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명의 유래가 된 "붉은 실"에 대한 미신에 대한 내용은 운명의 붉은 실 문서 참고하십시오.
일본의 경주마에 대한 내용은 아카이 이토 문서 참고하십시오.
미키토P의 사리시노하라 시리즈 | ||||
사리시노하라 | → | 사십칠 | → | 붉은 실 |
アカイト(붉은 실) | ||
가수 | 리부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미키토P | |
작사가 | ||
믹싱 | 친구모집P | |
마스터링 | ||
일러스트레이터 | CHRIS | |
영상 | ||
페이지 | ||
투고일 | 2015년 2월 27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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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럼에도 우리들의 가슴에 꽃은 피어 있다
- 투고 코멘트
- 투고 코멘트
사리시노하라 시리즈를 종결짓는 마지막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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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25672022)] - 유튜브
3. 가사
あれから一体どれくらい 君との距離は 開いてしまったの 아레카라 잇타이 도레쿠라이 키미토노 쿄리와 히라이테 시맛타노 그로부터 도대체 얼만큼이나 너와의 거리는 벌어져 버린 걸까 街中に今流れてる あぁ この歌声を ぼくは知っている 마치 쥬-니 이마 나가레테루 아- 코노 우타고에오 보쿠와 싯테 이루 지금 거리에 흐르고 있는 아- 이 노랫소리를 나는 알고 있어 君を巡る “事情” に狂う毎日 키미오 메구루 "지죠-"니 쿠루- 마이니치 너를 맴도는 "사정"에 미쳐가는 매일 向き合うことだって 出来なくなってた 무키아우 코토닷테 데키나쿠 낫테타 마주 보는 것도 불가능해졌어 行く宛のない手紙は死にきれないよって 유쿠아테노 나이 테가미와 시니키레나이 욧테 받을 사람 없는 손편지는 죽을 수 없다며 文字に成り損ねたまま 君を探してた 모지니 나리소코네타 마마 키미오 사가시테타 문장이 성립되지 않은 채로 너를 찾고 있었어 なんど君に恋して なんど君を恨んで 난도 키미니 코이시테 난도 키미오 우란데 몇 번이나 너를 사랑하고 몇 번이나 너를 원망하고 固く結んだ糸 僕を優しく縛る 카타쿠 무슨다 이토 보쿠오 야사시쿠 시바루 굳게 맺어진 실 나를 상냥하게 붙들어 매 だから言えなくて 今更君に触れたくて 苦しくて 다카라 이에 나쿠테 이마사라 키미니 후레타쿠테 쿠루시쿠테 그러니 말할 수 없어서 이제 와서 너에게 닿고 싶어서 괴로워서 何度も言いかけた さよなら 난도모 이-카케타 사요나라 몇 번이고 전하려 했던 '잘 가' 全部邪魔になる気がした この手紙もそう 悩むことさえ 젠부 쟈마니 나루 키가시타 코노 테가미모 소- 나야무 코토사에 전부 네게 방해가 되는 것 같았어 이 편지도 고민하는 것까지도 変わらないものはないなら あぁ 僕らこのまま変わってゆくの 카와라나이 모노와 나이나라 아- 보쿠라 코노마마 카왓테 유쿠노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면 아- 우리들 이대로 변해가는 거야? 君からの音沙汰は ずっと無いまま 키미카라노 오토사타와 즛토 나이마마 너로부터 오는 소식은 줄곧 없는 채로 空白の時に思いを馳せた 쿠-하쿠노 토키니 오모이오 하세타 공백의 시간에 이것저것 생각했어 それぞれに見ていた 新しいトビラ 소레조레니 미테이타 아타라시이 토비라 제각기 보고 있었던 새로운 문 その手でギュッと押し開けた 君が眩しかった 소노 테데 귯토 오시아케타 키미가 마부시캇타 그 손으로 밀어 열어 젖히던 네가 눈부셨어 まるで子供みたいに 繋いだ手をひいて 마루데 코도모 미타이니 츠나이타 테오 히-테 마치 어린 아이같이 이어진 손을 잡아 끌어 走り出しそうになる 君の真っ直ぐな瞳 하시리다시 소-니 나루 키미노 맛스쿠나 히토미 달려 나갈 것만 같아지는 너의 진솔한 눈동자 だから言えなくて 今更君に逢いたくて 苦しいよ 다카라 이에나쿠테 이마사라 키미니 아이타쿠테 쿠루시요 그러니 말할 수 없어서 이제 와서 너를 만나고 싶어서 괴로워 書いては消したラブレターが 카이테와 케시타 라부레타-가 썼다가 지운 러브레터가 思い出と共に重なった 오모이데토 토모니 카사낫타 추억과 함께 포개졌어 「君を守る」と本気でそう思ってた 「키미오 마모루」토 혼키데 소- 오못테타 「너를 지킨다」고 진심으로 그리 생각했던 最初の人なんだ 사이쇼노 히토난다 첫 번째 사람이니까 なんど君に恋して なんど君を恨んで 난도 키미니 코이시테 난도 키미오 우란데 몇 번이나 너를 사랑하고 몇 번이나 너를 원망하고 固く結んだ糸 僕を優しく縛る 카타쿠 무슨다 이토 보쿠오 야사시쿠 시바루 굳게 맺어진 실 나를 상냥하게 붙들어 매 だから言わなくちゃ それでも君が好きだよって 다카라 이와 나쿠챠 소레데모 키미가 스키다욧테 그러니 말해야만 해 그런데도 네가 좋다고 ねぇ 一人で寂しいって いっそ死にたいよって 네- 히토리데 사비시잇테 잇소 시니타이욧테 있지, 혼자서 외롭다고 차라리 죽고 싶다고 素直になる事で君を困らせた夜 스나오니 나루 코토데 키미오 코마라세타 요루 솔직하게 굴어서 너를 곤란하게 했던 밤 もう大丈夫 例えどんな未来が待っていても 모- 다이죠부 타토에 돈나 미라이가 맛테 이테모 이젠 괜찮아 비록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대도 決して切らせはしない 赤糸 켓시테 키라세와시나이 아카이토 결코 끊기게는 두지 않아 붉은 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