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10-14 21:11:50

박색


1. 개요2. 용례

1. 개요

박색(薄色)은 얼굴이나 외모가 아름답지 못함을 뜻한다.

한자로 '엷을 박(薄)'은 적거나 부족하다는 뜻이고, '빛 색(色)'은 빛깔이나 얼굴빛, 용모를 뜻한다.

즉, '박색(薄色)'은 글자 그대로는 '용모가 부족하다'라는 뜻으로, 전통적으로 외모가 아름답지 못한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주로 사람의 외모를 평가하는 표현으로 사용하며, '박색이다', '박색인 여자'와 같이 쓰인다.

사람의 외모를 낮춰 평가하는 부정적인 표현이므로 사용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박색인 얼굴", "박색으로 소문나다"와 같이 쓰인다.

추녀와 비슷하지만, 박색은 외모가 아름답지 못하다는 상태를 나타내는 한자어인 반면, 추녀는 외모가 아름답지 못한 여성을 가리키는 명사라는 차이가 있다.

2. 용례

  • 옛이야기에서는 박색으로 여겨지던 인물이 뜻밖의 지혜를 발휘하기도 한다.
  • 그는 외모만으로 사람을 박색이라 평가하는 태도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
  • 외모가 박색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일은 정당화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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