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erdant Warden (버던트 워든)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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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스태미나 | 공격력 | 몸무게 |
8,500 회복률 8% | 100 초당 2 회복 | 60↔420 | 14,000 |
속도 | 매복 배율 | 회전 반경 | 식욕 |
• 걷기: 27 • 질주: 62 | 없음 | 4 | 75 |
식성 | 기동 유형 | 성장 시간 | 야간 시야 |
초식 | 육생 | 45분 | 3/3 |
특수 능력 | |||
• 출혈 방어율: 65% • 독 방어율: 20% • 무리 치유사 • 식량 회복 • 워든의 분노 | |||
제작자 | 출시 날짜 | ||
• Stood_04 | 2021/4/23 | ||
획득 조건 | |||
부활절 이벤트 | |||
콘셉트 아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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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처 설명문
버던트 워든은 봄의 화신 그 자체라는 소문이 있으며, 종종 파라우스라는 이름으로 언급됩니다. 보통 개화기 때 볼 수 있는 평화로운 크리처이며 그 친화력 때문에 종종 다른 작은 생물이나 새들과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워든은 꽃이 핀 만과 평원에서 자연 서식합니다.
버던트 워든은 봄의 화신 그 자체라는 소문이 있으며, 종종 파라우스라는 이름으로 언급됩니다. 보통 개화기 때 볼 수 있는 평화로운 크리처이며 그 친화력 때문에 종종 다른 작은 생물이나 새들과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워든은 꽃이 핀 만과 평원에서 자연 서식합니다.
2021 부활절 이벤트 중 부활절 뽑기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두 번째 크리처. 아더 워든 이후 세 번째로 추가된 워든 계열의 크리처이다. 부활절 콘셉트에 맞게 토끼를 모티브로 하였으며 여기에 켄타우로스와 같은 체형이 덧붙여진 모습이다.
이름을 해석하면 "신록의 관리자". 크리처 설명문에 언급된 또 다른 이름은 파라우스(Farhaus)이며, "생명의 파수꾼이자 봄을 가져오는 자(Sentinel of Life and Bringer of Spring)"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워든 계열인 만큼 이들의 고유한 능력인 워든의 분노를 사용할 수 있다. 능력 활성화 중 체력이 감소할수록 공격력이 오르는데 체력이 50% 이하로 떨어졌을 때는 420까지 차오른다. 능력 활성화 시 주위에 별 모양의 고리가 생성되며, 체력이 50% 이하로 떨어질 때에도 별 모양의 입자 효과가 뿜어져 나온다.
리메이크 이전에는 워든의 분노 말고는 아무런 특수 능력이 붙어있지 않았지만 이후 다른 워든 크리처들처럼 독 방어 능력(20%)이 붙었으며, 이후 리메이크가 이뤄지면서 서포터에 걸맞는 능력들도 붙었다. 같은 무리에 속한 구성원들의 회복률을 높여주는 무리 치유사와 Q키를 누르면 주변에 존재하는 크리처들의 허기와 갈증 수치를 일부 회복시키는 식량 회복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대를 지원해줄 수 있다. 다만 부실한 공격력은 여전해서 전투용으로는 사용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