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음원 |
무대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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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남들 반만 비슷하게 컸으면 좋겠다던 엄마의 말대로 해내지는 못했지만 이제 내 주위엔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생겼다 라는 의미의 곡입니다.
허성현이 SHOW ME THE MONEY 11 세미파이널에서 노윤하의 Vroom과 대결을 펼친 곡으로, R.Tee가 프로듀싱하고, 선우정아, BOBBY가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
2. 가사
가사 포함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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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음원 성적
4. 여담
- SHOW ME THE MONEY 11 세미파이널 무대 중 가장 음원성적이 좋다.
- 멜론에서 12월 24일 오후 12시 공개 이후 10여분 동안 아티스트 이름이 지금까지 표기해오던 허성현이 아닌 전 랩네임인 Rose De Penny로 표기되어 아티스트 이름이 급히 수정되기도 했다. 다른 음원 사이트는 제대로 표기했는데 왜 멜론만 Rose De Penny로 표기했는지는 불명.
- 음원보다 라이브가 압도적으로 더 좋다는 평을 받는 곡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