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19 21:41:15

시드니 공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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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
시드니 공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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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 표어 Think. Change. Do.
상상하고, 변화하며, 실행하라.
개교 1988년 1월 26일
국가
[[호주|]][[틀:국기|]][[틀:국기|]]
명예총장 캐서린 리빙스톤 (Catherine Livingstone)
총장 앤드류 파핏 (Andrew Parfitt)
소재 뉴사우스웨일스 시드니
학생 수 학부 32,825명 (2022)
대학원 9,533명 coursework (2022)
2,257명 research (2022)
교직원 수 교원: 1,844명 (2022)
직원: 1,992명 (2022)
대학기금 A$2.12 billion (2022)
예산 A$1.08 billio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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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1. 개요2. 역사3. 설명4. 학부5. 보건대학원6. 캠퍼스
6.1. 도서관6.2. 주변상권6.3. 기숙사
7. 한인학생회8. 저명한 동문9.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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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시드니에 위치한 대학이다. 시드니 대학교의 공과대학과 혼동할 수 있으므로, 보통은 약칭인 UTS으로 불린다. 학교의 상징색은 검정, 빨강, 파랑, 흰색이며 마스코트는 Lenny라 불리는 도마뱀이다. 2025년 QS 세계 대학 랭킹에 근거해 세계 대학 순위 88위를 기록했다.[1]

2. 역사

시드니 공과 대학교는 1833년에 설립 된 시드니 역학 예술 학교(Sydney Mechanics' School of Arts)에서부터 시작되었고 1870년대에 워킹 맨 칼리지 (Workingman 's College)를 설립했으며, 1882년 NSW주 정부에 의해 인수되어 시드니 테크니컬 칼리지 (Sydney Technical College)를 설립되었다. 그리고 1940년에 NSW주의회는 기술 연구소를 설립하는 법을 통과 시켜 1964 년에 뉴 사우스 웨일즈 기술 연구소 (NSWIT)가 설립되었다. 1987년 10월 8일, NSWIT에 대학 자격이 부여되어,1988년 1월 26일에 시드니 공과 대학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으로 재편했다. 1989년에 설립된 쿠룽가이(Kuring-Gai) 캠퍼스는 2015년 말에 문을 닫았으며 해당 캠퍼스에 있던 주요 시설들은 헤이마켓(Haymarket) 캠퍼스로 이전되었다.

3. 설명

시드니 공과대학교는 IT, 엔지니어링, 경영, 간호학부가 유명하며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컴퓨터계의 전설 스티브 워즈니악[2]이 2014년부터 IT와 엔지니어링 학부 교수로 있다. 이 밖에도 비즈니스, 법, 문학, 과학, 디자인을 비롯해 여러 보건 관련 학부와 건축 학부도 존재한다.

시드니 중심부인 Central 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버스, 트램, 지하철 그 어떤 교통 수단으로도 갈 수 있기에 시드니권 대학 중 가장 통학이 편한 축에 속한다.

최근에 학교에 대한 평판이 무서운 속도로 좋아지고있는데, 가장 최근 2024 QS랭킹에서는 종합 순위에서 세계 90위, 호주 9위, Under 50(50년 미만의 역사를 가진 대학교들)에서는 호주 내 1위를 기록했다. 공식 홈페이지 참고

호주 내의 간호학과 (Nursing and Midwifery)는 QS 세계랭킹에 10개의 학교가 50위권 내에 들어갈 정도로 우수한 간호대학들이 많다. 그 중 에서도 UTS 간호학과는 호주 내 QS 대학 순위가 1등이다. 세계적으로도 UTS 간호학과는 2017 QS세계랭킹에서 세계 4위를 기록했으며, 2020년까지도 세계 랭킹 10위권 내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간호 대학이다. 공식 홈페이지 참고 2020년 QS 랭킹 세계 7위. 세계적인 명성만큼 UTS 간호학과 학비 또한 세계적이다. 2020년 유학생 기준으로 간호학과 한 과목 당 수강비용은 $4,757 호주달러이다[3].공식 홈페이지 참고 입학할 때 본인 선택한 코스에 따라 1년에 듣게 되는 과목 수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평균 학비는 연 3,800만원[4]~5,300만원[5]정도이다. 여기에서 비자비용, 학생보험비용, 생활비용, 시드니 시내 주거렌트비까지 합치면 연 8,000만원에서 1억원 정도의 유학비용이 든다. 한 학년에 700~800명 정도 되기 때문에 브로드웨이에서 센트럴역까지 보라색 UTS 폴로티를 입고 있는 간호학생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미술과 관련된 디자인계열로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최고로 평가받으며,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다.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2: Art & Design

상경 계열은 시드니 내 인근 대학교[6]들이 쟁쟁한 비즈니스 스쿨을 보유하고 있는 탓에 크게 두드러지지는 않는 편이나[7] 계량재무학[8] 전공이 유명하다. 상경 계열로 유명한 인근 맥쿼리 대학교UNSW에서 제공되는 Generalist 재무학 프로그램들과 다르게 대학원 레벨의 통계학, 수학 및 코딩을 접목한 재무학을 가르치는 전공이며 학부 레벨로는 제공되지 않는다. 코로나 이전 시드니 금융권 현직자들이 대학원 진학을 선택할 때 qualitative는 맥쿼리 대학교의 Master of Applied Finance[9], quantitative는 UTS의 Master of Quantitative Finance[10]라고 할 정도로 명성있는 프로그램이었다.[11] 코로나 이후 호주 금융권 채용 시장도 한파가 지속되면서 지금은 과거의 영광으로 회자되는 편이다.

4. 학부

  • Faculty of Arts and Social Sciences (인문사회과학대학)

    •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육학과, 국제학과
  • Faculty of Design, Architecture and Building (디자인건축공학대학)
    • 디자인대학
      제품디자인학과, 실내공간인테리어학과, 비주얼커뮤니케이션학과, 애니메이션학과, 섬유패션학과
    • 건축대학
    • 건축공학대학
      재산경제학과, 건축운영관리학과, 도시계획학과, 도시개발학과, 경영관리학과, 부동산투자학과
  • Faculty of Engineering and Information Technology (공과대학)
    • 엔지니어링대학
      바이오메디컬학과, 데이터엔지니어링학과, 전자전기학과, 환경엔지니어링학과, 기계학과, 기계전자공학과
    • 정보통신기술(IT)대학
      데이터분석학과, 경영정보시스템학과, 네트워크학과, 소프트웨어개발학과, 인터렉티브미디어학과, 게임개발학과
  • Faculty of Health (보건대학)

    • 약학과, 보건학과, 보건관리학과, 간호학과, 정신심리학과, 조산학과, 일차보건의료학과, 공중보건학과, 스포츠건강학과
  • Faculty of Law (법학대학)
  • Faculty of Science (이과대학)
    • 생명과학대학
    • 자연과학대학
  • UTS Business School (경영대학)

    • 금융학과, 경영학과, 회계학과, 경제학과, 마케팅학과

5. 보건대학원

  • Graduate School of Health (보건대학원)
    • Clinical Psychology (임상심리학)
    • Health Policy (보건정책학)
    • Orthoptics (사시교정학)
    • Pharmacy (약학)
    • Physiotherapy (물리치료학)
    • Genetic Counselling (유전상담학)
    • Speech Pathology (언어병리학)

6. 캠퍼스

2015년까지 메인 캠퍼스인 City 캠퍼스와 시드니 북부에 위치한 Ku-ring-gai 캠퍼스 두 곳이 있었으나 2015년 12월 이후로 건물 증축 등을 통해 Ku-ring-gai 캠퍼스 내 학과들[12] 모두가 City 캠퍼스로 이전했다.

시티 캠퍼스의 건물 총 갯수는 32개 동이며 그 외에 기숙사 건물 4개, 기타 용도 건물 4개이다. 대부분의 학교 학생들은 아래 사진의 건물들을 학부시절 동안 자주 이용하게 된다.

센트럴역에서 캠퍼스로 가는 길, 맥도날드 옆에 있는 신호등은 유난히 신호가 길기 때문에 혹여 멀리서부터 초록불이 보여도 여유롭게 걸어가도 충분히 건널 수 있다.

2014-5년 들어 새 건물들 (FEIT 빌딩[13], Chau Chak Wing 빌딩[14], 새 도서관)이 완공되었다. Chau Chak Wing빌딩은 동명의 중국계 호주인 부동산 개발업자가 총 1억 5천만불의 건설비용 중에 2천만불을 기부하여 지어진 빌딩이다.[15]
그만큼 내부시설은 편하고 세련되고 갈수록 더 좋아지고 있다. 다만 학교가 시티 중심에 있어서 좁은 공간에 많은 건물을 집어넣다 보니 캠퍼스 안에 운동장 같은 건 없다. 빌딩 4와 빌딩 1, 2 사이에 잔디 이 있다. Chau Chak Wing 빌딩의 경우 모형 그대로 지은 데다 모양이 신기하게 생겨서 사람들이 종종 사진을 찍곤 한다.[16]빌딩8 UTS business school 문제는 타워빌딩(빌딩 1)[17]이 시드니에서 가장 못생긴 건물 중 하나라는 것.사진 [18] 현재 빌딩 2가 재건축되어 2019년 8월 19에 완공되었다. 빌딩 2의 새로운 이름은 UTS Central로 결정되었다. 빌딩2의 닉네임은 Big apple store.

평일 낮시간에는 언제든 일반인이라도 출입하여 공부하거나 시간을 보낼 수는 있지만, 와이파이는 제공 안된다. 그리고 오후 9시즈음부터는 경비가 돌아다니며 ID 체크를 하기에 그 전에 나오는 편이 좋다. 주말에는 ID가 있어야지만 출입이 가능하다.

캠퍼스가 다른 학교에 비해서 작은 편이라 시험 기간에는 그 많은 학생들을 한 번에 수용할 장소가 적어 매년 모두가 고생한다. 캠퍼스 안에서 시험을 못치는 경우 걸어서 20-30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개 경주 공원(Wentworth park Sydney) 건물을 이용하기도 한다. 만약 재학생이 시험기간에 개 경주 공원 건물로 시험장소가 정해질 경우 상당히 난감해진다. 그 이유로는 시험시간때문인데, 만약 오전 9시 시험이라면 적어도 아침 8시전에 센트럴역에 도착해서 버스를 타던 걸어가던 해야하고, 만약 오후 7시30분에 시험이 시작된다고 하면 시험이 마칠쯤에는 벌써 밤 9시를 넘어가는 시간이다! 그 시간에는 버스도 잘 안다니고 켜진 가로등도 많지 않아서 돌아가는 길이 너무나 험난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2020년부터는 새로 완공된 도서관 덕분에 구 도서관 내부를 시험장으로 쓸 수 있게 되었다.
파일:CB01_500x500_AndrewWarssum_46UTS250219.jpg
UTS 빌딩 1 (본관)[19]
파일:CB02_500x500_Andy Roberts_112_N7A8606.jpg
UTS 빌딩 2 (UTS Library, Faculty of Law, the Hive Superlab)[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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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S 빌딩 3 (Faculty of Arts and Soci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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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S 빌딩 4 (Faculty of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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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S 빌딩 5 (구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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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S 빌딩 6 (Faculty of Design, Architecture and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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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S 빌딩 7 (Another Faculty of Science fac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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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S 빌딩 8 (UTS Business School)[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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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S 빌딩 10 (Faculty of Health, Faculty of Arts, Soci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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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S 빌딩 11 (Faculty of Engineering and IT)[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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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S 빌딩 15 (UTS Animal Logic Academy, UTS Startups)
파일:CB20_500x500_AndrewWarssum.jpg
UTS 빌딩 20 (UTS Graduate School of Health)

6.1. 도서관

파일:_87A2954_UTS Central Library_hr-2.jpg
파일:46_N7A8863_UTS Central_Andy Roberts_hr.jpg

시드니 공과 대학교의 예전 도서관은 5번 건물의 일부였으며 캠퍼스와 헤이마켓 중간 부분에 위치해 있었다.
현재 도서관은 일반인도 출입이 가능하나 Visitor daypass 발급을 위해서는 최소 2일 전에 리퀘스트해야한다.

시험기간 외에는 다른 대학교 도서관보다 더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밤새서 공부할 생각이라면 그냥 캠퍼스에 들어가서 아무 자리나 잡는 것이 편하다. 도서관 사이즈도 작아서 생각보다 자리 구하기도 어렵기도 하다. 대신 시험기간에는 운영시간을 연장하여 더 오래 열어두니 이용할 생각이라면 웹에서 시간대를 확인 해보자. 참고로 도서관 내부에는 학생들이 누워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니 공부나 수업에 지쳤다면 가보는 것도 추천한다.

파일:utslibrary.jpg

2019년 하반기에 완공한 2번 건물 (UTS Central) 모습. 빌딩 1과 빌딩 11 사이인 브로드웨이에 위치해있고 통유리로 지어진 빌딩이라서 엄청나게 눈에 띈다. 브루탈리스트 양식의 빌딩1과 치즈갈개 (Cheese grater) 별명을 가진 빌딩 11 사이에서 유난히 독보적으로 굴곡적이고 유기적인 디자인이 인상깊다.

6.2. 주변상권

시드니 공과 대학교는 시드니 시티 중심부에 위치해 있기때문에 다른 시드니 대학교에 비해서 여러 상권과 밀접해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가 있다. UTS Central 3층에는 새로 완공된 푸드코트가 있어서 다양한 체인점들이 운영중이다. 케밥, 타이푸드, 샐러드, 버블티, 피자, 빵, 그리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일식집도 있다. 학교 주변에 오래 전부터 전통적으로 위치한 맥도날드, KFC, 서브웨이가 있으며 센트럴 역 근처에도 드디어 헝그리잭스이 생기며 3대 프렌차이즈가 다 모였다.

주변에 마켓시티라는 큰 쇼핑몰이 있는데, 1층은 패디스 마켓이라는 플리마켓같은 곳으로 다양한 상품들을 팔고 있다. 다만 퀄리티는 보장 못한다. 그리고 2-3층에는 푸트코트와 여러 상점들이 입점해있고 4층에는 고급레스토랑과 오락실[23]이 있어 즐길거리가 많다. 그리고 마켓시티 바로 옆에는 시드니 차이나타운이 있어 중국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마다 야시장을 열기때문에 한 번쯤 가 볼만 하다.

빌딩 1 맞은 편에는 센트럴 파크 쇼핑센터가 있기 때문에 우월스와 각종 음식점과 카페가 있어 먹거리 선택사항이 넓다. 센트럴 파크에서 센트럴 역 쪽을 바라보고 한 블럭만 건너가면 골목에 줄지어 파인레스토랑과 아기자기한 카페들과 음식점들이 있어 이용하기 좋다. 걸어서 10-15분 정도 거리에 달링하버 또한 위치해 있기 때문에 학업에 스트레스 받는 학생이라면 숨 돌릴 겸 산책으로 다녀오는 것도 좋다.

6.3. 기숙사

총 5개의 기숙사가 있으며 기숙사의 이름은 모두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언어인 어보리진어를 차용했다. Bulga Ngurra 기숙사의 트윈 (2인 1실) 쉐어를 제외하면 모든 기숙사가 기본적으로 한 방에 한 명이 거주하고 거실과 부엌을 쉐어하는 형태이다. (스튜디오는 1인 1실에 부엌까지 딸려있다) 6인실이라고 해도 방을 같이 쓰지는 않는다는 이야기. 하우스메이트라 보면 좋다. 기숙사 내에는 영화관, 탁구장, 당구장, 바베큐장, 소강당, 컴퓨터실, 음악연습실 등이 있다. (건물마다 다르다)
기숙사 비용[24]
기숙사 타입 주 당 (weekly) 금액
Yura Mudang 1인실 대 $393
Yura Mudang 1인실 중 $382
Yura Mudang 1인실 소 $368
Yura Mudang 2인실 $322
Yura Mudang 6인실 $284
Gumal Ngurang 1인실 $382
Gumal Ngurang 2인실 $314
Gumal Ngurang 3인실 $303
Gumal Ngurang 4인실 $288
Gumal Ngurang 6인실 $266
Gumal Ngurang 7인실 $258
Gumal Ngurang 8인실 $251
Gumal Ngurang 9인실 $225
Bulga Ngurra 1인실 $337
Bulga Ngurra 6인실 $250
Bulga Ngurra 7인실 $235
Bulga Ngurra 2인 1실 $180
Geegal 1인실 $310
Geegal 3인실 $269
Geegal 4인실 $266
Geegal 6인실 $243
Geegal 7인실 $220
Wattle Lane 1인실 프리미엄 $389
Wattle Lane 1인실 대 $382
Wattle Lane 1인실 중 $371
Wattle Lane 1인실 소 $359

7. 한인학생회

UKA (UTS Korean Association)라 불리는 한인학생회가 있다. UKA 페이스북 UTS 공식 사이트

8. 저명한 동문

  • Actor, Hugh Jackman
  • The Deputy Leader of the Opposition, Tanya Plibersek
  • Former Premier of New South Wales, Morris Iemma
  • Australian actress and model, Charlotte Best
  • Australian television presenter and media personality, Sonia Kruger
  • Former Deputy Lord Mayor of Sydney, Henry Tsang
  • Former 2GB and CNN news anchor, Joel Labi
  • Australian cricketer, Pat Cummins
  • Australian television presenter and sports journalist, Lara Pitt
  • Deputy Senior Crown Prosecutor of New South Wales, Margaret Cunneen
  • CEO of Australian Museum, Kim McKay
  • Former Leader of the Labor Party in New South Wales, John Robertson
  • Former Deputy Lord Mayor of Sydney, Henry Tsang
  • CEO of the National Rugby League, Todd Greenberg
  • 정유준 - 현 MBC SPORTS+ 아나운서

9. 관련 문서


[1]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ies/university-technology-sydney[2] 2012년 호주 시민권을 취득했다.[3] 한화 약 414만원 2021년 5월 환율 기준.[4] Standard Course, 정규 3년 과정, 한 학기당 3~5과목 수강하게 된다. 학생의 스터디플랜에 따라 상이[5] Graduate Entry Course로 보건계열 학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한 학생이 정규과정 3년의 기간을 2년으로 줄여서 듣는 accelerated program. 대신 2년동안 방학이 없는 5학기로 진행되며, 이수해야하는 실습시간과 들어야하는 과목 수가 한 두 과목 차이로 거의 같기 때문에 학업부담과 3달에 한번 약 2천만원씩 납부해야하므로 경제적 부담이 있다. 3년 수업과정을 2년동안 인텐시브하게 듣기 때문에 졸업을 1년 앞당길 수 있다. Standard course와 지불하는 총 학비는 거의 같다.[6] UNSW, 맥쿼리[7] 애초에 UTS는 IT, 공학, 산업디자인 등 학문에 초점을 둔 기관으로 출범하였다.[8] Quantitative Finance[9] MAppFin[10] MQF[11] MBA가 크게 우대받고 채용 전형 등이 따로 존재하는 미국이나 유럽 본토 등지는 사실 상경 계열에서 MBA와 그 이외의 학위들로 나뉘지만 호주는 MBA 채용 전형이 따로 존재하지 않고 존재감이 크지 않은 편이다.[12] 간호, 교육, 스포츠학과[13] 빌딩 11, IT, 엔지니어링 학부 전용[14] 빌딩 8, 비즈니스 학부 전용[15] 출처 Chau Chak Wing이라는 중국계 호주인이 해당 학교에서 공부하는 아들을 위해서 선물했다고 한다.[16] 종이봉투같이 생겼다해서 닉네임은 Paperbag[17] 닉네임이 젠카타워[18] 시드니 모닝 해럴드 신문사에서 2006년에 진행한 설문 중, 시드니에서 가장 못생긴 빌딩으로 뽑혀 그 명성이 자자하다.[19] 젠가타워[20] Big Apple Store[21] Brown Paper bag[22] Cheesegrater[23] 범퍼카 등이 구비되어 있다.[24] 2017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