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엄 시드런 | |
이름 | 밀리엄 시드런 |
성별 | 여성 |
종족 | 인간 |
국적 | 시드런 해국 |
신분 | 왕녀 |
가족 | 수아레스 아즐 시드런(이복 오빠) 율리우스 시드런(숙부) 세리메어 벨메리오 시드런(이복 언니) 마르 아마레로 시드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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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인물.시드런 해국의 제2왕녀. 높은 전투력을 지닌 전사이기도 하며, 언니인 세리메어에 대한 충성심이 깊다.
성미가 급하지만 남을 배려할 줄도 안다.
2. 작중 행적
드와이트에게 잡혀 감옥의 갇힌 프란 일행을 탈옥시키고 비밀통로를 통해 슬럼가에 위치한 은신처로 안내한다
심야에 프란 일행과 함께 이궁에 잠입하여 필리어스왕족인 헐트와 사티아남매의 구출을 시도하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살트와 함께 은신처로 도망친다. 세리메어와 면담을 원하는 살트에게 언니는 여기 없다고 전하고 그를 개인실로 안내한다.
이후 세리메어와 함께 등장해 프란이 나누어준 음식을 먹는다.
프란과 함께 부하들의 은신처에 들렸다가 슬럼가에 수색이 시작되었음을 알자 언니의 은신처로 향한다.
이궁에서 헐트와 사티아를 구출한 뒤, 왕궁에 남아있던 글라디오와 싸워 그를 죽이고 이긴다.
모든 사건이 끝난뒤 그토록 원하던 수룡함과 계약을 맺고 프란과 필리어스 남매를 바르보라 근처까지 태워준다.
3. 인물 관계
- 세리메어 벨메리오 시드런
이복 언니이며 그녀를 믿고 따르고 있다.
- 수아레스 아즐 시드런
그를 매우 부정적으로 보고있다.
- 글라디오 시드런
자신이 계약했어야할 수룡함을 그가 가로챈 것을 마음에 두고있었다.
- 카라, 바이크
밀리엄의 부하 기사. 밀리엄을 믿고 따르고있다. 이궁잠입조로 같이 움직이기도 했다.
4. 기타
[1] 이것마저도 세리메어가 화내지 말라고 타일러 금방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