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23 12:00:25

박병진(축구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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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 심판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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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주심 심판진 ▶ }}}}}}}}}}}}
<nopad> 파일:박병진 심판(2024).jpg
KFA 대한축구협회 소속 심판
박병진
(Park Byung-Jin)
<colbgcolor=#0056af> 생년월일 1983년 6월 28일 ([age(1983-06-28)]세)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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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K리그1 심판
학력 경남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심판 경력 2010 ~ 현재

1. 개요2.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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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 심판.

2. 여담

  • 2022년 K리그1 2라운드 수원 더비에서 박주호와 격한충돌을 당해 경기가 중단되는 진귀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 경기에서는 그로닝의 골을 취소한 것이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1]
  • 유독 FC 안양에게 불리한 판정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 안양 팬들이 싫어하는 심판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2014년 11월 수원 FC와의 경기 때 대참사를 낸 이후 박병진 심판이 안양 전에 주심으로 배정될 때마다 안양은 성적이 좋지 않았고 또한 안양에게 중요한 경기 때마다 박병진이 배정되면 패하는 경기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 2024년 6월 22일 강원과 김천의 경기에서 강원의 윤정환 감독이 물병을 차서 바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는데, 사실 물병을 찬 행위는 퇴장이 아닌 경고를 받아야 할 행위이다. 이후에 지도자는 사후감면 대상이 아니라는 연맹의 발언 때문에 강원 팬들이 분노했다.
  • 2024년 8월 24일 인천과 전북의 경기에서도 이상한 판정을 하였다. 후반 58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인천 제르소에게 전북 수비가 발을 걸어 넘어트리는 것 같은 장면이 있었으나 그냥 넘어갔고, 후반 추가시간 경 요니치와 전북 공격수와의 경합 상황에서 반칙이 선언되지 않았고 그대로 인천의 공격이 이어졌으나 전북 선수들이 항의를 박병진에게 하자 갑자기 중단시키고 요니치에게 옐로우 카드를 주었다.[2] 이외에도 전북 선수들의 터치로 볼이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전북의 스로인을 선언하기도 했으며[3] 볼이 안나갔는데도 스로인을 선언했다. 후반 추가시간 동안 교체, 스로인, 코너킥, 골킥, 부상 등 여러 시간 지연이 있어 추가시간에 추가시간 한 3~4분 정도가 소요됐으나 추가시간 기존 10분에서 1분이 지난 90+11분에 경기를 끝냈다!
  • 2025년 3월 22일 K리그1 4R 광주와 포항의 경기에서 안이한 경기운영으로 논란이 일었다. 경기는 그렇게 더더욱 거칠어졌고, 곧 추가시간에 광주의 조성권 선수가 어정원 선수와의 경합 과정에서 머리로 떨어져 기절했다. 의료진들이 와서 심폐소생술까지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였고 결국 구급차에 실려갔다. 광주의 이정효 감독은 "파울 상황에서 안부니까 경기가 거칠어져서 결국 사고나잖아", "사고 나니까 그제서야 경고 주네, 경기 다 끝났는데 이제서야"라며 강력하게 항의했고, 박병진 심판은 이정효 감독에게 옐로카드를 꺼냈다. 당시 중계 댓글과 여러 축구 커뮤니티에서는 상대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히는 파울을 했으면서도 화를 내던 어정원 선수와 더불어 경기를 격해지게 만든 박병진 심판에게도 많은 비판을 쏟아냈다.


[1] 다만 그로닝의 득점은 수원 팬들 사이로부터도 논란이 컸다.[2] 당연히 애초에 파울이 선언이 되지 않은데다가 인천에 공격이었고 부심, var심이 신호를 보내지 않았음에도 카드를 주는 건 완벽한 잘못이다.[3] 물론 이건 부심도 잘못이 있긴 하나, 주심이 정정을 할 수도 있음에도 그대로 전북의 스로인이 선언된 게 문제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