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사성어 博 文 約 禮 넓을 박 글월 문 묶을 약 예도 예 논어 옹야편(雍也篇)에 나오는 구절로 널리 학문을 닦아 사리(事理)를 연구하고, 이것을 실행하는 데 예의를 갖춰야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이토 히로부미가 논어의 이 구절을 따서 히로부미(博文)로 개명했다. 타카스기 신사쿠의 제안이었다고 전해진다. 분류 사자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