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brandistock브랜디쉬(Bandish)와 에스턱(Estoc)의 합성어로 끝이 세갈래로 갈려진 창의 명칭이며 약 16세기에서 17세기 이탈리아에서 사용되었다고 한다. 다만 일반적인 삼지창과 구별하는 방법은 평상시에는 가운데 한개의 날만 드러나있다가 필요시 잠금장치를 해제해서 나머지 두개의 창날을 좌우로 드러내는 식의 개폐식 창날을 가지고 있었다. 분류 이탈리아 폴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