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07년 개원.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위치해 있지만 상동역보다 송내역에 훨씬 더 가깝다.현재 재수관과 고등관을 분리 운영하고 있다. 과거 부터 이 위치에서
부천 원장이었던 이민행 원장이 평촌으로 옮겨갔다가 2023년 다시 부천으로 돌아 왔다. 부천에서 수업했던 상당수의 강사들이 평촌에서 수업했다. 학생 만족도가 높은 강사들, 성과를 낸 강사들과 함께 다니는 경향이 있다. [1]
부천청솔학원 공식 홈페이지: #
부천청솔학원 유튜브 "공식유튜브": #
2. 주요강사 및 원장
- 원장 이민행 (2023~)
- 2023년 8월 만점자 높은 점수를 낸 평촌 청솔에서 부천청솔로 이임했다.
2.1. 2024년 재수종합반 담임
- 강신욱 (전략실장) 의대, 치대, 약대, 한의대 입시 전문
- 김동현 (전략담임) 일산, 부천, 인천 서쪽 고교 전문, 츤데레
- 이명훈 (전략담임) 정교사 출신, 살림꾼 스타일 잔소리
- 전우승 (전략담임) 동안이라 주장, 엄마 스타일
- 최현성 (전략담임) 수학강사 출신, 아빠 스타일
2.2. 2024년 재수종합반 강사
- 국어 - 김수영, 김영대, 심성보, 하만웅
- 수학 - 김영도, 김원중, 백상훈, 우순택, 윤진우, 정낙봉
- 영어 - 김중규, 이효승, 조인한
2.2.1. 사회탐구
- 생활과 윤리 - 허꽃별
- 윤리와 사상 - 정홍배
- 한국/세계지리 - 한재인
- 세계사/동아시아사 - 강명석
- 정치와 법 - 정정
- 사회문화 - 박창신
2.2.2. 과학탐구
- 물리학 - 백봉현
- 화학1 - 김헌준
- 생명과학 - 김수중, 김수진
- 지구과학 - 김희수, 이병훈
- 대학별고사 - 하태진, 이철주
3. 학원생활시스템
- 의치대에 강한 전략담임은 부청솔학원의 상징이자 자랑이다.
- 부천 외에 인천 부평, 송도, 시흥시, 개봉, 광명 등지에서까지 사람들이 몰려든다.
- 이민행 원장이 지나가는 학원은 관리가 쎄다. 매우 빡센 관리를 하는데 예시로 외출 및 조퇴는 사전에 부모님께 전화로 확인을 받고 담임선생님 지도하에 전자확인증을 작성하고 1층 학생관리데스크에서 명부를 작성하여야 가능하다.
4. 커리큘럼
100% 맞춤형 선택수업으로 본인의 수준에 맞는 강좌를 선택하여 시간표를 구성할수 있다. 평소 라이브러리에서 자습을 진행하다가 본인이 선택한 수업이 열리는 시간에 강의실로 이동하여 수업에 참여하면 된다.8월부터 본격적인 수시상담이 이루어지며 9평 이후에 바로 확정하여 최종 지원학교를 결정한다.
[수능 전]
- 2. 재수정규반 개강은 2월 중순 정도에 한다.[5]
- 3. 이전과 다르게 필수수업구조가 아닌 선택수업으로 수업시간 중 6시간을 본인이 원하는 과목의 난이도 강좌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추가로 선택해서 들을 수 있으나 해마다 다를 수 있으니 학원 홈페이지 참조바람
전과목 선택수업을 진행되며, 수업전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시간표를 작성한다. 수업변경도 가능하다
- 4. 반수반이 6월 경에 개강한다.[6]
- 5. 9월 모의고사 이후 본격적인 수시상담이 이루어진다.
- 6. 파이널[7]
[수능 후]
- 8. 정시 원서 접수
6교시 원서영역[10]
- 학원 입학상담은 상시 가능하다.[11]
5. 학원생활 팁과 여담
- 화장실 거의 대다수의 변기에 비데가 설치되어 있어 여학생들의 경우 엉덩이 따뜻하게 볼일을 볼 수 있고, 온수도 잘나온다. 근데 여자화장실은 인원대비 적은편이어서 줄을 자주 서니 참고 물론 화장실 갯수는 남녀 모두 동일하다.
- 수업의 거의 대부분을 자신이 스스로 편성하다보니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쓸데없는 짓이다. 매 시즌이 바뀔때마다 수업들이 새로 개설되는데 고민될때는 담임 또는 수업 강사한테 물어보고 결정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듯
- 와이파이는 차단되어 있지만 녹화강의를 들을수 있는 강의실은 오픈되어 있고 이 강의실에서는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다.[학원 수업은 녹화되어 홈페이지에 업로드함] 또한 인강 다운로드 전용 강의실이 오픈되어 있다. 라이브러리에서는 다운로드 받아온 인강만 허용된다.
- 학원에 늦을 것 같으면 학원 어디로든 미리 연락하자. 연락이 따로 없으면 집 온갖 곳곳에 연락되니 주의.
- 순도 100% 수험생간 대화금지 학원이다. 식사 시간도 물론이며 쉬는시간 점심시간에 학원 전 구역에 지도팀이 순회를 돈다.
밥먹을 때도 항상 감시하고 대화 시 교점카드 빡빡 날아간다.뭘 이런거 가지고 뭐라하나 생각 들기도 하지만 수업 쉬는시간이나 자습시간에 나 자신이 공부할 때 떠드는 애들 참교육 당하는거 보면 속 시원한 제도다.
- 선택수업은 강사명이 따로 표기되지 않기도 하는데 누가 어느 시간인지 학원 오래 다니다 보면 대충 알게된다.
- 수업의 거의 대부분을 자신이 스스로 편성하다 보니 고민을 많이하게 되는데 쓸데없는 짓이다. 담임하고 상담해서 칼같이 정하고 종강 때까지 쭉 들어라.
- 교육점수 제도가 생각보다 체계적이다. 본인이 억울하게 받았을 땐 지도팀이랑 현피뜨지 말고 1층에 구비되어 있는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자.[12]
- 선택수업 너무 많이 신청하면 자습시간도 부족하고 교재비도 더 붙는다. 담임선생님과 상담하여 적당량만 신청하도록 하자
- 지도팀 교무실 앞에 학생들이 인강 다운로드 용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와이파이가 구비되어 있다. 지도팀 선생님 허락하에 사용할 수 있으나 인강 다운받는 시간만큼 본인 쉬는시간이나 공부시간 갉아먹으니 웬만하면 집에서 받아야 한다.
- 학원 근처에 놀 곳은 많으나 걸리기도 쉽다. 한눈에 다 보이는 유흥가다.
- 학기 초반에 많은 학생들이 지도팀과 마찰을 겪는다.[13]
[1]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막차버스를 타고 늦게 집에 가거나 집에서 데리러 오는 경우도 부지기수. 또한 아침기사와 저녁기사가 달라 혼선이 생기는 것은 일상이다.[3] 재수선행반이 12월에 개강하기도 하나 학교등교 등으로 출석하기 어려우니 1월반을 보통 많이 간다.[4] 솔직히 이 때는 안 다녀도 되기는 된다. 학원입결을 보면 꼭 선행반이라고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은 아니다.보통 먼저 지친다. 하지만 학과 선생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과 학과 커리큘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니 참고. 재수선행반이 12월에 개강하기도 하나 학교등교 등으로 출석하기 어려우니 1월반을 보통 많이 간다.[5] 보통 첫 1~2주는 OT위주와 기본적인 공부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 지는데 이미 선행반을 했던 애들에게는 반복되는 내용이다.[6] 진도걱정은 하지마라 학원에서 따로 반을 구성하여 진도나간디 9월 모의고사 이후 정규 학급에 합류한다.[7] 이때 학원 내에 온갖 파이널 광고가 뿌려지는데 상술이니 무시하고 본인하던거 잘하면 된다.[8] 이 또한 거의 대부분의 학원이 그렇듯이 파이널 이랍시고 온갖 광고들이 난무한다. 본인의 수시 지원 학교에 맞게 신청하되 과한 수업 신청은 엄청난 수업료가 부담되니 담임선생님과의 상담하에 신중하게 선택하자.[9] 적성고사 대비수업도 있으니 참고하자 공식 홈페이지에는 내용이 없더라고.[10] 당연히 수시에 합격하여 안하는게 최우선이다. 하지만 인생의 모든 것이 뜻대로 되진 않는다.[11] N월 시작반으로 입학 가능함[12] 정말 억울한데 복잡하거나 빨리 해결하고 싶다면 교무실장님께 달려가라. 해결 속도도 빠르고 후속 정비가 제일 잘되는 방법이다. 괜히 혼날지도 모르니 정말 억울할 때만 가자.[13] 괜히 지도팀하고 시비붙지 말고 웬만하면 유연하게 넘어가는게 상책이다. 일부 지도팀은 말이 그리 잘 통하지 않는다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