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보이테흐 브라다치 (Vojtěch Bradáč) |
생년월일 | 1913년 10월 6일 |
사망년월일 | 1947년 3월 30일 (향년 33세) |
국적 | 체코슬로바키아 |
출신지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프라하 지슈코프 지구 |
포지션 | 포워드 |
신체조건 | 불명 |
소속팀 | FK 빅토리아 지슈코프 (1930-1932) SK 슬라비아 프라하 (1932-1936) FC 소쇼몽벨리아르 (1936-1937) SK 슬라비아 프라하 (1937-1940) FK 빅토리아 지슈코프 (1940) SK 슬라비아 프라하 (1940-1942) AC 스파르타 프라하 (1942) SK 슬라비아 프라하 (1942) SK 누슬레 (1942) |
국가대표 | 9경기 5골 (1931-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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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체코의 전 축구 선수2. 생애[1]
2.1. 선수 생활
2.1.1. 클럽
1930년 FK 빅토리아 지슈코프에서 데뷔한 브라다치는 1932년부터 SK 슬라비아 프라하에서 뛰게 되었다. 브라다치는 슬라비아 프라하의 체코슬로바키아 1부 리그 3연속 우승에 기여했고 1935-36 시즌엔 42골로 득점왕에 올랐다.브라다치는 1년간 FC 소쇼몽벨리아르에서 뛰었고 쿠프 드 프랑스에서 우승, 디비지옹 1에서 준우승했다. 1937년 여름, 브라다치는 슬라비아로 돌아와 1937-38년 미트로파 컵에서 우승했다.
1939-40 시즌에 브라다치는 데뷔팀 빅토리아 지슈코프에서 잠시 뛰었다가 슬라비아로 돌아왔다. 그리고 2년 후, 1942년에 그는 잠시 AC 스파르타 프라하와 계약을 맺었다가 다시 슬라비아로 돌아갔다. 1942-43 시즌에 그는 SK 누슬레로 이적하는 복잡한 행보를 보였고 누슬레에서 시즌을 다 못 채우고 은퇴했다.
2.1.2. 국가대표
브라다치는 1931년 6월 4일에 있었던 헝가리전에서 체코슬로바키아 대표팀 데뷔전을 가졌는데 당시 그의 나이는 17세였다. 이는 종전의 체코슬로바키아와 현재의 체코 대표팀에서 뛰었던 모든 선수들 중 최연소 출전 기록이다.하지만 브라다치는 FIFA 월드컵과는 인연이 없었다. 1934년 월드컵에는 아예 명단에조차 오르지 못했고 1938년 월드컵에는 참가는 했지만 출전 기회를 전혀 받지 못했다.
2.2. 이후
브라다치는 심장마비로 1947년에 사망했다.3. 플레이 스타일 & 평가
브라다치는 모든 거리에서 슈팅을 쏠 수있는 포워드였으며 체격이 튼튼하고 터프한 스타일이었다.4. 수상
4.1. 선수
4.1.1. 클럽
- 체코슬로바키아 1부 리그 우승 2회: 1932-33, 1933-34, 1934-35(SK 슬라비아 프라하)
- 보헤미아모라비아 리그 우승 1회: 1940-41(SK 슬라비아 프라하)
- 미트로파 컵 우승 1회: 1938(SK 슬라비아 프라하)
- 쿠프 드 프랑스 우승 1회: 1936-37(FC 소쇼몽벨리아르)
- 체코슬로바키아 1부 리그 준우승 1회: 1935-36, 1937-38(SK 슬라비아 프라하)
- 디비지옹 1 준우승 1회: 1936-37(FC 소쇼몽벨리아르)
- 보헤미아모라비아 리그 준우승 1회: 1938-39(SK 슬라비아 프라하)
4.1.2. 개인
- 체코슬로바키아 1부 리그 득점왕 1회: 1935-36(SK 슬라비아 프라하)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