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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08cbc><colcolor=#fff> 명칭 | 브라운스톤 계양 스카이 |
영문 명칭 | BROWNSTONE GYEYANG SKY |
종류 | 아파트 |
브랜드 | |
주소 |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229번지 11 |
입주 | 2020년 10월 |
동수 | 4개동 |
층수 | 지하 -층, 지상 33층 |
세대수 | 282세대 |
면적 | 85Bm², 85Am², 100Am², 101Bm², 113m² |
주차대수 | 311대 (세대당 1.1대) |
시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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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작전 신라아파트를 재건축해 지어졌다.2. 역사
2011년 8월, 진흥기업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 과정에서 진흥기업, 풍림산업, 한일건설간의 수주전이 펼쳐졌는데, 진흥기업의 무상지분율과 이주비 지원이 제일 많았기에 시공사로 선정될 수 있었다.기사 2011년은 건설경기가 바닥을 찍었던 시기임에도 3개 건설사의 수주전이 치열하게 벌여졌던 이유는 서울시에서 공공관리제가 시행되며 수주가 막히자 건설사들이 수도권의 수주에 주력했던 시기였기 때문이다.기사2015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마치고 착공을 위해 이주 및 철거만 남은 시점에 시공사인 진흥기업이 부동산 시장 침체를 이유로 사업비 대출 보증 등의 지원을 해주지 않았다. 따라 조합은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신탁사를 사업대행(시행)자로 선정하는 것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2016년 5월, 대한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이는 국내 최초로 신탁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한 사례이다.기사 분양형 토지신탁이라고도 불리는 개발신탁은 조합이 있는 상태에서 신탁사가 대행만 하는 사업대행자 방식과 조합이 모든 권리를 신탁사에 위임하고 신탁사가 시행사의 모든 역할을 맡는 사업시행자 방식이 있다. 사업대행자 방식은 소수이나마 평촌 대성유니드 등의 사업장에서 진행되고 있었으나, 사업시행자 방식은 본 현장이 최초였다.기사
2016년 11월, 이수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