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디카덴-앨라크리아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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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전투 Operation Defense of the Wall | |
일시 | |
AA 16년 겨울 어느 날 | |
장소 | |
디카덴 그랜드 마운틴 엘레노이어 국경, 더 월 | |
교전국 | |
디카덴 연합군 벽 주둔군 | 앨라크리아 변이 짐승 군단 |
지휘관 | |
아서 레윈 트로디우스 플레임스워스 | 알 수 없음 |
병력 | |
최소 8만여 명 | 감염된 마나짐승 10만마리 병력 10만 이상 |
피해규모 | |
최소 2만명 전사 | 피해 규모 불명 |
결과 | |
엘레노이어 왕국 함락 | |
영향 | |
에티스틴 시 공세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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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끝이 아닌 시작에 나오는 가공의 전투.2. 전개
변이된 마나짐승 수만마리가 그랜드 마운틴의 월 쪽으로 향하고 있다는 정보가 있자, 디카덴 평의회는 랜스 아서 레윈을 파견해 앨라크리아군을 막고자 하였다. 실제로 디카덴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였기에, 이곳을 막는 것은 곧 사핀과 엘레노이어를 포함한 디카덴 전체의 운명을 좌지하는 것이었다.아서 레윈의 일방적인 무쌍으로, 전세는 디카덴쪽으로 기울었다. 앨라크리아군은 거의 전멸했으며, 후퇴하고 있었다. 그러나, 트로디우스 플레임스워스가 공적을 쌓기 위한 무리한 출병으로 벽 안에 있던 군사들을 도망치는 앨라크리아군을 쫒기 위해 내보냈고, 결과적으로 아서 레윈의 아버지인 레이놀드 레윈이 전사하게 된다. 하지만 벽 전투는 연막 작전이었고, 앨라크리아의 본군은 이미 엘레노이어 왕국 으로 향하고 있었다. 당시 엘레노이어에는 랜스 아야 그리핀 만이 배치되어있는 상황이었고, 대부분의 주력군을 월에 배치했던 바람에, 속수무책으로 수도인 제스티어 시 까지 뚫리게 된다.
2.1. 배경
2.2. 전투과정 및 설명
위 사진은 벽 전투 중 한 장면을 나타낸 [1] 공식 일러스트이다. 렘하트를 발동안 아서 뒤로 그랜드 마운틴이 보인다. 아서는 이 전투에서 최소 수천마리의 앨라크리아군을 무찔렀다.3. 결과
3.1. 양측 피해
3.1.1. 디카덴 연합군
3.1.2. 앨라크리아 침략군
3.2. 엘레노이어 왕국의 함락
[1] 7권의 표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