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국내판에서는 컴퓨터 전사(...)격투기처럼 생긴 마신
탑승자는 세바스찬,성우는 쵸/김승준
원래는 컴퓨터를 관리하는 서커스 단장이지만 가난해서 서커스에서 일하는 직원이 하나도 없자 사람들은 서커스가 인기가 없어서 아무도 안 오자 몬스터 대왕에게 착한마음을 빼앗기고[1] 로봇을 만들고 그의 로봇에게 당하면 착한마음을 빼앗기고 일어날수도 없었다
그의 로봇은 스즈메를 공격한줄 알았지만 실상은 애완새 피피를 지키는 드림이라는 좋은 로봇인데[2] 그도 세이쥬처럼 마음이 없다
세바스찬이 와타루의 대결을 받아준다,드림은 절대로 주인의 말을 거역할수는 없었다
세바스찬은 도도에게 와타루는 토라오에게 맡기고 그는 와타루를 해치고 싶지만 도도가 본모습으로 돌아오면 가난해질까봐 하는수 없이 시바라쿠를 공격하기로 한다,그런데 세바스찬은 히미코의해서 실패하고 드림이 세이쥬의 말의해서 정신을 차리고 토라오를 쓰러뜨린다,그는 화가 나서 마신을 탄다,그의 마신은 드림과 수준이 다르며 류진마루를 박살나지만 설령 사자 류진마루도 끈덕없지만 드림이 사람들이 슬퍼하자 그에게 가서 마음이 있다고 설득하지만 그는 마음은 없다고 무시하고 사람들이 자기쇼를 좋다고 하지만 사람들이 야유를 하자 한눈팔자 달빛 류진마루에게 박살나고 착한마음을 되찾은 사람들은 회복하고 그도 본모습으로 돌아온다,그후로는 그는 드림이 서커스에서 일하고-
리타리어할때는 한방에 보낼수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