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일러스트
ヴェルメイ
1. 개요
금장의 벨메이유 ~벼랑 끝 마술사는 최강의 재액과 마법세계를 헤쳐나간다~의 여주인공. 애니메이션 성우는 우치다 마아야 / 모니카 리얼.2. 소개
책의 봉인되어 있던 악마로 알트가 봉인을 풀어준 덕분에 뭐든지 들어주겠다 하여 그의 사역마가 되었다. 알트에게는 언제나 애정표현을 하면서도 감사함을 느낀다.그리고 알 수 없는 강력한 힘과 파괴력을 갖고 있지만[1] 지금은 알트의 사역마다. 그 과거는 수수께끼에 싸여있다.
2.1.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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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는 변태력이 상당해서 성적으로 알트에게 자주 들이대며, 스킨십은 물론 자신의 출렁이는 왕가슴을 알트의 얼굴에 문지르거나, 나체의 상태로 애교를 부리는 발정난 암컷마냥 유혹한다. 또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 하거나, 알트와 하룻밤을 맺고 싶어 하는 등 알트와는 끊임없이 야한짓을 하고 싶어한다. 그걸 부끄러워하는 알트를 귀엽게 여기며 지내는 듯.
알트의 소꿉친구이자 그런 알트를 짝사랑 중인 리리아 쿠델페이트와는 사랑의 라이벌로써[4], 볼때마다 다투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애정행각으로 따지면 리리아가 훨씬 더 심각할 정도로 많다. 벨메이는 적정한 선이라는 게 있는데 리리아는 그딴거 없이 변태성이 너무 강해서 발정난 암컷짐승 마냥 달라붙는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서로를 의지해 주며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3. 작중 행적
프롤로그에서 마침 도서관에서 사역마 소환에 관한 책을 찾던 알트의 머리 위로 책에 봉인되어 있던 악마 벨메이가 봉인되었던 책이 떨어졌고, 제목이 'OO의 소환'이었기에 알트가 책을 읽고 소환 의식을 행하여 봉인에서 풀어주었다. 풀어주고서는 벨메이가 알몸인 걸 보고 기겁한다.그런 기겁한 모습에 알트를 귀여워 하듯이 다짜고짜 껴안고 자신이 해줄수 있는건 뭐든 이루어준다는 말에 알트는 벨메이에게 자신의 사역마가 되달로고 부탁을 한다.그러자 벨메이는 알트의 손에서 말도안되는 마력의 농도가 나오더니 그자리에서 사역마가 되어버렸다. 사역마가 된 벨메이는 알트의 사역마가 되자마자 냅다 키스를 갈기고 마력을 흡수해 버린다. 그리고 과거에 대한 얘기를 해주는데 자신이 나쁜일을 많이 저질렀다고만 얘기하고 그 이상은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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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를 곁에 두고 리리아를 도발하는 장면. |
1화에서 용기병단의 렉스라는 자가 자신의 동료가 소환시킨 동룡을 용종을 쓰러뜨릴 수 있는 녀석으로 안보인 다면서 시비를 털자 그저 네가 세계를 모르는 꼬맹이라면서 역으로 도발한다. 그말은 들은 렉스는 티라노스케를 소환에 싸움을 걸며, 어른다운 사과를 받아도 좋다고 말하지만 알트에게 마력을 주입시키더니 알트의 마법이 강해지고 렉스에게서 승리한 뒤 미안하다고 사과를 받게된다.
2화에서 2학년 대표를 뽑기위해 특별시련으로 요정의 꽃을 손에 넣는 대결을 펼치는데 후보로 알트, 리리아, 마르크스 3명이 승부를 보게 된다. 요정의 꽃을 찾았지만 파수견인 케르베로스가 대기중인데 리리아는 투명해지는 물약을 마시고 요정의 꽃을 몰래 가져오려다가 케르베로스의 후각으로 걸려서 위기에 처하는데, 알트가 도움을 주면서 유인시킨뒤 벨메이의 어마무시한 마법으로 케르베로스를 쓰러트린다. 도움을 받아 꽃을 손에 넣은 리리아는 알트와 벨메이에게 자신이 졌다면서 요정의 꽃을 알트에게 넘겨준다. 이때 리리아는 마법이 풀려나 알몸인 상태로 알트에게 보여지게된다.
3화에서 용기병단의 단장인 크리스 웨스트랜드에게 얻어터진 렉스에 병문안을 가게 된다. 이유는 알트의 사역마인 벨메이와의 결투에서 패배했기 때문이라고. 렉스는 미안한 마음의 너희들때문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런 렉스의 모습이 안쓰러워 크리스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하고 대결을 펼치게 된다.
4화에서 크리스의 엄청난 위력의 폭발 마법으로 고전하는데 알트에게 마력을 주입시켜 더 강한마법을 발휘하게 만든다. 하지만 크리스는 용에 올라탄 뒤 마법을 쏟아내면서 사람을 깔보는듯한 말투로 내려다 본다. 알트는 고전하는 벨메이를 지켜주고자 하지만 본인은 괜잖으니까 계속 마력을 모아두라고 한다. 크리스는 자신이 왜 다른 마술사들을 내려다보는 이유를 말해주는데, 자신이 서있는 위치가 그 대답이자 재능도 없는 평범한 인간은 그에맞는 벌레밖에 가질수 없다라면서 소리를 친다.
그러자 벨메이는 우리가 얼마나 대단한 증명해 주겠다면서 마력을 최대치로 방출시킨 다음 크리스에게서 승리를 거누게 된다.[8]
알몸 상태로 알트에게 키스를 하려는 장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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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에서 사역마에 대한 레포트를 제출해야 하는데, 신체적특징부터 좋아하는 음식까지 제출해야 한다. 그리고 신체검사를 하는데 옷을 훌러덩 벗더니 알트가 당황하자 자신의 몸을 구석구석 측정해 달라면서 손으로 직접 만지게한다.
나체 상태로 알트에게 왕가슴을 만지게 하는 장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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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안:모르겠어? 전부 내가 한거야.[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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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의 마력으로 알트를 살리는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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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한방으로 신체부위를 파괴하는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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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본인이 먼저 리드하면서 부끄럼없이 지냈지만, 점차 알트가 적극적이 되며 고백하자 본인도 부끄러움을 가지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 집착을 보이며 자신을 노예로 삼기 위해 패악질을 일삼았던 옵시디언을 죽여버릴 정도로 폭주를 하다 이를 말리는 데 간신히 성공한 알트에게 한층 더 반하다가[12] 플라티나급 악마의 습격을 받고 의식불명에 빠진 그녀를 구하고자 봉인의 완전해방을 성공하며 그녀의 과거를 알게되며 자신에게 더욱 솔직하게 구는 그에게 의존하게 되며 하룻밤을 보낼 정도로 사이가 깊어지게 된다.
29화에서 알트와의 키스중 계약흔이 검게 변해가는걸 감지했는데 이는 알트의 신체가 악마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알려준다. [13] 그런데도, 알트가 오히려 괘념치않고, 알트의 뺨까지 때리며 괜찮을리가 없고, 자신은 과거에 악마라고 온갖 끔찍한 짖을 당했는데, 알트에게 그런 경험을 하게 하고싶지 않다고 일갈하지만, 오히려 그런 벨메이를 알트는 모든 걸 받아들이 겠다는 대인배스러운 면을 보인다.
그녀가 유년기 몸을 지닌 꼬마 악마였을 당시 그녀는 어느 한 도시의 수도원에서 지내고 있었다. 당시 교회의 담당자인 시스터[14]가 그녀를 거둬 수도원의 하녀 미엘[15]과 아이들[16]과 함께 피가 이어지지 않은 가족같이 화목하고 행복한 생활을 지내고 있었다. 시스터는 벨메이가 악마임을 알았지만 이를 비밀로 해주고 매일 그녀의 뿔이 가려질 수 있도록 머리카락을 묶어 숨겨주고 있었는데 어느 날 근처 아이들과 놀다가 이게 풀어지면서 뿔이 달려있음을 발각되고 하녀 미엘과 수도원 내의 아이들에게도 발각되지만 이미 가족 그 자체였던 그들은 벨메이가 선한 존재임을 알았기에 감싸준다.
그러나 꼬마 악마라는 소문이 마을내에 금세 퍼지고 갑자기 마을내에 감염성이 높은 전염병이 돌자 마을사람들은 벨메이가 악마라서 재앙을 몰고왔다며 벨메이만 처단하면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다는 억지 주장을 부리며 수도원을 죽창을 들고 둘러싸 벨메이의 신병 인도를 요구하며 위협하였으며 시스터와 미엘, 아이들은 수도원에서 농성하다가 벨메이를 몰래 도망치게 한 뒤 수도원 문을 열었다.
그러나 벨메이를 도망치게 해줬다는 사실에 분노한 시민들이 시스터와 미엘을 무참히 찔러 살해하고 아이들을 이들과 같이 높은 곳에 목을 매달아 놨는데 하필 자수하기 위해 돌아온 벨메이가 이를 보아 슬픔과 절망, 분노에 빠지는 사이 어리석은 민중들은 다시 그녀를 죽이기 위해 포위하며 몰려오자 그녀는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며 폭주하여 자신이 살던 도시를 멸망시킴과 동시에 그 도시의 인원들을 남김없이 재조차 남기지 않고 불태워 몰살시켰다.
이로 인해 형벌로서 알트에 의해 봉인에서 풀려나 재소환되기 전까지 봉인 마법형에 처해 유폐당하게 되었던 것.
==# 기타 #==
벨메이의 출렁이는 왕가슴짤들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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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슴으로 알트의 얼굴에 부비부비하는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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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슴을 알트의 얼굴에 기대자 리리아가 밀치는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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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를 껴안고 출렁니는 왕가슴을 얼굴에 비비는 장면. |
신체검사 도중 발정나서 신음을 내는 장면.[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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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상태로 왕가슴을 출렁이며 알트에게 문지르는 장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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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얼굴로 왕가슴을 부여잡고 애교부리는 장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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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믹스에서는 하급 악마 수백마리를 배합한 배합 악마의 몸통을 주먹 가볍게 날린 것 만으로 파괴해버렸다.보는 순간 원펀맨이 떠오를 것이다.[2] 여자캐릭터중 가슴이 가장 크다.[3] 첫 등장시에 봉인되었던 책에서 벨메이가 알몸인 상태로 소환됐을 때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4] 말만 라이벌이지 실제론 벨메이와 알트는 이미 하룻밤도 지낸 사이라...[5] 그말은 들은 리리아는 오히려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6] 리리아는 무언가를 바라는 얼굴.[7] 이때 리리아는 사이좋게 지내자면서 벨메이에게 아줌마라고 부르며 도발한다.약간 긇힌듯[8] 승부에서 패배한 크리스는 렉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9] 심지어 파괴력은 팔 한번 휘두른 정도로 땅을 갈라버리는 수준.[10] 옵시디안이 본모습을 드러낸 장면.[11] 미안함보다 죄책감이 더 심하게 든거 같다.[12] 원래 알트 앞에서도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옷을 훌렁훌렁 벗어제끼곤 했으나 알트를 의식하게 된 이후로는 다소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13] 이에 벨메이는 절망과 죄책감에 시달린다.[14] 성우는 오오하라 사야카.[15] 성우는 히카사 요코.[16] 성우는 카하라 모에(린), 키쿠치 사야카(케이트).[17] 알트가 줄자로 쓰리사이즈를 재는데 줄자의 쪼임에 신음소리를 낸다. 사실 알트를 유혹하고 싶어서 일부러 내는게 맞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