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29 22:59:26

보이리에/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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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10화3. 11~20화4. 21~30화

1. 개요

2. 1~10화

8화에서 첫 등장한다.
9화에서 삼신과 테오게네스를 막아보지만, 결국 헤드락으로 제압당하고 새로운 마왕으로 모신다.
그리고 테오게네스의 행보에 놀란 표정을 짓는다.

3. 11~20화

인간들에 대해 영...이라는 반응을 보이는 마왕에게 '솔직하기 몬하기는' 이라 반론한다.

다른 삼신들을 보내고 마왕과 함께 신과 싸우게 되며 삼신 중 첫번째로 '권능'을 선보인다. 마왕이 1분 동안 마왕관의 능력으로 마력을 흡수하는 1분 동안 시간을 끌게 된다. 성공적으로 1분을 끌며 마력을 주입받고 권능인 '카미엘의 태세'를 활성화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천사와 악마의 혼혈임이 밝혀진다. 그는 천사 멸종 이전 천국에서 살았는데, 악마의 피가 흐른다는 이유로 천대받고 집에서 쫓겨나기까지 한다.[1] 그 이후 날개가 각성하자 스스로 날개를 찢어 천국에서 떨어지고, 마족과 함께 생활하며 권능을 발현하게 된 것이다.[2]
권능을 사용하고 나서 화살 한방으로 신의 분신을 처리한다.

4. 21~30화

22화에서 2발의 화살을 더 쏠 수 있음을 밝힌다.[3] 마왕의 신호에 맞춰서 크툴루의 머리를 조준하여 발사했지만 효과가 없었고, 사방에서 나오는 [4]촉수들로 인해 붙잡혀버리고 화살을 되맞게 된다. 위기에 빠진 순간 금가누가 합류하고 3명의 연계로 신에게 마지막 화살을 맞추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크툴루는 죽지 않았고, 촉수에 붙잡히지만 그 상태로 초크+암바를 시전하여 크툴루를 소멸시키는데 일조한다.
30화에서는 금가누에게 들린 모습으로 등장하고, 32화에서 부상으로 인해 이후 기절한 모습으로 마왕에게 치료를 받고 금가누에게 들린 모습으로 등장한다.
[1] 이때 다른 여자 천사와 있었는데, 그를 보곤 토해버린다.[2] 마족이 그의 가족과 친구가 되었고, 그 사랑에 반응해 권능이 발현했다.[3] 오랜만의 모습이라 유지가 어렵다고 한다.[4] 하늘에서도 촉수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