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한수의 역임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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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前 축구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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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박한수 朴漢洙 | Park Han-Soo |
| <colbgcolor=#eeeeee,#191919> 출생 | 1991년 1월 15일 ([age(1991-01-15)]세) 전라북도 전주시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85cm, 82kg |
| 포지션 | 센터백 |
| 학력 | 이리동산초 - 이리동중 - 이리고 - 전주대 |
| 소속팀 |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2014~2016) 안산 그리너스 FC (2017) 강릉시청 축구단 (2018~2019) 대전 한국철도 축구단 (2020~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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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수비수이다.2. 선수 경력
2.1. 울산 현대미포조선
박한수는 전주대를 졸업하고 내셔널리그의 강호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에 입단하였다. 첫 시즌 10경기에 출전했으며, 2015년부터 핵심 수비수로 활동하였다.2015년은 박한수가 주가를 올린 시즌이기도 한데, 2015 KEB하나은행 FA컵 16강전 강원 FC와 경기에서 후반 79분에 천금같은 결승골을 넣어 미포조선의 8강 진출의 주역으로 이름을 알리고 내셔널리그에서도 탄탄한 수비력과 공격 가담 능력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듬해 2016년에는 절정의 수비력을 보여주며 내셔널리그 최정상급 수비수로 거듭났으며, 2016년 시즌 베스트 11에 강릉시청 축구단의 김찬영과 함께 수비수 부문에 이름을 올려 2016년을 끝으로 해체 수순을 밟는 미포조선 축구단의 마지막 시즌을 빛내주는 선수가 되었다.
2.2. 안산 그리너스 FC
2016시즌 종료와 함께 울산 현대미포조선이 해체되며서 신생팀 안산 그리너스 FC 합류가 확정되어 프로 무대에 입문하게 되었으며, 팀의 초대 주장으로 선임되었으며, 부천 FC와의 리그 5라운드에서는 프로 데뷔골을 성공시키기도 하였다.
박한수는 이흥실 감독의 신임 아래 2017시즌 총 24경기에 출장해 3골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서 잔실수가 많아 수비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고, 결국 여름부터는 박준희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고 말았기에 아쉬움이 남는 한해였다.
2.3. 하부 리그
2017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로 안산을 떠나 강릉시청으로 이적하였다.2020시즌에는 K3리그 대전 한국철도 축구단에 합류하였으며 입단 첫 해인 20시즌 리그 16경기 출전 1도움을 기록하였다.
2021년까지 2년간 대전에 소속된 뒤 팀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