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5bc2e7,#3e4045><colcolor=#fff> 미사키 아즈사 岬あずさ|Azusa Misaki | |
생년월일 | 1998년 8월 7일 ([age(1998-08-07)]세)[1] |
출신지 | 도쿄도 |
신체 | 155cm A형 |
쓰리사이즈 | B87-W60-H87 |
활동 | 2018년 12월~2024년 3월 |
소속사 | 어트랙티브(Attractive LLC)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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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전직 AV 여배우이다.2018년 AV배우로 데뷔했다. 키카탄으로 활동했다가 2024년 3월 31일에 트위터에 AV 여배우를 은퇴한다고 직접 알렸다.
2. 기타
중2 때 자위를 시작했고 여름에 동급생인 남친 집에서 첫경험을 했다. 첫남친과 여러번 했지만 2개월정도 사귀다가 헤어졌다.대학은 반년만 다니고 그만두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AV데뷔를 결심했다.
같은 시기에 4명과 사귀던 때가 있었다. 가라오케에서 알바할 때 3명의 남자알바생에게 고백받아서 몰래 동시에 연애했다. 바다의 집에서 알바할 때 14살 연상의 상사와 연애했다. 데뷔전 경험한 남자는 15명. 그중에서 남친이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남자는 3명뿐.
데뷔후에 기분좋은 섹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데뷔전의 섹스는 그냥 그랬다.
남친과 결별하면 결별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성격이다. 실제로 아즈사가 바람을 피워서 헤어진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상위를 제일 선호한다. 하지만 남자가 능숙하지 않다면 기승위가 차라리 낫다고 한다. 섹스시 목졸리거나 음뇨하거나 뺨맞는 플레이도 좋아하는 편이며 데뷔전부터 하고 있었다.
남자마다 오줌맛이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맛있다고 한다. 18세 때 아즈사가 샴푸할 때 남친이 몰래 아즈사 머리에 방뇨한 것이 오줌플레이의 시작이었다. 사랑하는 사이여서 그런지 전혀 화나지 않았다. 다음에는 아즈사의 머리가 아니라 얼굴에 정면으로 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후에는 마시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여름에는 시원한 오줌도 마셔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따뜻한 오줌이 좋다. 젊은 남자보다 나이든 남자의 오줌이 냄새가 심하다고 한다.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흡연자면 오줌 냄새가 심하고 당뇨병이 있으면 달콤한 냄새가 난다고 한다. 당뇨병 환자의 오줌냄새는 특이해서 바로 알아챌 수 있다고 한다. 오줌플레이를 정말 좋아하는데 오줌작품에서는 오줌을 싫어하는 척해야 하는 게 딜레마라고 한다.
미소노 와카의 곳쿤 242발 기록을 깨고 싶다고 한다.
자위할 때는 전동마사지기를 쓰는 편이다.
80세의 남자와 사귀고 싶지는 않지만 사랑한다면 사귈 수도 있다고 한다. 스기우라 봇키가 매우 친절하다고 한다.
오프라인 이벤트에서 외계인 컨셉의 팬이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