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바이오니클에 등장하는 섬. 2006년 스토리의 배경이었다.2. 역사
2.1. 대격변 이전
이때는 남부 대륙에 붙어있던 시절로 위대한 존재들이 카노히 이그니카를 숨겨 둘 장소로 택했다. 이후 카르자니로 인해 마개조당한 마토란들이 이주하고 보야 누이라고 이름붙였으며, 마타 누이 기사단은 액손과 브루타카를 파견했다.2.2. 대격변
마타 누이 로봇으로부터 분리되어 남쪽 대륙을 담은 돔의 벽으로 날아가며 구멍을 냈다. 이 때문에 마타 누이 로봇의 안으로 해수가 들어왔으며, 카르다 누이에는 큰 폭포와 비밀의 늪이 생겼고 보야 누이는 마타누이 로봇 외부로 튀어 나가게 된다.[1]2.3. 대격변 이후
발마이 산이 분화하며 보야 누이 만을 덮은 새로운 부분과 이후 마리 누이가 될 지역이 생긴다. 마리누이가 된 부분은 지반이 약해 바닷 속으로 가라 앉아 버리지만 발마이 화산의 용암이 흘러나오면서 보야 누이와 마리 누이를 잇는 코드가 생기고 마리 누이는 닻의 역할을 해 보야 누이가 떠다니지 않도록 고정시켰다. 대격변으로부터 500년 후, 보야 누이에 허리케인이 불며 마토란 정착민들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2.4. 피라카의 도착
베존은 이그니카의 보호자로서 선택받음과 동시에 저주받아서 이그니카가 머리 뒤에 붙었으며, 펜락과 연결 되게 된다. 나머지 여섯 피라카는 토아 캐니스터를 타고 보야 누이에 도착해 자신들이 토아라고 속이며 마토란들에게 노동을 시키다가 마토란들이 그들이 토아가 아니라고 의심을 품자 제이머로 그들을 노예화시켰으나 보야 누이 레지스탕스의 여섯 마토란은 노예로 만들지 못했다.2.5. 진짜 토아들의 도착
토아 누바는 피라카들과 붙었으나 2번이나 털린다. 이후에 패배하고 감금당한 토아 누바 팀을 구하기 위해 잘라 할리 마토로 휴키 콩구 누파루 여섯 마토란이 팀을 꾸려 보야 누이로 오다 붉은 별의 번개를 받아 토아 이니카가 되어 보야 누이에 도착하고. 토아 이니카는 피라카를 이기고 이그니카를 얻으나 칼다스 드래곤의 마지막 공격에 이그니카는 바다에 빠진다.2.6. 귀환
토아 마리가 코드를 파괴하자 보야 누이는 다시 가라 앉아 마타누이 로봇에 난 구멍을 다시 통과해 남쪽 대륙의 원래 장소로 돌아간다. 이로인해 카르다 누이로 해수가 유입되는 것은 중단 되었다. 남부대륙 돔에 생긴 거대한 구멍은 이후 아르타카의 지팡이로 마토란 유니버스를 수리할때 같이 수리되면서 남부 대륙으로 물이 유입되는 것도 중단되었다.3. 지역
3.1. 발마이 산
보야 누이에 있는 화산.[1] 보야 누이는 카르다 누이의 천장에 해당되고, 카르다 누이는 유니버스의 심장이니 말그대로 심장에 구멍이 뚫리고 바깥으로 튀어져 나가 흉부에 까지 구멍이 뚫려 외부의 물질이 들어찬 심각한 상황이 발생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