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형

<colcolor=#fff><colbgcolor=#000000> 박세형 朴世烱 | Park, Se Hyung
출생	1998년 11월 9일 ([age(1998-11-09)]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82cm, 70kg, A형
가족	아버지, 어머니, 형
	반려견 봄이
현직	배우
데뷔	2018년 3월 16일 (2018 뮤지컬 '삼총사 10주년 기념공연) (데뷔일로부터 [dday(2018-03-16)]일째, [age(2018-03-16)]주년)
MBTI	INFP
SNS	[1] | [2] | |

1. 개요

2. 출연

2.1. 뮤지컬

2.2. 오페라

3. 작품 이야기

3.1. 프랑켄슈타인

• 혼자서 어려운 동작을 보여준 경우가 많아 캐스트 사이에서는 '아주세'(아낌없이 주는 세형)라 불리기도 했다.
  
• 넘버 '워터루'에서 총을 내려놓고 하는 마까꼬(한 손 백텀블링), 달려오면서 총 맞아서 미끌어지는 장면을 연기한다. 화려하고 극적임을 보여 주면서도 깔끔하게 동작을 소화하여 극의 풍성함을 가미해준다.
  
• 빅터가 앙리에게 본인의 신념을 드러내는 주요 넘버 '단 하나의 미래'에서 철창 안 시체의 역할을 맡았다. 시체 역할을 맡은 네 명의 배우 모두 탈색과 염색을 하며, 신체 접합 된 시체를 연상시키는 유연하고 절도 있는 동작을 움직이는 철창 안에서 소화한다. 실험에 사용될 '선별된 시체'의 느낌 주기 위해서 잘 가꿔진 외모와 신체 뿐 아니라 연기로도 검증 된 실력자 배우들이 연기해 온 특별한 배역으로도 유명하다. 시체 역할 맡은 배우들은 소위 복수형 '-s'를 붙여서 소위 '시체즈'라고 따로 별명이 만들어져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다.

• 상수부터 차례대로 '죽음', '지옥', '운명', '저주'를 담당하며, 박세형 배우는 상수에서 2번째인 '지옥'을 담당하고 있다.
  
• 국내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연 <프랑켄슈타인> 10주년 기념 공연이기에 그 의미도 남다른데, 특히나 그 중에서도 1막 '한 잔의 술에 인생을 담아' 넘버에서 박세형 배우의 아크로바틱과 비보잉 응용한 독무가 최초로 진행 됐을 만큼 수준급 실력을 보여준다.
  
• 넘버 ‘남자의 세계’에서는 에바의 애착 격투장 멤버로 주로 에바의 오른손 쪽에 위치해 있다. 괴물을 방망이로 밀어 넣어버리고서는 어깨에 방망이를 걸치고 나간다.

• 춤을 전공하고 다년간 아크로바틱을 연마하여 여러 신에서 아크로바틱과 비보잉 기술을 소화한 몸을 잘 쓰는 배우다.

• 팬들을 위해서 프랑켄슈타인 총막공의 퇴근길에서는 철창 포토스팟에 들어가 직접 짧은 안무를 추기도 했다.

4. 기타

5. 여담

• 팬클럽 이름은 세레니티, 팬들 호칭은 세별
• 여동생 강아지 이름은 봄이[4]
• 붙임성이 좋고 애교스러운 성격 때문에 '딸랑구'라는 별명이 잘 어올리는 배우. 함께 작품을 하신 배우들의 SNS에 프랑켄슈타인의 딸랑구라고도 불려진다.
• 이쁘고 아름답게 생긴 얼굴과 반전되는 멋진 중저음의 목소리와 신체를 갖고 있다. 역시 시체즈의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