최근 수정 시각 : 2020-03-07 11:40:32

미니스톱

한국 주요 편의점 브랜드
파일:cu_bi (2017).png 파일:gs25bi_2019v.gif 파일:external/www.5day.co.kr/140708_034752_logo_0288_main.jpg 파일:emart24_bi(2017).png 파일:attachment/ministop.jpg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MINISTOP
파일:365plus_bi_edited.gif 파일:storyway_bi (2010).png 파일:gagstorymart_bi (2009).png 파일:cspace_bi.png 파일:로그인편의점로고.png
365플러스 스토리웨이 개그스토리 씨스페이스 로그인

일본 주요 편의점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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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로손 훼미리마트 세이코마트 MINISTOP
서클 K 선쿠스는 2016년에 훼미리마트에 합병, 2018년 소멸

미니스톱
Ministop
파일:attachment/ministop.jpg
분야 편의점
최초개업 1980년
국적 일본
소유회사 이온그룹
링크 홈페이지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한국미니스톱 지배구조3. 상세
3.1. 매각 추진
4. 연혁5. 제휴 할인 및 프로모션6. 점포 현황
6.1. 사업확장의 문제
6.1.1. 미니스톱이 있는 지역
6.2. 대학 내 가맹점 상황
7. 오리지널 상품
7.1. 닌텐도 게임 예약구매
8. 논란/사건사고9. 점포내의 환경
9.1. 일반적인 근무환경9.2. 조리실
10. 일본 미니스톱

1. 개요

일본AEON그룹[1] 산하 편의점 체인이다.

한국 미니스톱의 주주는 일본 미니스톱, 대상그룹, 미쓰비시가 합작해서 세웠으나, 2019년 5월 30일 대상그룹이 보유지분 전량을 일본 이온그룹에 매각해 일본계 지분 100% 편의점 체인이 됐다.[2] 대상그룹 한국 미니스탑 지분 전량 매각

2000년대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매장에서 직접 제조한 패스트푸드를 취급하는 유일한 편의점 브랜드였다.[3] 하지만 2010년대 중반에 들어 CUGS25를 필두로 한 다른 편의점 브랜드도 매장에서 직접 제조한 패스트푸드를 취급하게 되어 패스트푸드 분야 경쟁력을 상당부분 상실하였다.

한국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11, 6·7층 (방배동, 엔지니어링빌딩)에 있다.

파일:시흥하늘미니스톱.jpg
위 사진 속 점포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 위치한 시흥하늘 휴게소[4][5]

2. 한국미니스톱 지배구조

2019년 7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파일:일본 국기.png 미니스톱 96.06%
파일:일본 국기.png 미쓰비시 3.94%
대상그룹이 지분을 일본에 전량 매각하면서, 100% 일본계 지분으로 채워지게 되었다.

3. 상세

일본 이온그룹이 1980년부터 운영 중인 편의점 체인이다. 한국에서는 미원그룹 계열 미원통상에서 편의점 사업 진출을 선언하여 1990년 6월 일본 미니스톱(이온그룹)와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하였고, 같은 해 11월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에 제 1호점을 개업하였다.[6] 1992년 100개 점포를 돌파했고, 1997년 3월 미원유통(주)이 설립됐다. (2004년 한국미니스톱으로 사명 변경) 2011 대한민국 업계 지도의 수록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0년 5월 기준 전국에 1,291개의 가맹점이 존재한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2동에 있다.[7]

동종 업계의 다른 편의점 체인과 점포수를 비교해 보면, 2016년 1월 기준 1위 CU(보광그룹)의 13109개, 2위 GS25(GS그룹)의 13018개, 3위 세븐일레븐(롯데그룹)의 9458개, 4위 이마트24(신세계그룹)의 3564개에 이어 2533개로 5위를 점하고 있다. 시장점유율은 8.6%. 단 순수가맹 비율이 상당히 높아 64.6%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72.5%를 기록하여 1위인 CU 다음으로 높다.[8] 2017년 4/4분기에 들어 이마트24에 점포수를 추월당했다고 한다.[9]

지역별로 보면, 대상그룹의 영향력이 있었기 때문인지 상대적으로 광주/전남/전북 등 호남 지역에 가맹점이 많이 분포하여[10] [11] 전라도 지역 출신자들이 편의점의 대명사로서 미니스톱을 거론하는 경우가 많다.[12][13] 심지어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전남대학교에는 북문부터 정문까지 이어지는 전대거리에 미니스톱이 무려 3개나 있다. 호남권에는 1993년에 처음으로 점포를 열었고, 특히 전라남도 여수시에서는 수도권에서 CU를 보는 것만큼 자주 볼 수 있다고 하며 광주광역시에서도 미니스톱이 많은 대신 상대적으로 CU가 적은 편이다. 대한민국에 미니스톱을 라이선스로 들여온 대상그룹 창업주인 임대홍전라북도 정읍시 출신인 게 작용했을 수 있다.[14] 물론 호남의 모든 지역에 다 많이 있는 건 절대 아니고, 무진장처럼 미니스톱이 군 전역에 하나도 없는 경우도 있다. 김제시는 비슷한 규모의 도시인 남원시가 8개, 나주시가 13개의 미니스톱 매장이 있음에도 오랫동안 시 전역에 미니스톱이 하나도 없었지만, 2017년 지평선산단에 지점이 드디어 생겼다!

또한 한강에서 유독 존재감이 돋보인다. 한강공원 중에서도 사람이 특히 많은 여의도, 반포, 뚝섬에 여럿 점포를 낸 데다 모두 좋은 위치에 있기 때문.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무려 4개나 점포가 있으며 위치한 곳도 주차장 인근, 여의나루역 쪽 입구, 마포대교서강대교 아래 등 하나같이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유독 사람이 많이 모이는 알짜배기 위치에 입점해있다. 뚝섬에도 무려 3개의 점포가 밀집해 있으며 특히 뚝섬2점은 건대 방향으로의 출입구, 뚝섬유원지역 2번 출구가 가까이에 있으며 밤에 청담대교 야경을 감상하는 포인트가 바로 근처이기 때문에 사람이 특히 많다.

사내 체계가 상당히 보수적이다. 한 번 무리한 확장을 시도한 적은 있지만 실패한 이후 사업 확장이 굉장히 더딘 편인데, 직원들 사이에선 회사가 버블경제 사태를 경험한 일본계 기업이라 투자에 소극적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인사관리 체계도 오래된 방식을 고수하고 있어서 현재는 비효율적인 측면이 드러나는 상황인지라 직원들의 퇴사, 이직률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신규 직원 OT에서도 언급이 될 정도다. 미니퍼스트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PB상품이 없었다.
파일:ministop1800.jpg
파일:ministop_stop_it.jpg
국내 편의점으로서는 극히 드물게 1990년대식 가격표를 사용하고 있다.[15]

2017년 5월부터 페이코를 도입했다. CU같이 가맹점명은 미니스톱으로 맞게 나오며, 카드사 포인트도 정상적으로 리워드된다.

미니스톱을 따라하는 경쟁 브랜드가 꽤 있다.
  • CU, 세븐일레븐 : T-멤버십 프로모션 할인
  • GS25 : 패스트푸드 취급 및 조리실 (일부 점포 한정)

3.1. 매각 추진

2018년 7월, 실적 악화와 더불어 이마트24에 밀려 업계 5위로 떨어지면서 매각설이 꾸준히 나왔다. 당시에는 부인했으나 결국 같은 해 9월, 매각을 공식화했다. 매각 대상은 일본 이온그룹이 보유한 지분 76.06%, 한국 대상그룹이 보유한 지분 20%, 일본 미쓰비시가 보유한 지분 3.94% 등을 포함한 한국미니스톱 지분 전량이다.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업체는 한국 내 세븐일레븐을 운영하고 있는 롯데그룹이마트24를 운영하고 있는 신세계그룹으로 업계 1, 2위를 다투고 있는 CUGS25와의 격차를 좁히려고 하는 두 업체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두 업체는 미니스톱을 분리 경영하는 것이 아닌 점포수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에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처럼 점주들과의 갈등으로 승자의 저주를 겪을 수 있다는 분석이 있다.[16] 본입찰에서 롯데그룹이 4300억원, 신세계그룹이 3500억원, 사모펀드 글랜우드가 4000억원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시장에서는 3000억원 초중반대를 예상했고, 롯데그룹이 4300억원을 제시하면서 무리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추측이 우세했다. 그러나 2018년 12월 신규출점 제한을 골자로 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편의점 자율규약이 도입되면서 미니스톱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변수가 생겼다.

일본 이온그룹은 2018년 11월즈음 발표할 예정이던 우선협상대상자를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일각에선 일본 내에서 경쟁 상대인 세븐일레븐에 넘겨준다는 것 자체에도 부담을 느낀다는 분석도 있다.

그리고 2019년 1월 27일 결국 매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4. 연혁

자료에 따라 창립년도를 1990년 혹은 2004년으로 표기하기도 하는데, 미니스톱 공식사이트에서는 1990년으로 표기하고 있다. 참고로 2004년 기준은 상호가 대상유통(주)에서 한국미니스톱(주)로 변경된 해를 기점으로 사용하다.
  • 1990년 - 미원통상, 미니스톱 목동점을 첫 영업점으로 개점
  • 1992년 - 100호점 돌파
  • 1993년 - 충청 및 호남권 신규진출
  • 1997년 - 대상유통(주) 설립
  • 2000년 - 일본 미니스톱의 58억원 투자에 의해 자본금이 254억원으로 증자.
  • 2002년 - 500호점 돌파
  • 2004년 - 대상유통(주)에서 한국미니스톱(주)로 사명 변경
  • 2007년 - 1,000호점 돌파
  • 2010년 - 개점 20주년

5. 제휴 할인 및 프로모션

제휴 할인(일 1회) T-멤버십 일반/실버 1,000원당 50원 할인
T-멤버십 골드/VIP 1,000원당 100원 할인
포인트 적립 OK캐시백 1% 적립

미니스톱은 원래 SK텔레콤의 멤버십 서비스인 T-멤버십 CASHBAG 가맹점이라서 SK텔레콤 멤버십 카드 및 하나카드의 메가캐쉬백 계열 체크카드에 한해 OK캐쉬백(홈플러스 통합 훼밀리카드) 4.5% 적립[17]/10% 할인[18]이 제공되었다. 그러다가 2013년에 T-멤버십 CASHBAG이 폐지되면서 OK캐쉬백 카드 중 하나인 엔크린 보너스 카드로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19] 단, 엔크린 보너스 카드 이외의 다른 OK캐쉬백 카드로는 적립할 수 없었다가 2013년 11월 24일부터 모든 OK캐쉬백 카드로 미니스톱에서 구매한 후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4.5%를 유지하는 하나카드의 메가캐쉬백 계열 체크카드를 제외한 나머지 OK캐쉬백 카드는 적립률을 수수료(10%)를 제외한 0.9%로 대폭 삭감하였다.[20] 게다가 하나카드마저 2014년 10월 1일부터 메가캐쉬백 체크카드의 적립률을 0.9%로 삭감해 버렸다. 이유인즉슨 미니스톱이 하나카드에다가 메가캐쉬백 더 드림 체크카드의 특별적립 서비스 계약을 해지했기 때문이며, 뚜레쥬르 등지에서도 특별적립이 폐지됐다. 이는 다른 메가캐쉬백 계열의 메가캐쉬백 2와 주한영국문화원 체크카드에도 해당하는 사항이다. 다만 메가캐쉬백 2 체크카드는 뚜레쥬르나 미니스톱을 포함한 OK캐쉬백 특별적립 가맹점 사용액을 일괄 합산하여 익월에 OK캐쉬백을 5% 적립하는 혜택이 별도로 있는데,[21] 이거는 전월 실적 25만원 이상이어야 하고 월 3,000점 한도로 적립된다. 적립 내역에는 "메가2 5대가맹점"으로 나온다.

또한 2013년 3월 18일부터 2017년 8월 30일까지 올레클럽 10% 할인(포인트 차감)이 적용됐다. 단, 올레클럽 할인을 받게 되면 OK캐쉬백을 적립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22]

2016년 10월 1일부터 올레클럽 할인 혜택이 15%에서 10%로 삭감됐다.

가끔 헬로 키티 캐릭터를 이용한 쿠폰제 경품 행사를 한다. 그러나 2012년 8월 현재 행사가 열리지 않아 교류가 끝난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오징어 소녀와 스폰서십을 맺은 관계로 일본 본토에서는 관련 상품을 판매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신한카드로 결제시 마이신한 포인트가 0.15% 적립되며, 탑포인트포인트리는 0.1% 적립된다. 다만, 일부 미니스톱 점포들은 마이신한 포인트 가맹점이 아니니 주의해야 한다.[23]

이마트24같이 그린카드와 제휴하고 있지 않다.

2015년 1월 30일부터 SK텔레콤T-멤버십으로 미니스톱에서 15%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문제는 반드시 모바일 카드를 제시해야 15% 할인되었으며, 플라스틱 카드를 제시하면 5%만 할인되니 주의할 것. 어차피 SK텔레콤에 가입한 후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무조건 T-멤버십 카드는 모바일 카드만 받을 수 있고 플라스틱 카드는 아예 받을 수 없기 때문에 SK텔레콤에 가입한 스마트폰을 사용 중이라면 별 문제는 안 되었다.[24] OK캐쉬백은 동시에 적립이 안 된다. 멤버십 할인은 1일 1회 가능하다.

하나 안 좋은 점이 있다면, 각종 증정행사(주로 핫바같은 패스트푸드에 콜라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말함) 때에는 통신사 할인이나 OK캐쉬백 적립이 안 된다.[25] 행사상품으로 등록되면 POS에서부터 온갖 버튼을 눌러도 할인/적립이 아예 안 뜬다. 이는 행사 안내에도 명기되어 있지 않은 내용이다. 즉, 홍보가 잘 안 되어 있다. 이 경우에 할인되는 것들은 자신이 계산하는 신용카드/체크카드가 편의점에서 이용시 캐시백해 주는 것, 포인트 적립은 비씨 탑포인트나 마이신한 포인트, KB국민카드 포인트리, 삼성카드 포인트, 그 외 각종 포인트형 카드들같이 카드 사용 시 얻을 수 있는 신용카드사 포인트밖에 없다. 이걸 모르고 갔다가 점원과 실랑이를 벌일 수 있다.

2016년 4월 1일부터 T-멤버십 포인트 사용률이 T-멤버십 등급에 따라 차등 할인되는 개악이 단행됐다. VIP/골드는 1,000원당 100원으로, 그 이하 등급은 1,000원당 50원으로 삭감되었다. VIP/골드 등급의 경우 결제 금액이 2,900원이라 해도 할인금액은 200원뿐이다. 15% 할인되어 435원이 할인되던 때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많이 줄어들었다. 거기에 T-멤버십 저등급 고객은 미니스톱에서 1,000원대 물건 구입시 50원만 차감되므로, 할인 금액의 OK캐쉬백 0.9% 리워드를 못 받는다. 그리고 이 짓을 2016년 6월부터 세븐일레븐CU에서 따라하고 있다.

더 나쁜 것은, 미니스톱은 전용 앱이 없어서[26] 앱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 같은 게 없는데다가, 2016년 6월부터 시행 중인 데이터플러스 T-멤버십[27]11번가 더줌 포인트 제공도 세븐일레븐, CU와 달리 미니스톱은 대상 가맹점에서 제외되어 아무런 메리트가 없다. 그냥 OK캐쉬백을 적립받는 게 더 나을 수 있다. 다만 T-멤버십이 내맘대로 서비스 폐지와 동시에 11번가 더줌 포인트 지급이 2017년 1월 1일부터 폐지되고, 데이터플러스 T-멤버십이 2017년 1월 31일에 폐지되어 T-멤버십과 제휴 중인 타 편의점도 무차별하게 됐다.

야구장에 해당 편의점이 입점한 경우에는 OK캐쉬백 적립이 해당되지 않는다. T-멤버십 할인 또한 불가능하니 참고할 것. 대구광역시의 경우, 라팍에 입점한 곳이 해당된다.

U+ 멤버십은 없다. 2008년까지만 제휴되었던 것이 끝. KT 멤버십 제휴도 2017년 8월 31일을 기해 종료됐다.

2018년에는 마이신한 포인트 제휴도 종료된 것으로 보인다. 택배는 한때 현대택배(롯데택배)였으나, 현재는 CJ대한통운으로 바꿔서 운영 중이다.

여기도 2019년에 CU와 세븐일레븐같이 증정상품(상기의 포스터식 증정행사 외 1+1 및 2+1 등)의 T-멤버십 할인 불가로 변경했다. OK캐쉬백 적립은 가능하다.

6. 점포 현황

이마트24의 적극적인 영업으로 2017년 10월부터 점포수로는 업계 4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28]

6.1. 사업확장의 문제

미니스톱의 가맹점 개설은 때로는 지나치게 무리한 확장사업을 진행하는 것처럼 보이고 있다. 난데없이 장사가 안 되는 시골촌구석이나,[29] 일본의 SA(Service Area)처럼 도로변에 점포를 내는 식으로 사업 확장에 나섰다. 심지어 신세계 인수 이전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입점한 편의점들이 전부 미니스톱인 적이 있었으며[30], 강남역 CGV 뒷길에는 연속으로 4개의 미니스톱이 있다. 근처에 있는 GS25까지 합치면 그 골목의 약 500m 사이에 편의점만 5개가 있다. 이러한 무리한 확장 사업 때문에 폐점 사례도 있어 이것이 2006년 이래 가맹점 수가 정체되는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2006년에 점포수가 1,431개였던 세븐일레븐이 2010년 5월에는 4,042개까지 늘어난 데 반면 같은 기간의 미니스톱은 963개에서 1,291개로 늘어나는 데에 그쳤다[31]. CUGS25도 최소한 1,000개 이상은 늘어난 데에 비하면, 그 무리한 확장사업이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판단할 수도 있다. 정작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같은 지역은 미니스톱이 단 한 곳도 없었지만 현재는 염창동 오른쪽 구석인 염창역 2번 출구쪽에 미니스톱이 생겼다. (행정구역상으로 염창동이긴 하다.)

6.1.1. 미니스톱이 있는 지역

수도권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32], 수원시, 고양시, 용인시, 성남시, 부천시, 안산시, 남양주시, 화성시, 안양시, 평택시, 의정부시, 파주시, 시흥시, 김포시, 광명시, 광주시, 군포시, 오산시, 이천시, 양주시, 구리시, 안성시, 하남시, 의왕시, 포천시, 여주시, 동두천시, 과천시,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
강원권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동해시, 속초시, 삼척시, 홍천군, 횡성군, 평창군, 철원군, 인제군, 양양군
충북권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증평군, 진천군, 음성군, 영동군, 단양군
충남권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천안시, 공주시, 아산시, 서산시, 논산시, 계룡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 태안군, 금산군, 보령시, 부여군
전북권 전주시, 익산시, 군산시, 정읍시, 남원시, 완주군, 고창군, 부안군, 임실군, 순창군
전남권 광주광역시, 목포시, 여수시, 순천시, 나주시, 광양시, 담양군, 곡성군, 구례군, 고흥군, 보성군, 화순군,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영암군, 무안군, 함평군, 영광군, 장성군, 완도군, 진도군[33]
경북권 대구광역시[34], 포항시, 경주시, 김천시, 구미시, 경산시, 칠곡군, 울진군, 상주시,성주군
경남권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창원시, 진주시, 통영시, 사천시, 김해시, 밀양시, 거제시, 양산시, 함안군, 하동군, 고성군
제주권 없음[35]

6.2. 대학 내 가맹점 상황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자주 가는 편의점이기도 한데, 1990년대 후반에 운동권들이 대학의 상업화 반대 등을 주장하는 등 대학 당국과 학생 사회간의 마찰이 많아, 상당 기간 입점하고도 미니스톱의 로고를 쓰지 못하는 사태가 있었다. 그리고 2012년 하반기에는 하나스퀘어에 기존에 있던 패밀리마트가 미니스톱으로 바뀌며 교내 매장이 하나 더 늘었다. 2013년 1월 13일 기준으로 타이거플라자 미니스톱은 이전, 교양관 앞 미니스톱은 정리한다고.. 교양관 앞 점포의 경우에는 매장이 좁기 때문에 수업 시간 사이사이마다 헬게이트가 열린다. 줄을 서서 줄의 움직임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멈추어 서서 재빠르게 제품을 고르는 형식... 또 알바의 근무태도가 좋지 않은 문제 때문에 고파스에서 까인 적이 있다. 안암사거리 쪽 점포의 경우에는 이상한 알바생으로 최근까지 기피 대상 1호 편의점... 2015년 현재, 안암캠퍼스 내에는 하나스퀘어 매장과 타이거 플라자 매장, 현대자동차경영관 매장만 남았다. 중앙광장에 있던 미니스톱은 계약기간이 끝나 CU로 변경되었다. 운초우선교육관에 GS25 점포가 하나 있는데, 미니스톱과의 점포수의 차이가 비교를 거부한다.
경기대학교 기숙사인 경기드림타워 내 편의점도 미니스톱이다.

7. 오리지널 상품

여러 패스트푸드 제품이 있지만 그 중에서 햄버거치킨 종류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새우버거, 매콤 넓적다리 치킨, 순살 닭꼬치 등이 인기 있는 편이다.

2016년 4월부로 가공식 햄버거는 없어지고 같은 재료로 공장에서 만들어오는 공급식 햄버거가 그 자리를 대체한다. 가공식에서 공급식으로 넘어가는 햄버거는 "갈릭빅불버거", "불고기버거", "새우버거"이다. HACCP 인증업체에서 가공하여 오는 것으로 점포의 위생상태를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 가격은 가공식일 때와 동일하다.

아쉽게도 일반 패스트푸드랑은 달리 버거 안에 패티와 양상추, 마요네즈와 버거에 따른 특정 소스를 제외하면 안에 들어가는 게 없기 때문에[36] 맛에 있어서는 좀 심심한 편이라는 평도 있지만, 반대로 이런저런 내용물 때문에 버거가 무너지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지지를 받고 있다. 다만 자이언트 버거는 해시브라운계란 프라이 때문에 버거가 두꺼워져서 무너지기 좀 쉽다.

매콤넓적다리는 가격대에 비해 튼실한 편이며 보기와는 달리 다리뼈 하나에 살이 붙어있는 것이라 살의 양도 많은 편이다. 100원 싼 닭다리에 비하면 훨씬 가격대비 양이 많은 셈. 매콤넓적다리는 제법 매콤한 편이고, 이 매콤한 양념 때문에 좀 짜다. 가격은 2015년 3월 기준으로 점보닭다리 1,800원/매콤넓적다리 1,900원이지만 둘 다 펩시 콜라 캔과 함께 구매하면 2,300원으로 매콤넓적다리 쪽이 좀 더 경제적이다. 덕분에 더 많이 나간다. 2013년 5월경부터 튀김옷이 개량되어 검은깨가 포함된 튀김옷이 되었다. 이는 점보통다리와 닭다리에만 해당된다.그리고 닭다리가 작아진 천원 닭다리가 한정 판매 됐었다. 또한 매콤넓적다리와 점보통다리 상품도 각각 100원 200원 인하된 착한 시리즈가 나왔는데 가격이 인하 된데 비해 양은 지나치게 감소하여 가성비를 심각하게 떨어뜨리고 있다.[37] 그리고 2013년 10월경 또다시 가격이 올랐다! 점보 닭다리는 1800원, 매콤넓적다리는 1900원이다. 둘 다 펩시콜라 캔과 함께 구매하면 2300원이다. 점보 통다리는 3200원으로 올랐다. 2017년 즈음 점보닭다리는 2000원, 매콤넓적다리는 2000원으로 되었다. 그리고 점보닭다리는 어니언 닭다리, 매콤넓적다리는 스리라차 넓적다리가 되었다. 그리고 치킨너겟은 1800원으로 내려갔다. 2018년 통다리는 커리 통다리가 되었고, 3300원으로 인상됐다.

다만 이것도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점포마다 치킨의 질이 다르다. 어떤 곳은 후라이팬으로 익혔을 때 튀김옷 표면에만 기름이 지글지글 피어오를 정도로 적당히 튀겨진 치킨을 판매하는 반면, 다른 곳은 후라이팬으로 익혔을 때 식용유를 뿌린 듯 기름이 흥건하게 베어 나오는 치킨을 판매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38] 그런 경우 바삭한 질감도 물론 기대하기 힘들다.

치킨의 질이 다른 가장 결정적 이유는 '만든지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가'이다. 보통 치킨의 경우 만든 후 12시간이 지나면 폐기하는데 만든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바삭하고 맛있는 반면 시간이 갈수록 눅눅해진다. 그러니 바삭한 치킨이 먹고 싶다면 알바와 친해져서 평소에 언제 튀기는지 물어보고 시간에 맞춰서 가자. 아니면 집과 미니스톱의 거리가 도보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경우에는 약간의 귀찮음을 감수하더라도 치킨을 사갖고 집에 와서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살짝 튀겨내면 충분히 바삭한 치킨을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치킨에 자극을 받았는지 CU세븐일레븐, GS25 등도 튀김 닭다리를 판매하기 시작했다.[39]

순살 닭꼬치도 가격에 비해 뼈 없이 알차게 닭다리살로 구성돼서 인기가 있는 편. 100원 더 비싸고 의외로 매운 매콤 순살 닭꼬치도 선택할 수 있다. 순살 닭꼬치의 경우는 칠리 소스나 머스타드 소스를 주는데 의외로 알바생이 까먹고 안 주거나, 셀프인 경우가 있다. 소스가 필요하다면 필히 달라고 하도록 하자. 가격은 순살 닭꼬치 1,200원, 매콤 순살 닭꼬치 1,300원. 이후 튀김이 아닌 훈제 순살 닭꼬치도 등장. 튀기지 않은 훈제 닭고기에 델리 소스, 매운 소스를 바른 훈제 꼬치로서 가격은 위의 순살 닭꼬치와 동가격. 2015년 10월초에 1,000원에 파는 행사를 했으며, 2017년 현재는 크기가 조금 더 큰 빅숯불닭꼬치도 출시되었다. 맛은 델리맛(1,200원)과 매운맛(1,300원) 두 가지가 있다.

빅도그라는 이름의 콘도그도 판매를 시작했는데 일반적으로 분식집에서 보던 핫도그와는 그야말로 차원이 다른 물건이 나왔다. 두툼한 빵 안에 가느다란 소시지가 들어있던 일반적인 핫도그와는 달리 이쪽은 반대로 두툼한 소시지를 얇은 튀김옷이 감싸고 있다. 그로 인한 포만감은 실로 일품이라는 평으로 포만감만 따지자면 가격 대 성능비는 확실하다. 가격은 일반 빅도그 1,500원, 튀김옷에 숯불갈비 맛을 추가한 숯불갈비맛 빅도그가 1,600원. 최근 일반 빅도그와 같은 1500원에 소세지 안에 치즈를 넣은 치즈빅도그가 추가되었다.[40] 콜라와 세트로 산다면 둘 다 2,000원이다.

2013년 10월 버거킹에 자극 받았는지 진짜 핫도그 시리즈가 나왔다. 갈릭 빅 핫도그, 칠리 빅 핫도그 등 4종류로 가격도 1800~2000원 선으로 저렴한 편이다. 다만 양이 좀 적어서 많이 먹는 사람들은 2개는 먹어야 할 듯하다.

그리고 일부 점포 한정으로 판매하는 소프트크림[41]도 인기 상품으로 거론되고 있다. 맛은 '바닐라'/'초코'/바닐라&초코인 '믹스' 3종류다.[42]를 판매하고 있으며, 아주 많이 단건 아니지만 가격대비 풍미가 진하고 좋은 맛을 보여준다는 상품평이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기숙사인 천장관에서 돌곶이역으로 나가는 길에 있는 미니스톱의 소프트크림은 근처에 적당한 가격대의 디저트집이나 카페가 없는 한예종 특성상 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극장동에서 경찰서로 나가는 골목에 편의점이 하나 더 생겨서 야식 매출의 비율을 뺏기고 있긴 한데, 근처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은 돌곶이역 근처 미니스톱뿐이라서 여전히 잘 팔리는 중. 가격은 2012년 8월 기준으로 작은 종이컵에 담아주는 것이 500원, 바삭한 와플 콘에 담아주는 것이 1,000원, 큰 투명 플라스틱 컵에 담아주는 것이 1,500원이다. 와플 콘은 얇지 않고 꽤 두께감 있으면서 바삭하고 고소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래서 단가가 꽤 되는지 500원짜리와 와플 콘에 담아주는 아이스크림 양은 그리 크지 않으며 되려 종이컵에 담아주는 게 더 많을 때도 있다. 와플 콘을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다면 500원짜리나 1,500원짜리를 먹는게 가격대비 아이스크림 양이 많다. 하지만, 2016년 9월부터 소프트크림 밀크(콘)의 가격이 최소 1,500원으로 인상[43]되면서 가격 대비라는 말이 무색해졌다.

2016년 여름 즈음 미니컵(작은 종이컵)은 판매가 중단 되었고, 2017년 4월부터 소프트크림 원액에 유기농 우유 함유량을 대폭 증가시켜 밀크콘 기준 2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밀크맛은 고정 판매 제품이며, 변경 판매 제품군으로 동절기에 초코맛, 하절기에 계절과일맛(딸기, 체리 등)을 판매한다. 히든메뉴로 아이스커피 위에 밀크 소프트크림을 얹어주는 '소프트아이스커피'도 판매중이다. 2018년 현재는 티라미수, 칸탈로프 멜론 맛 등이 판매 중이다.

2014년이 되면서 신메뉴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데, 햄버거 부문에는 2,800원짜리 핫 바베큐 빅불버거와 2,000원짜리 케이준 치킨 버거, 치킨 부문에는 오랫동안 뼈 있는 닭고기만 팔다가 순살치킨이 추가되었다. 현재는 케이준 순살치킨만 남았다. 가격은 치킨만 사면 1,500원, 콜라까지 같이 사면 2,000원.

그리고 고로케도 판다. 감자 야채 고로케와 카스타드 크림 고로케 두 종류로, 가격은 둘 다 1,400원이다.

2008년 말 즈음 어묵꼬치가 출시됐다. 분식집에서 파는 어묵꼬치처럼 국물에 어묵을 넣고 끓이면서 어묵을 팔아서 꽤 맛이 훌륭하다. 국물과 함께 사서 긴 종이컵에 어묵꼬치를 담아서 먹으면 된다. 모듬만 1500원이고, 나머지는 1000원이다. 옆에 비치된 간장은 열이면 열 샘표를 비치해 둔다.

2016년 1월 신제품 '어묵고로케'가 출시되었다. 꼬지에 튀김가루가 묻은 어묵 3개가 꽂혀있으며 어묵 안에는 으깬 감자가 들어있다. 가격은 1,300원. 맛은 준수한 편이지만 가격대비 양이 조금 적은 편이다.

그리고 이젠 타코야키까지 팔기 시작했다.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녀석인데 먹을만 하다. 가격은 3500원. 또한 2017년 11월에는 마츠야와 제휴를 하여 규동도 팔게 되었다. 가격은 3800원.

2018년 5월에는 ‘오쭈바’ 라는 꼬치메뉴도 추가되었는데, 오징어 어묵 위에 토막난 주꾸미 다리를 올려 구운 것으로, 맛은 꽤나 준수하지만 점포별로 싱겁다는 평도 있다. 주꾸미의 산란기인 봄에 주꾸미를 대량으로 납품 받기에 봄이 아닌 다른 계절에는 맛볼 수 없는 메뉴. 판매 기한을 놓치면 내년 봄 까지 기다려야 한다.

7.1. 닌텐도 게임 예약구매

편의점 브랜드에서 유일하게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사전예약판매를 하고 있다. 2019년 10월 10일 부터 11월 6일까지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예약판매를 했었고 11월 15일에 예약한 미니스톱에서 받았다고 한다. 가격은 5000원 할인해서 59800원이었다.[44]

2020년 들어서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사전예약을 2월 7일 부터 3월 10일까지 받고 있다. 가격도 할인된다. 이번에도 5000원 할인해서 59800원이다.[45]

아무래도 편의점에서 게임을 직접 예약구매한다는 생소한 방식이라 모르는경우가 많다. 이럴때는 점주님들께 미니스톱 인스타그램이나 관련 기사를 보여주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해 담당자와 직접 이야기해 주문하자.

확실한 장점은 교통비나 택배비가 절감되고 집 근처에 있으면 더욱 빠르게 찾아갈 수 있다는 거다. 특히 게임샵이나 대형마트 없는 외곽지역 거주자들은 특히나 좋은 방법이다. 배송은 편의점 물류편으로 배송이 돼서[46] 점포에서 수령해가는 형식으로 영수증이랑 예약종이가지고 가는거 잊지 말자.

8. 논란/사건사고

8.1. 미니스톱 오줌 어묵 사건

자세한건 문서 참조.

9. 점포내의 환경

9.1. 일반적인 근무환경

자사 음악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이 상시로 돌아가는데 GS25의 그 시스템과 똑같다. 하지만 2주 간격으로 노래목록을 바꾸는 GS25와 달리 미니스톱은 곡의 업데이트가 매우 느린데 3월에 크리스마스 때 틀 노래가 나오기도 하는 모양이다.[47] 이래저래 만들 것도 많고, 포스기가 구형이라 조작도 어려워서 편돌이들 중에서는 가장 빡센 게 미니스톱 편돌이다.

조리실에서는 알바가 즉석냉동식품류를 튀겨서 판매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이러한 식품류는 종류가 많고, 세일도 짧고 자주 하는데다, 계절마다 주요품목이 바뀌고 신상품이 심심찮게 나와서 직원의 업무량을 늘리고 있다. 일례로 알바 모집공고 때는 없었는데 고용하고 나서 FF가공을 해야 한다고 알려주는 경우. 특히나 사람이 많이 몰릴 때 고속터미널 미니스톱에 가면 말 그대로 전쟁이다. 캐셔가 계산만 하고, 버스카드 충전이 고작인 다른 편의점과는 달리, 아이스크림을 뽑고, 여러 종류의 치킨을 구분해 집게로 집어 봉투에 담아야하고, FF제품은 바코드가 없기 때문에 포스기 모니터 터치로 일일이 상품을 입력하여 계산을 하는 식이다. 특히 여름에 매장의 에어컨 바람이 닿지 않게 조리실이 마련되어 있다면 치킨을 튀길 때의 작업환경을 어렵게 한다. 또, 알바를 마치고 집에 오면 옷과 몸에 치킨 냄새와 햄버거 냄새가 배어 있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48] 겨울에는 오뎅을 팔기도 한다. 특징이라면 특징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POS시스템이 점주들에게 있어 다른 점포에 비해 상당히 불편하다. 특히 점주가 현재 매장 내 전산재고 확인이 거의 불가능하고[49] 매장 정기 재고 조사시에도 차이내역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등. 시스템 적으로 많이 불편한 편이다. 이 때문에 재고조사 알바를 하는 입장에서도 미니스톱은 여러모로 불편한 편이며 점주들도 정확한 결과를 알아볼 수 없어서 재고조사에 불신감을 갖는 경우가 많다.

과거 2015년 6월 30일까지 모든 카드는 전부 싸인해야만 했다. 2015년 7월 1일부터 신한카드, BC카드에 대해서는 5만원 이하는 서명하지 않고 그냥 결제가 가능하다. 2016년 5월 17일 POS정산 후부터 5만원 이하일 경우 사인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9.2. 조리실[50]

지금은 메이저 편의점들 모두의 공통점이 되었으나 과거 미니스톱이 다른 편의점 체인들과 차이를 보였던 것 중의 하나가 즉석식품용 조리실을 갖추고 있단 것이었다. 여기서는 치킨, 오뎅바, 핫바 등의 냉동 가공식품을 즉석으로 준비하여 팔기도 한다. 메뉴는 계절별로 바뀌고 신상품도 등장한다.

즉석식품의 경우 본사에서 냉동 상태의 재료를 받은 다음 그걸 튀기거나 데워서 내놓는 방식인데 본사에서 공급하는 식자재 자체는 대체로 호평을 받고 있으나, 조리실이 대개 공개되어 있지 않아 개별 가맹점 단위에서 조리실 관리를 부실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이 불만제로에서 한 번 대대적으로 공론화되었고[51] 그 후에는 월초 기준으로 본사 차원에서 조리실 청소를 시행하고 있으며, 기름도 자주 갈아주고 있는지라 예전보다는 위생 면에서 많이 나아졌다. 거기다가 방송 후에 식약청 등에서 미니스톱 위주로 자주 털러 나오는지라 점주들 입장에서는 신경 안 쓸 수가 없게 되어서 청결 쪽에서는 역으로 좋아지는 효과를 보고 있다. 그래도 더러운 곳은 여전히 더러우니 알아서 잘 선별하도록 하자. 아마 미니스톱 알바를 했던 사람이라면 치킨의 튀김 색깔만 보고도 매장의 위생 상태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여튼 편돌이들은 귀찮지만 손님 입장에서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맛과 종류의 치킨, 소프트 아이스크림등의 요기거리가 꽤 있는 편이라 약간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미니스톱에 대한 브랜드 충성도 제고에 도움이 된다. 편돌이들을 귀찮게 하지만 타 편의점 대비 시급이 높지는 않다. 타 편의점에 비해 노동 강도가 더 높고 알바를 하기 위해 보건증도 발급받아야 하는 등[52] 수고가 많기 때문에 미니스톱에서 알바를 하겠다면 이 점에 대해서 꼭 고려할 것. 다만 즉석조리 식품도 삼각김밥처럼 폐기 찍고나면 알바가 먹을 수 있다는 부분은 장점이다.

10. 일본 미니스톱

물론 본거지인 일본에도 미니스톱이 있지만, 한국과 마찬가지로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다.

만약에 일본에 가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하면, 세븐일레븐과 더불어 미니스톱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빡센 아르바이트에 속한다. 차라리 다른 편의점에 가라. 왜냐면 할 일이 너무나 많기 때문. 다른 편의점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점내에서 만드는 주먹밥이나 도시락은 물론이고, 여름이 되면 빙수도 만들어야 되는 등 헬 중의 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주제에 시급은 다른 편의점과 그닥 다르지 않다.

2018년부터 성인잡지의 취급을 중단하기로 2017년 11월 발표했다.


[1] 통칭 '이온' 일본의 유통 대기업이다.[2] 2019년 7월 일본 아베의 무역 보복에 불매운동마저 확산되고 있어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업종의 미니스톱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3] 이 때문에 다른 편의점들은 멀쩡한 와중 사실상 단독 타깃이 되어 공중파에서 얻어터지기도 했다. 자세한 것은 후술.[4] 특수점포로 분류되어 치킨, 소프트크림 등 즉석식품은 팔지 않으며, 적립 및 할인 혜택도 제공되지 않는다. 제도가 변경되면 수정 바람.[5] 고속도로 휴게소 문단에 서술되었듯이 2017년 11월 1일부로 휴게소 내 프랜차이즈 매장에도 시중과 동일하게 할인 및 적립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는데, 아직 미비한 수준인 듯하다.[6] 목동 9단지 아파트 상가에 생긴 점포가 1호점으로, 현재는 폐점되었다.[7] 굉장히 낡았다. 내부는 건물이 들어선 이래 그 흔한 리모델링을 한 번도 안 한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8] 순수 가맹은 점포 보증금과 임대료를 점주가 직접 부담하는 형태를 의미한다. 반면 위탁가맹은 점포 보증금과 임대료를 사측에서 부담하는 형태다. 순수가맹(5년)은 의무 운영 기간이 위탁가맹(1~2년)보다 상당히 긴 편이므로 순수가맹 비율이 높다는 것은 점주들이 가진 해당 편의점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로 풀이할 수 있다.[9] 2017년 10월 기준 점포수 미니스톱 2418개, 이마트24 2421개.[10] 인구의 10%밖에 안 되는 호남 지역에 미니스톱 매장의 30%가 위치해 있다.[11] 광주 조선대학교 주변에는 미니스톱보다 CU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광주송정역 앞에선 CU를 찾아보기 힘들다. 단적인 예로 전주시 하나에 있는 미니스톱 매장의 수가 대구광역시 전체 미니스톱 매장 수의 2배에 달한다.(2019년 1월 기준 대구 소재 미니스톱 매장이 49개, 전주 소재 매장이 72개.) 전주시의 인구 규모가 대구광역시의 1/4에 불과하다는 걸 감안하면 충공깽. 참고로 전주시 번화가에선 미니스톱과 세븐일레븐이 많은 대신, GS25가 수도권에서 365PLUS를 보는 것처럼 상당히 적다. 마찬가지로, 광주광역시의 미니스톱 매장수가 대구광역시보다 4배나 많다.[12] 심지어 전남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에는 미니스톱 매장 2곳(광양대림점, 광양덕례점)이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다. 안 믿기겠지만 사실이다. 또 여수에도 미니스톱 매장이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다. 여수이마트점과 여수터미널점이 그것이다.[13] 근데 요새 CU랑 GS25가 점포 수를 늘리고 있다.[14] 임대홍의 아들 임창욱대상그룹 명예회장이며, 임창욱의 딸 임세령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아들 이재용1998년정략결혼했다가 2009년에 이혼했다. 임창욱의 부인 박현주는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주인 박인천의 딸이다. 백인천도 마찬가지지만 인천과는 관계없다.[15] 이 가격표는 다른 편의점에도 종종 발견되는 경우가 있고, 특히 온장음료의 유통기한 재지정에는 필수요소나 다름없으나, 가장 많이 사용하는 데가 미니스톱이다.[16] 롯데는 2010년에 인수한 바이더웨이를, 8년이 지난 2018년까지도 완전히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 아직 200여개 매장이 남아있다고.[17] 5%라고 되어 있지만 10%를 SK플래닛 측에 지급하므로 순수 적립률로 표기하였다.[18] 단, 할인의 경우 포인트가 절반 차감된다.[19] 사실 2012년부터 엔크린 보너스 카드를 통한 특별 적립 프로모션이 진행되긴 했었다.[20] 하지만 2014년부터는 캐시비 세븐도 적립률이 1%로 삭감됐다. 따라서 3,000원 이상 결제시 찍어 주는 캐시비 스탬프(카드 뒷면에 "Stamp"라고 나와 있다) 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됐다.(스탬프 10개 찍으면 캐시비 1,000원 충전 쿠폰을 주긴 하지만...)[21] 주한영국문화원 체크카드 상품 안내에는 없으나, 하나카드의 실적조회에는 이게 혜택이 남아 있다. 게다가 주한영국문화원 체크카드는 OK캐쉬백 홈페이지에 메가캐쉬백 2로 등록된다.[22] 미니스톱 POS기에 할인 때 적립이 안 된다고 뜬다.[23] 반면 이마트24는 마이신한 및 포인트리와 달리 탑포인트 적립 여부가 케바케다.[24] 참고로 할인은 3만 원 이하, 00시를 기준해서 1일 1회다. 절대 두 번 되거나 하지 않는다. 최대한 많이 구입해서 한꺼번에 할인받는 게 가장 돈 아끼는 지름길.[25] 1+1이나 2+1 상품의 경우는 적용 가능. 허나 2019년에 통신사 할인은 적용 불가로 변경됐다.(OK캐쉬백 적립은 여전히 가능)[26] 미니스톱 제휴 앱은 미니스톱 이벤트 응모용 앱인 eSODA 정도뿐이다.[27] 5,000원 이상 구매 후 할인받을 때 보너스로 받을 수 있다. 기본 25MB(CU는 50MB)가 데이터로 지급된다.[28] 2017년 10월 기준 점포수 미니스톱 2418개, 이마트24 2421개[29] 일례로 인구가 고작 3만명인 진도군에 미니스톱 점포가 8개나 있다.[30] 현재는 모두 이마트24로 변경[31] 이것은 바이더웨이의 세븐일레븐으로의 통합에 원인이 있지만, 그것을 빼더라도 2009년 대비 2010년 5월의 순수 가맹점 증가수는 355점. 같은 기간 중에 미니스톱은 90개가 늘어나는 데 그쳤다.[32] 옹진군에는 없다.[33] 신안군에만 없다.[34] 서구 제외[35] 정말 없는 듯.. 2011년에 제주지역언론에 미니스탑과 바이더웨이가 없다는 기사가 났다. 바이더웨이는 2010년 1월 롯데그룹 계열사인 코리아세븐인수되었다.[36] 심지어 소스의 양도 적은 편인데, 이것이 굉장히 아쉽다.[37] 대신 통다리의 경우 콜라와 콤보가 안 되었으나 착한 시리즈의 경우에는 가능하도록 변하였다.[38] 치킨은 냉동 상태로 공급되기 때문에 알바들이 하는 건 겨우 기름 온도 맞춰놓고 시간 맞추는 게 전부기 때문에 맛에 큰 차이가 나면 안 되지만 정말 맛없게 튀긴 치킨을 파는 곳은 알바가 불성실하다든가 튀기는 법을 자세히 배우지 못한 탓이 크다.[39] 2017년 들어서는 CU와 세븐일레븐에선 좀처럼 찾기 힘들어졌고, 위드미는 아예 하지도 않고 있으나, 문제는 GS25가 가격으로 미니스톱을 위협하고 있다. 아직은 아니지만, 패스트푸드 부문까지 나만의 냉장고에 적용시킬 경우, 미니스톱은 더 타격을 받게 된다.[40] 묘하게 빵 부분의식감이 다르다. 치즈의 맛이 강하다기보단 치즈 덕에 소세지의 부드러운 느낌이 있다.[41] 정확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인데 정식 명칭이 소프트크림이다.[42] 일부 점포는 초코가 아니라 딸기나 커피인 곳도 있다. 2016년 현재는 밀크는 고정으로 두고 계절 한정 메뉴로 몇 달마다 맛이 바뀌는 듯하다.[43] 양은 그대로인데 가격만 1,000원에서 1,500원으로 인상.[44] 예약구매 사은품으로 컵보울과 의상코드를 같이 줬다. 특히 컵보울은 실용적이라 좋았다는 평.[45] 예약구매 사은품은 동물의 숲 에코백이다.[46] 이게 큰 장점인데, 기존 오픈마켓 예약구매의 경우에는 택배특성상 배송에 문제가 생기면 곧바로 배송지연이 뜨지만 이 경우에는 그럴일이 적기 때문.[47] 2016년 3월에 원더걸스의 노바디가 나오고, 인피니트의 nothing over가 나오는 매장이 존재한다!![48] 유니폼을 꼭 입는 것을 추천한다.[49] 발주 작업할 때 한정으로 볼 수 있다.[50] 수원로데오점 등 일부 점포에는 이 조리실이 없다.[51] 미니스톱 당산포스빌점이 나왔었는데, 그때 점주가 무슨 억하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방송취재임을 알면서도 한달씩 쓴다고 말했고, 그 이유로 가맹이 해지되고 미니스톱 본사와 소송사건에 말렸다.[52] 미니스톱, CU, GS, 세븐일레븐같은 편의점 알바는 물론 음식을 직접 조리하는 곳에서 일을 하려면 보건소에서 보건증을 반드시 발급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