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31230><colcolor=#fff> 변재준 | |
출생 | 2003년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본관 | 초계 변씨[1] |
학력 | 동광고등학교 경희대학교[2] |
종목 | 아티스틱 스위밍 |
가족 | 아버지 변진섭, 어머니 이주영(1978년생)[3], 형 변재성[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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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 대한민국 1호 남자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2. 선수 경력
2023 후쿠오카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7월 15일 아티스틱 스위밍 혼성 듀엣 테크니컬 종목에서 김지혜와 짝을 이뤄 16개 팀 중 6위를 차지해 결선에 진출했으며, 7월 16일 결선에서 190.2934점을 받아 최종 10위를 기록했다. 첫 출전에 top 10에 들었다. # 7월 21일 혼성 프리 종목에서도 역시 김지혜와 짝을 이뤄 125.3708점을 받아 15개팀 중 11위로 결선에 진출했고, 22일 결승에서 125.1542점을 받아 최종 10위를 기록했다.아쉽게도 파리 올림픽에는 나서지 못했다.
3. 여담
그 아빠에 그 아들이라고아버지 변진섭처럼 음악에도 관심이 있으며, 변진섭 曰, 2023년에 뮤지컬 배우로도 데뷔하여 두 차례 공연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가창력도 준수하다.
[1] 초계 변씨 30세손 在○ 항렬.[2] 학과는 다르지만, 아버지의 대학 후배가 되었다.[3] 1990년대 아티스틱 스위밍 국가대표 출신으로, 1993년 6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렸던 뒤셀도르프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에이지 그룹 국제대회에서 솔로와 팀 종목에 참가해서 국제대회 사상처음으로 대한민국 솔로와 팀 종목에 금메달을 안겨줬다. 그밖에도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싱크로 출전을 놓고 경쟁했던 1995년 한국 싱크로 국가대표팀의 멤버 중 1명이기도 했으며, 중2에서 대학 4학년생으로 구성된 10명의 팀 종목 국가대표팀의 멤버였을 때 고등학생이었다.#[4] 태권도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