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25 14:11:31

바다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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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80> 바다의 날
1. 대한민국의 기념일
1.1. 기타
2. 일본의 국경일3. 중국의 기념일4. 볼리비아의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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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의 기념일

바다 관련산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높이고 국민의 해양사상을 고취하며, 관계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 매년 5월 31일이다.

1994년 11월 UN 해양법협약이 발효됨으로써 세계 각국은 해양자원의 개발·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쟁체제로 전환하였다. 일본의 경우, 1995년 매년 7월 20일을 바다의 날로 지정하였고, 미국1994년 매년 5월 22일을 바다의 날로 지정하였는데, 이러한 국제적 현실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했다. 이리하여 한국에서는 5월 31일을 바다의 날로 정하게 되었는데, 매년 5월 31일을 바다의 날로 정한 것은 통일신라시대 장보고(張保皐) 대사(大使)가 청해진(淸海鎭)을 설치한 날을 기념하고, 또 국민 축제 시기에 적합하다는 이유에서이다.

이 날 행사는 전국 지방해운항만청과 해양경비안전서, 해군해병대, 관련 기관 등에서 각각 특성에 맞는 행사를 개최하는데, 주로 항만 및 바다 청소, 국민 계몽, 수산자원 보호 등과 관련된 행사를 한다.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했던 완도에서는 5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장보고 축제 기간으로 정해 전국 청소년장보고 선발대회, 장보고 무역선 승선체험, 장보고배 전국 국악경연대회, 바다의 날 기념음악회, 해군함정 관람 등의 행사를 한다. 그밖에 지역별로 민·경 친선도모를 위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초청해 경비함정 및 주요 장비 공개행사를 하는 한편, 해상 정화 및 치어 방류, 기념축제 등을 벌이기도 한다.

1.1. 기타

2. 일본의 국경일

海の日 / うみのひ

공식이름: 海の日(うみのひ, 우미노히)
다른이름: 바다 기념일(海の記念日)
장소: 일본
형태: 공휴일
중요도: 바다 은혜에 감사, 해양국인 일본의 번영을 기원
날짜: 7월 셋째 월요일
2023년 7월 17일
2024년 7월 15일
2025년 7월 21일
2026년 7월 20일
빈도: 해마다
행사: 기념식, 축하행사
관련: 산의 날 ~ 강의 날

일본국경일 중 하나로, 공휴일이다. 상술했듯 매년 7월 20일이었으며, 1995년에 제정되어 1996년부터 시행되었다. 2003년부터 해피 먼데이 제도가 도입되면서 7월 세 번째 주 월요일로 변경되었다.

공휴일 제정 이전에는 1941년 제정된 '바다 기념일(海の記念日)'이었다. 1876년에 메이지 천황도호쿠 지방을 순시할 때 군함이 아닌 등대 순시 기선인 '메이지마루'를 타고 항해를 하고 7월 20일에 요코하마 항에 귀항한 것을 계기로 제정되었다.

<바다와 접하지 않은 현의 대응 방법>
나라현에서는 7월 셋째 주 월요일을 '산의 날・강의 날'(山の日・川の日)로
하는 것을 조례로 정하였다.

1996년 ~ 2003년 까지는 7월 20일에 바다의 날 이었습니다.
2004년 ~ 2050년 까지는 7월 세번째 주 월요일로 변경 되었습니다.

2004년부터 2050년까지의 예정을 기록. (괄호안은 예정)
7월 15일 - 2013년, 2019년, 2024년, (2030년, 2041년, 2047년)
7월 16일 - 2007년, 2012년, 2018년, (2029년, 2035년, 2040년, 2046년)
7월 17일 - 2006년, 2017년, 2023년, (2028년, 2034년, 2045년)
7월 18일 - 2005년, 2011년, 2016년, 2022년,
(2033년, 2039년, 2044년, 2050년)
7월 19일 - 2004년, 2010년, 2021년, 2027년, (2032년, 2038년, 2049년)
7월 20일 - 2009년, 2015년, 2020년, 2026년, (2037년, 2043년, 2048년)
7월 21일 - 2008년, 2014년, 2025년, (2031년, 2036년, 2042년)

순서는 방식은 7월 19일 > 7월 18일 > 7월 17일 > 7월 16일 > 7월 15일 > 7월 21일 > 7월 20일

<관련 항목>
* 바다 페스타 - 바다의 날의 의의를 재확인하기 위한 기념식전등을 실시.
* 등대 기념일 - 바다의 날과 같이 바다에 관한 기념일
* 해군보안청 - 바다의 날에 각종 축하행사를 행함.
* 등대 - 참관등대에서는 바다의 날에 각종 축하행사를 행함.
* 해군 기념일 - 5월 27일, 1945년에 폐지.
* 오잔컵 경주 - 바다의 날 탄생을 기념해서 1996년에 경정의 SG에 신설된 경주.
* 오오쓰 비와코 둔치 음악제 - e-radio가 바다의 날에 개최하는 야외 라이브이벤트.
* ap bank fes - 시즈오카현 가케가와시의 야마하 리조트 쓰마고이에서 개최되는
* 야외 페스티벌. 2005년부터 매년 바다의 날을 포함해서 3일간 열림.
* 전국수산・해양고등학교 범선 경주 대회 - 바다의 날에 개최

3. 중국의 기념일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명나라 환관 정화가 대함대를 꾸려서 첫 항해를 떠난 날인 7월 11일을 '중국항해일(中国航海日)', 즉 바다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4. 볼리비아의 기념일

다른 나라와 달리 특이하게 볼리비아는 바다와 만나지 않는 내륙국임에도 바다의 날을 기념하는데 원래 볼리비아는 바다와 접한 나라였으나 태평양 전쟁에서 칠레한테 패해 안토파가스타 지역을 빼앗기며 내륙국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볼리비아는 태평양 전쟁의 첫번째 전투인 칼라마 전투가 발발한 3월 23일을 '바다의 날(Dia del Mar)'로 기념하며 언젠가 칠레에게 잃어버린 땅을 되찾아 반드시 바다로 다시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2]


[1] 그럴 경우 하루 차를 두고 날짜 변경을 할 것으로 보인다. 5월 30일로 바뀐다면 목요일로, 6월 1일로 바뀐다면 금요일로 고정된다.[2] 하지만 원래 볼리비아 영토였다가 칠레령이 된지 수백년 지난데다가 지역민들도 칠레 본국에서 이주해온 칠레인 이주민들이 다수를 차지해버려 볼리비아가 이 지역을 다시 수복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없다는 평가가 많다. 자세한 건 볼리비아, 칠레, 안토파가스타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