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밀레이유 그란시온 |
성우 | 나바타메 히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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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생 귀족, 감정 스킬로 성공하다 ~약소 영지를 이어받았는데, 우수한 인재를 늘려나갔더니 최강 영지가 되었다~의 등장인물.2. 특징
★★★★★ | ||||
스테이터스 | ||||
통솔 ,(MAX), | 용맹 ,(MAX), | 지력 ,(MAX), | 정치 ,(MAX), | 야심 |
98 | 72 | 103 | 55 | 100 |
적성 | ||||
보병 | 기병 | 궁병 | 마법병 | 축성 |
B | C | C | B | C |
병기 | 수군 | 공군 | 계략 | |
A | C | C | S |
[1] Web 연재판에선 비사마크의 영지에 잠입한 팜이 발견해 영입했지만 코믹스에선 클란 측 영지에서 만난다.[2] 실제로 토마스의 계략을 간파하고,토마스를 붙잡는 데 결정적인 활약을 했다.[3] 이후 전쟁같은 건 필요 없다거나 아르스에게 왕이 되라고 하는 묘사를 보면 밀레이유의 야심은 난세를 평정하여 전쟁을 종식시킬 왕을 만드는 것, 즉 왕좌지재로서의 야심으로 보인다.[4] 처음에는 로젤도 밀레이유를 싫어했지만 그녀가 능력을 증명하자 스승으로 삼고 있다.[5] 이유도 가르쳐주지 않고 두뇌파 전략 담당이었던 로젤에게 혹독한 체력훈련을 시켰는데, 실전 연습에서 쫓기는 상황이 되고 나서야 밀레이유가 시킨 체력훈련의 의미를 알게 된다. 군사(軍師)는 직접 싸우지는 않아도 전장에서 죽어버리면 군에 타격이 크니 여차해도 죽지 않을 정도의 전투력과 체력은 필요하다는 것.[6] 코믹스판에선 이러한 묘사없이 그냥 영주 경험자라 맡기는 모습을 보여서 배신떡밥은 사라진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