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0-22 13:35:37

배고픈 마리

배고픈 마리
腹ペコのマリー
Hungry Marie
파일:배고픈마리1권.jpg
장르 TS, 러브 코미디
작가 타무라 료헤이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슈에이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연재처 주간 소년 점프
레이블 점프 코믹스
연재 기간 2017년 13호 ~ 2017년 46호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4권 (2017. 12. 04.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4.2. 비조기 사원4.3. 사기미야 교회4.4. 도사 연합4.5. 템플 기사단4.6. 기타 인물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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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TS·러브 코미디 만화. 《벨제바브》의 작가 타무라 료헤이의 차기작이다.

2. 줄거리

도교 사원의 소년・비조기 타이가는 이웃 교회의 소녀・사기미야 안나를 좋아한다.
그러나 서로의 가문은 깊은 인연이 있어, 두 사람은 편히 말을 걸지도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타이가는 우연히 안나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파란을 부르는 "사랑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3. 발매 현황

01권 02권 03권 04권 (完)
파일:배고픈마리1권.jpg 파일:배고픈마리2권.jpg 파일:배고픈마리3권.jpg 파일:배고픈마리4권.jpg
마리 테레즈 샤를로트 여고생 마리 마법과 저주 복수의 여왕
파일:일본 국기.svg 2017년 07월 0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2017년 10월 0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2017년 12월 0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2017년 12월 0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됐으며 단행본은 점프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32화, 전 4권으로 조기 완결되었다. 점프 독자들의 반응은 '오래 버텼다' '완결당했다(...)' 등으로, 사실상 짤린 셈.[1]

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

  • 비조기 타이가
    주인공. 사원의 소년. 안나를 짝사랑한다. 특기는 쿵푸. 짝사랑하던 안나가 강령술을 시전한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어 강령술의 제물이 된다. 안나에게 고백했는데 그 직후에 번개를 맞고 마리의 혼과 합쳐지고 만다.
  • 사기미야 안나
    교회의 소녀. 타이가하고는 눈인사만 하는 사이였으나 우연히 강령술을 시전하다가 타이가에게 들킨다. 비밀을 알게 된 타이가를 교회로 데려와 강령술의 제물로 쓰려 한다. 그날 밤 타이가로부터 고백을 받지만 그 직후 번개가 내리쳐 타이가와 마리가 합쳐지고 만다.
  • 마리 테레즈 샤를로트
    마리 앙투아네트의 딸. 번개에 맞은 충격으로 타이가의 혼과 하나로 합쳐지고 만다. 배가 고플 때면 나와서 타이가의 몸의 주도권을 차지하고, 배가 부르면 자기의 몸을 타이가한테 넘기고 자기는 잔다. 명계와 이어지는 힘이 있다.

4.2. 비조기 사원

도사 연합으로부터 마리의 부활을 막으라는 지시를 받았다.
  • 비조기 리온
    타이가의 할머니로 사원의 도사. 라퓨타에 나오는 해적 같이 생겼다.
  • 부타미소

4.3. 사기미야 교회

  • 사기미야 신부
    안나의 아버지. 머리 모양이 악마같이 생겼다.
  • 요루코

4.4. 도사 연합

  • 카구야
    리온의 연락을 받고 찾아왔다. 타이가에 빙의한 마리를 성불시키려 했으나 마리의 혼과 섞인 타이가의 혼도 같이 성불한다는 걸 알고 그만둔다.

4.5. 템플 기사단

사기미야 교회에 마리의 부활을 지시한 집단. 사기미야 신부 말로는 코난의 검은 조직 마냥 위험한 집단이라 한다.
  • 란조
  • 유즈

4.6. 기타 인물

  • 마모루
  • 야마모토 일행

5. 기타

  • 작중에서 마리 앙투아네트의 딸이라는 가상의 인물이 나오는데 마리 앙투아네트 묘사는 타이가가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라는 말을 했던 사람 아니냐고 하자 안나가 유머라고 하는 걸 보면 왜곡된 이미지가 아닌 걸로 보인다.


[1] 오래 버틴 이유로 작가의 전작, 5년 동안 연재했던 벨제바브의 인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