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스타크래프트의 맵.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때 팀플레이 전용으로 사용되었다.
본진 가스가 두 덩어리 있어서 초반 테크트리를 보다 빠르게 탈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원래는 단 한 시즌만 쓰인 맵이었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때 새로 나온 팀플맵이었던 DMZ가 경기 양상이 획일적이고 막장스러워서 일찌감치 퇴출당하고 이 맵이 다시 그 자리를 채웠다. 그래도 이후에 평이 좋았는지 역대 최고의 팀플맵을 꼽을 때 철의 장막과 함께 거론되기도 한다.
팀플맵에서 최초로 더블 넥서스, 아비터 전략이 나온 맵이다. 이 맵에서 가장 유명한 경기는 윤환아 드라군은 이레데잇에 안죽어다. 경기 영상.
이후 NH농협카드 스타크래프트 BJ멸망전 시즌1의 공식맵으로 14년 만에 등장했다.[1]
2. 관련 문서
[1] 하지만 맵이 선정이 되지 않거나, 일찍 끝나서 방송에는 잡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