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02:22:42

박단


1. 개요

1995년생 대한민국 래퍼이자 BJ다. 주로 코믹랩과 수위 랩을 한다.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탕수육필리아, 수박축제, 감독랩 으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SNS 스타이다.

2. SHOW ME THE MONEY 출연

본인이 시즌 3 때부터 꾸준히 지원했다고 한다.

2.1. SHOW ME THE MONEY 3

  • 통편집되었고, 1차 예선은 타블로에게 심사받았고, 타블로에게 처음 준비한 벌스를 들려준 후, 벌스 하나 더 없냐는 질문을 받고 프리스타일을 시전해 합격했다.
  • 2차 예선은 또 통편집되었고, 탈락했다. 본인 왈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탓에 박자를 하나도 맞추지 못해 탈락했다고 한다.

2.2. SHOW ME THE MONEY 4

  • 1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2.3. SHOW ME THE MONEY 5

  • 1차 예선은 합격했으나 통편집. 본인이 밝히길 에게 심사받았다고 한다.[1]
  • 2차 예선은 본인 믹스테잎에 수록된 '탕수육필리아'[2]를 선보여 개그스러운 랩과 중독성 있는 훅으로 프로듀서들과 다른 참가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으나 결국 탈락했다.

2.4. SHOW ME THE MONEY 6

  • 1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2.5. SHOW ME THE MONEY 777

  • 영상 심사와 1차 예선을 합격했다.
  • 2차 예선에서는 사연을 받으면 욕해주는 컨셉의 BJ로 짤막하게 등장하였다. 그런데 더 콰이엇이 분위기도 바꿀 겸 욕해달라고 하자마자 더 콰이엇에게 욕을 해버려 더 콰이엇을 벙찌게 만들었고, 다른 참가자들과 프로듀서들 또한 빵 터졌다. 본인의 곡 '수박축제'를 하여 더 콰이엇 & 창모 팀에게 1 PASS를 받아 생존하였고, 파이트머니 10만원을 받고 탈락위기 등급에 안착했다.
  • 3차 예선은 똑같이 1 PASS, 파이트머니 10만원의 소유자인 이동민스월비와 붙어 좆밥 싸움10만원 매치가 이루어졌으며 창모의 'Holy God' 비트에 감독랩을 했다. 진짜 단 하나의 뜻도 없고 감독 이름만 나열했다.본인이 밝히길, 처음 스월비가 나와 나올 사람들을 모았고, 이때 이동민이 합류한 직후, 자신과 쿠기가 남은 상태에서, 본인이 "좆밥 싸움이 재밌다"[3]며 10만원 매치를 제안했고, 선택되면서 대결 성사. 하지만 본 대결에서는 이동민의 승리로 스월비와 함께 탈락했다.

2.6. SHOW ME THE MONEY 8

  • 영상 심사를 통과했고, 1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2.7. SHOW ME THE MONEY 9

  • 영상 심사를 통과했고, 1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2.8. SHOW ME THE MONEY 10

  • 영상 심사를 통과했고, 1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2.9. SHOW ME THE MONEY 11

  • 지원 영상을 올렸으나 날짜를 착각하는 바람에 지원하지 못했다(...)

[1] 본인은 힙합 팬이기 이전에 무한도전 팬이었기 때문에 자신에 랩에 호응해주고 합격시켜줘서 매우 좋았다고 한다.[2] 원곡 비트는 소리헤다의 Highs and Lows(Feat. B-Free, DJ Freaky)[3] 참고로 해당 발언은 프로듀서들 앞에서도 한 번 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