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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즈니+ 오리지널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이다.2. 주요 인물
2.1. 노착희
노착희 |
배우: 정려원 (아역: 황지아) |
이기기 위해선 뭐든지 물어뜯는 에이스 독종 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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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좌시백
좌시백 |
배우: 이규형 (아역: 노하준, 윤서빈) |
꽂히면 물불 안가리는 별종 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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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장기도
장기도 |
배우: 정진영 |
거대한 야망을 품은 대형 로펌 '장산'의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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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변 인물
- 오하란 (김혜은) : 장기도의 아내이자 '율후건설' 전무.
- 장병천 (전무송, 조현우) : 장기도의 아버지.
- 신치식 (김상호) : '묏골만두' 주인. 노착희와 좌시백과의 연결 고리를 지닌 인물이다.
- 한달재 (정민성) : '묏골만두' 직원.
- 윤석구 (박정학) : 금신전기 대표이사. 회사의 성공과 성장을 위해선 무엇이든 하는 인물.
- 전재호 (김동균) : 경찰서장.
- 장이연 (박소진, 원지우) : 장기도의 딸. 메마르고 불안한 내면을 지녔다.
- 도영수 (고규필) : 노착희, 좌시백 국선 사무실 소속 사무원. 때로는 시백과 티격태격하기도 하고 때로는 시백을 의지하며 형제처럼 지내지만 정작 시백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인물이다. 또 거침없이 할 말을 다하는 만큼 속물적이고 눈치도 빠른 현실적인 사람이다.
- 오대현 (홍서준) : 장기도 의원실 정책보좌관. 장기도의 야망을 도와 지원하는 책략가.
- 유경진 (이상희) :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형사(경위). 능력 있고 날카로우며 추진력도 강할 뿐만 아니라 어떠한 청탁이나 부정도 통하지 않는 인물이다. 상당히 진한 경상도 사투리가 특징.[1]
- 할매 (차미경)[스포일러] : 여기도 유경진처럼 경상도 사투리가 특징이다. 좌시백이 유일하게 경상도 사투리로 대화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역할 이름은 '순애'로 추정. 은근 노착희와 좌시백 두 사람을 러브라인으로 엮으려는 인물.[3]
- 박덕만 (김기남)
- 노유철 (오만석) : 노착희의 아버지.
- 박 기자 (민성욱)
- 오 판사 (정인기)
- 강 검사 (노상보)
- 은정호 (정현석) : 좌시백의 아버지.
- 착희 할머니 (손숙)
- 최윤정 (소이) : 전직 경찰 출신 성추행 피해자. 현재 정신병으로 고통받고 있다.
4. 특별출연
엔딩 크레딧 기준 출연 회차 정리. 상세 작중 행적은 해당 문단 참고. |
<rowcolor=#ffffff> 회차 | 특별출연 |
<colbgcolor=#f5f5f5,#2d2f34>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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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가 울산 출신이다.[스포일러] 좌시백의 어머니로 추정.[3] 두 사람이 같이 퇴근하는 걸 볼 때마다 결혼 언제 할거냐, 애는 몇이나 낳을거냐 해서 좌시백이 기빨려할정도. 아예 마지막 회에서는 병원에서 깨어났을 때 좌시백에게 노착희를 '색시'라고 했으니 말 다했다..[특별출연] [특별출연] [특별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