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곡사병기, 보우건=직사병기라는 개념상, 활보다 사정거리가 짧다.
0~1사정이라, 근접공격(사정거리 0공격)을 당했을 때, 적의 공격을 피했다면 일단 반격할 수 있다.(활은 적의 근접공격에 대해 피했더라도 반격이 불가능하다.)
사정거리가 0~1이기 때문에, 전투속도 11이상인 상대방의 파고들기 반격을 당할 수 있다.
게다가 전투속도 11이상에 공격수+공식(*X의 공식을 가진 무기는 해당사항 없음)의 무기를 든 상대에게는 명중을 시키고도 반격을 당하니 주의.
공격력 계산공식은 보우건 공격력+화살 공격력이다.
사용자의 근력이 포함되지 않으므로 주의.
작중 사용가능한 캐릭터는 보우나이트인 크리스와 스나이퍼인 실위스 뿐인데, 실위스는 초기 기능치도 낮고, 활이 여러모로 유리한데다, 근력 성장률이 좋아서 보우건을 쓸일이 별로 없다.
크리스도 활과 보우건을 둘 다 쓸수 있지만, 근력성장이 별로라 보우건을 전문적으로 쓰게 된다.
예외적으로 합성해서 만드는 '오티누스의 노'는 사정거리가 0~2이다.
개틀링 보우(공격수*4), 리피터 보우(공격수*2), 브렌크로스보우(공격수*4) 등으로 순간적인 화력을 노리는 것이 보통이다.
명중률에는 석궁 기능치가 관련한다. 석궁 기능치는 발리스타의 명중률에도 관여하는데, 발리스타와 보우건은 전혀 다른 무기이고, 작중 성능도 완전히 다르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