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스미스 Brad Smith | |
본명 | 브래드 스미스 |
(Brad Smith) | |
출생 | 1959년 1월 17일 ([age(1959-01-17)]세) |
미국 위스콘신 밀워키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기업인 |
학력 | 프린스턴 대학교 (B.A.) 컬럼비아 대학교 (J.D.) |
경력 | (1993 ~ 현재) |
소속 | |
직위 | 사장,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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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겸 부의장(Vice Chairman & President).2. 경력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사장 겸 부회장)2015.9 ~ 마이크로소프트 최고법무책임자
2015.9 ~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2002 마이크로소프트 법무총책임자
2002 마이크로소프트 수석부사장
1993 마이크로소프트
3. 기술 반독점 법안에 대해 논의
- 미국 뉴욕주 상원 다수당 원내 대표인 척 슈머(Chuck Schumer)는 지난 주 미국 워싱턴 주를 방문하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 겸 사장인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를 만나서 이번 여름 투표가 예상되는 초당적 '기술 반독점 금지법' 법안을 논의함.(회의에 정통한 4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상원 의제를 맡고 있는 민주당 최고 위원은 스미스 장관과 빅테크 경쟁 심화와 언론 산업, 개인정보 데이터 등 관련 법안 2건을 포함한 정책을 논의함)- 척 슈머는 지난 주에 미국 워싱턴 주 벨뷰에서 목격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인 브래드 스미스와 같은 기술 경영진들과 만나서 자금조달 목적으로 방문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함.
- 이 법안이 통과되면 회의에서 논의된 법안으로 인하여 마이크로소프트 및 기타 대형 빅테크 기술업체가 소비자 및 연방 시장에서 운영 방식을 변경해야 할 수 있음.(상원 법안인 S.2992와 S.2710은 내부 공급업체 데이터의 수집과 사용을 제한하고 빅테크 공급 기술업체에 소프트웨어 설치 및 제거와 관련된 제한을 둔다고 하며, 이번 여름 후반에 표결로 부칠 것이고 초당파적 지지를 받고 있는 법안은 의회 내에서 충분한 지지를 얻어서 표결에 부칠 때 법안으로 통과될 것으로 예상함.)
- S.2992 법안은 아마존과 같은 거대 빅테크 기술 기업들이 그들의 웹 사이트에서 자신들의 제품을 과도하게 선호하거나 내부 데이터를 사용하여 기존 제품의 저렴한 모방품을 만드는 것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하며, S.2710 법안은 애플과 구글 및 잠재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앱 스토어 관리를 규제할 것이며, 옹호자들은 플랫폼에서 더 큰 경쟁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함.
- 이 법안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팀즈, 원드라이브 등 클라우드 서비스 등에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함께 판매하거나 소비자 및 연방 시장에서 고객에게 사전 설치하는 것을 더욱 어렵게 할 수 있고, Zoom 및 Slack과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같은 경쟁자들에게 소비자와 연방 계약을 위해서 경쟁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함. 특히,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빅 테크 플랫폼 기업들을 위한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 냄으로써 기술 비평가 및 반독점주의자들에게 큰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함.
-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 겸 사장인 브래드 스미스는 AICOA에 대한 입장에 대해서 6월 GeekWire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우리는 이 법안에 찬성하여 로비를 하려는 것이 아니며,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반대하는 것도 아니다'라는 입장을 언급함.
- 간담회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법안에 대해서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인다면, 어떠한 이유에서든 법안에 반대한다는 뜻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함.
-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년 동안 의회 및 연방 기관 및 대중의 반독점 조사를 피하는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동료 기술 대기업인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을 화나게 한 일부 반독점 법안을 지지하였음.
- 특히, 상원 원내대표인 척 슈머와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 겸 사장인 브래드 스미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와 관련된 투자 및 회의도 논의되었는데, 뉴욕 국회의사당 지역 내에서 창출 가능한 일자리 관련 논의와 올해 2월에 만났을 때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지역에 대한 비디오 게임 산업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압력을 가했다고 했으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논의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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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소니, 애플, 구글과 경쟁 가능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하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는 혁신을 통해 소니, 애플, 구글과 경쟁이 가능해집니다. 현대 소비자들은 저비용 구독 플랜으로 다양한 기기에서 영화와 음악을 스트리밍할 수 있는 반면, 많은 게임들은 자주 개별적으로 구매해서 하나의 기기에 다운로드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나의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러 기기에서 다양한 게임을 스트리밍 할 수 있는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를 구독할 수 있는 옵션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이를 바꾸길 원합니다. 이는 더 많은 고객에게 게임을 전달함으로서 개발자에게도 이득이 됩니다.""이 서비스의 구독자를 확보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기 게임의 러이브러리가 필요하며, 현재 상태로 우리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인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캔디 크러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콜 오브 듀티"를 포함한 인기 모바일, PC, 콘솔 게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콜 오브 듀티 10년 라이센스는 게임 업계에서 전례가 없는 일이며, 영국, 유럽, 미국 같은 주요 시장에서 서면으로 보장할 것
"소니가 가장 목소리 큰 반대자로 떠올랐다"
"블록버스터가 넷플릭스의 부상에 대해 그랬던 것처럼 소니도 이번 거래에 대해 흥분하고 있다."
"우리(MS)는, Xbox와 같은 날에 신작 콜 오브 듀티를 플스에도 내도록 하는 10년 계약을 소니에게 제안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프레지던트 브래드 스미스가 직접 워싱턴에 가서 연방 거래 위원회 (FTC) 의 민주당 위원 3명을 만날 예정
방문 목적은 액티비전 인수를 승인받는 것
브래드 스미스와 그의 변호사 그룹은 FTC 위원장 리나 칸 (Lina Khan, 오른쪽)과도 개별적으로 만날 예정.
리나 칸은 MS의 이번 합병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라고 알려짐.
FTC의 심사 위원 4명 (민주당 3명 + 공화당 1명) 중 최소한 1명의 민주당원이 최근 MS의 액티비전 합병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취한 것으로 알려짐. 공화당 위원은 이미 합병에 대해 지지한다고 입장 표명.
MS의 브래드 스미스는 FTC의 심사 위원들로부터 승인을 얻어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고 알려짐.
"우리는 소니 외의 다른 플랫폼들에도 이와 동일한 약속을 제공하는 것,
그리고 이런 약속을 미국, 영국, 유럽 연합 규제기관들이 법적으로 강제하는 것에도 오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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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TC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인수를 막기 위해 소송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는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비디오 게임 퍼블리셔인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690억 달러에 인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 대규모 거래로 워싱턴의 거대 기술 기업이 게임 분야에서 경쟁사를 억압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위원회는 목요일 당선 투표에서 행정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기로 투표했으며, 세 명의 민주당 의원은 불만에 찬성하고 한 명의 공화당 의원은 반대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래드 스미스 사장은 성명을 통해 "회사는 첫날부터 경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하면서 회사가 소송에 맞서 싸울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 리나 칸
6. 마소. "FTC는 모든 협상 거부"
"우리는 FTC에 법적 구속력이 있는 합의 결정을 제안했지만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매번 협상을 거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