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000><colbgcolor=#fff> 변함없는 자들의 마을 (2018) The Land of Steady Habits | |
장르 | 코미디, 드라마 |
감독 | 니콜 홀로프세너 |
각본 | 니콜 홀로프세너 |
원작 | 테드 톰슨의 동명 소설 |
제작 | 앤서니 브레그먼, 스테파니 아즈피아주, 니콜 홀러프세너 |
주연 | 벤 멘델슨 에디 팔코 토마스 만 |
촬영 | 앨러 키빌로 |
음악 | 마르첼로 자르보스 |
편집 | 로버트 프레이즌 |
제작사 | 라이클리 스토리 |
배급사 | |
촬영 기간 | 2017년 3월 17일 ~ |
공개일 | 2018년 9월 12일 2018년 9월 14일 |
화면비 | 2.00 : 1 |
상영 시간 | 98분 (1시간 38분) |
독점 스트리밍 | |
상영 등급 | TV-MA 18세 이상 시청가 |
[clearfix]
1. 개요
니콜 홀로프세너 감독[1]의 여섯 번째 장편 영화. 테드 톰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코미디-드라마 영화로 벤 멘델슨이 주연을 맡았다.2018년 9월 12일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어 선공개되었다.
2. 예고편
공식 예고편 |
3. 시놉시스
일과 집, 변함없는 삶에 지친 앤더스. 그는 이혼과 은퇴를 선택하며 인생의 굴레를 벗어던진다. 조각난 자신을 되찾고, 행복해지기 위해. 낯설고 서툰 여정을 시작한다.
4. 등장인물
- 앤더스 해리스 - 벤 멘델슨
- 헬렌 해리스 - 에디 팔코
- 프레스턴 해리스 - 토마스 만
- 소피 애쉬포드 - 엘리자베스 마블
- 밋첼 애쉬포드 - 마이클 개스턴
- 찰리 애쉬포드 - 찰리 타핸
- 도니 오코넬 - 빌 캠프
- 래리 이스트우드 - 조쉬 파이스
- 바바라 - 코니 브리턴
- 다나 - 나탈리 골드
- 웨스 톰슨 - 빅터 슬리잭
- 하워드 - 빅터 윌러엄즈
5.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
신선도 83% | 관객 점수 47% |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
메타스코어 71 / 100 | 점수 5.9 / 10 | 상세 내용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bgcolor=#fff><tablebordercolor=#ba9200><tablebgcolor=#FFFFFF,#191919><:> ||
별점 3 / 4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82531><tablebordercolor=#182531><tablebgcolor=#182531,#191919> ||
평점 65%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ordercolor=#052963><#fff> ||
별점 4 / 5 |
홀로프세너의 영화들은 언제나 우리의 현실을 반영하여 삶의 무의미한 복잡성을 유감스럽게 인식한다는 점에서 관객을 웃게 하지만, '변함없는 자들의 마을'은 평소보다 더 멜랑콜리한 어둠을 전달한다.
LA 타임즈
LA 타임즈
'변함없는 자들의 마을'은 관객들에게 지금 가진 것을 사랑하고 감사히 여기라고 훈화하는 영화가 아니다. (...) 홀로프세너는 인간의 파토스, 우울하고 부조리한 비극, 웃음과 눈물, 어두운 아이러니를 모두 잘 알고 있다.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며 날카롭게 관찰하는 그의 신작은 지금까지 그가 만든 어떤 작품만큼이나 사랑스럽고 놀랍다.
The Playlist
The Playlist
부조리와 비극 사이에서 톤이 흔들리면서, 영화는 단순한 중년의 권태보다 더 깊고 씁쓸한 무언가를 향해 이동하기 시작한다. 이 모든 것은 홀로프세너적인 영웅, 즉 지치고 상처받았지만 여전히 현재진행으로 아름다운 혼란을 살아가는 주인공을 구현하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보이는 배우 멘델슨 덕분이다.
Entertainment Weekly
Entertainment Weekly
홀로프세너의 냉정한 관찰 톤은 — 거의 일정한 악보로 묘사되어 아이러니의 경쾌함이 다소 무거워졌음에도 — 대부분의 이야기에 잘 부합하지만, 드라마가 절정으로 치닫는 동안 의도된 감정의 펀치가 제대로 들어오지는 못했다. 극의 중심을 잡아주는 것은 시대를 막론하고 가장 설득력 있는 캐릭터 배우 중 한 명인 멘델슨의 매혹적인 연기이다. 그는 조화된 언어적 리듬과 경계를 내리는 몸짓으로, 불손하고 문제가 많은 중년의 사춘기를 저항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생생하게 표현한다.
The Hollywood Reporter
The Hollywood Reporter
6. 기타
- 니콜 홀러프세너 감독의 페르소나 캐서린 키너가 출연하지 않은 첫 번째 작품이다. 홀러프세너 감독의 작품 중 주인공이 남성인 첫 번째 영화이기도 하다.
- 주인공의 이름 '앤더스(Anders)'는 독일어로 '다르다'는 뜻이다.
[1] 《러블리 & 어메이징》(2001), 《돈 많은 친구들》(2006), 《이너프 새드》(2013),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2021) 등의 영화로 유명한 여성 감독이자 각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