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어의 대가리
북어의 대가리 부분으로, 북엇국에 기본적으로 들어가고 육수 내는데 좋기 때문에 한국 요리 중 국물을 내는 음식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편이다.몸통을 가공하고 남은 북어대가리를 육수용으로 따로 팔 정도이다.
대가리 자체는 먹을 게 거의 없기 때문에 북엇국에서도 끓인 후에는 빼버리는 경우가 많다.
2. 이강백의 희곡
극작가인 이강백의 극. 1993년에 초연된 작품이다.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1]에도 실려 있고, 2022학년도, 2025학년도 수능특강에도 출제되었다.[1] 창비, 좋은책 신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