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01 03:51:37

뱃살요정

<colcolor=#FFFFFF> 뱃살요정
파일:유튜버뱃살요정.png
본명 <colbgcolor=#fff,#191919>고가은
출생 1998년 5월 15일 ([age(1998-05-15)]세)
서울특별시 마포구
학력 상률초등학교 (졸업)
율전중학교 (졸업)
안양예술고등학교 (문예창작과 / 졸업)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성우과 / 휴학)
거주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구독자 애칭 뱃지[1]
가족 부모님, 남동생(2000년생), 반려묘 양군이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1. 소개2. 특징3. 논란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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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안녕하세요~ 여러분~ 뱃살뱃살 뱃살요정~ 입니다!
과거 고등학생 시절 페이스북에서 영상 활동을 시작했고, 페이스북 활동 시작과 거의 동시에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전화 영상, 유머, 공감 콘텐츠 위주로 영상을 올리면서 본격적인 유튜버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에 성인이 되고 나서는 뷰티, 일상 영상(Vlog) 등을 종종 올리며 콘텐츠 분야를 확장하였다. 2018년 후반기에는 코스프레 콘텐츠로 구독자와 조회수가 대폭 늘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한동안 코스프레 행사 자체가 진행되지 않아 점차 관련 영상의 업로드가 줄어들었다. 심지어 유튜브 영상은 shorts를 제외하면 2021년 8월에 업로드 된 영상이 가장 최신 영상이다.

뱃살요정이라는 활동명은 페이스북 ‘진실혹은거짓이하 진혹거’ 그룹에 올린 영상에서 유래된 것이다.

틱톡에서도 활동 중인데, 중간에 영상이 오랫동안 업로드 되지 않은 기간이 있었고 총 두 번의 복귀를 했다. 현재 약 37만 명의 팔로워[2]를 보유중이다.

2020년 9월 17일부터 트위치에서 스트리밍을 간헐적으로 하고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2. 특징

목소리가 엄청 다양한 편이다. 영상을 보면 어린 아이 목소리, 섹시한 여자 목소리 등 극과 극의 목소리를 내면서 컨텐츠를 진행한다. 예를 들어 "신은 나에게 얼굴 말고 목소리를 주셨다" 같은 영상이 있다. 2021년부터는 도네이션 사이트나 타입캐스트에 있는 TTS성대모사하는 컨텐츠예시를 자주 업로드하고 있다.

컨셉이 개그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탓에 영상에서는 대체로 꾸미지 않은 민낯으로 나온다. 화장하면 사람이 달라진다.

유튜브에 shorts 기능이 활성화된 이후, 이전에 틱톡에 올렸던 영상을 유튜브에 다시 업로드하면서 알고리즘의 가호를 받았다. 관련 영상으로는 틱톡에는 2021년 2월, 유튜브에는 같은 해 4월 7일에 업로드했던 코스프레 해제하기 영상 등이 있다.

3. 논란

  • 2020년 1월 26일 업로드 된 영상에 '그남'이라는 표현을 써서 논란이 생겼으나 2021년 4월 30일에 커뮤니티를 통해 해명했다.

4. 여담

  • 아직까지도 스마트폰[3]으로 모든 촬영 및 편집을 처리한다. 편집 앱은 VivaVideo를 쓰다가 2020년부터 VLLO로 변경하였다.
  • 그림 실력이 꽤나 준수한 편이다.[4]
  • MBTI는 몇 년간 쭉 INFP였는데, 취업 후 ENFP 쪽으로 기울었다가 다시 INFP로 고정되었다고 한다.
  • 2020년 5월부터 방송 장비를 구비해 유튜브와 트위치에서 스트리밍을 진행했으나, 약 4개월 후인 9월 21일이 되어서야 쓰고 있던 마이크[5]를 반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지인의 도움으로 깨닫게 되었다. 소리를 입력하는 부분이 입이 아닌 반대쪽을 향해 있던 것. 장비알못
  • 유튜버 대하와 학교 동기였다고 한다.[6]
  • 2023년 5월부터 프랜차이즈 보드게임카페에 매니저로 취업해 근무중이라고 한다.

[1] 왜 구독자 애칭을 '뱃지'로 지었는지는 본인이 설명했는데, 일차적으로는 '뱃살요정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줄임말이고, 다른 의미로는 '뱃살요정(본인)이 가슴에 늘 달고 있는(지니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라고 한다.[2] 2024년 1월 1일 기준[3] 현재 휴대폰 기종은 아이폰 12 pro[4] 코스프레 행사인 코스피크에서 캐리커쳐 부스를 연 경력(?)이 있다.[5] 로데 NT-USB[6] 대하의 댓글 밑에 답글로 직접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