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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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2015년 6월 22일 ([age(2015-06-22)]주년)
언어 한국어
소유 카카오
홈페이지 파일:브런치 아이콘.svg |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글을 쓰는 것을 통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 클라이브 S. 루이스, 나니아 연대기저자.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글쓰기에 최적화된 블로그 플랫폼. 미디엄을 벤치마킹한 인터넷 플랫폼이다.

현재 블로그 서비스 중에서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블로그이다.

2. 특징

브런치에 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먼저 작가 신청을 통해 에디터팀의 승인 심사에 합격해야 한다.[1] 일반적인 블로그 형식[2]이지만 아무나 운영할 수 없다는 점과 칼럼, 소설, 시, 수필 같은 글을 위주로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때문에 현업 작가나 연예인, 기자 등 유명인들이나 글솜씨 좋은 일반인들도 많고, 올라오는 글의 수준도 타 플랫폼에 비교하면 상당히 양질인 편이다.

또한 브런치가 애초에 출판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방향을 잡고 시작했기 때문에 시기별로 승인된 작가들에 한해 책을 발간해 주는 '브런치 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선정된 글들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 많은 독자에게 읽힐 수도 있다.

그러한 인증 제도 덕분에 서비스 초기에는 이곳저곳의 능력자들이 많아,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입소문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는 수준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소문이 퍼지고 점차 일반인들이 많이 모여들면서 지금은 그러한 장점이 퇴색된 감도 있다. 최근에는 퇴고조차 거치지 않은 듯한 갖은 비문들도 쉽게 볼 수 있다. 특히나 퇴사, 이혼, 육아, 여행, 맛집 탐방, 자기 계발 등 별다른 고찰도 없는 뻔한 주제가 몰리면서 이러한 경향이 더 심해지고 있다. 때문에 양질의 정보나 독특한 관점과 사유가 묻어나는 글들은 묻히는 경우 역시 잦아지고 있다.

또한 글을 쓰는 사람만 있고 읽는 사람은 없는 경향도 있다. 한마디로 본인이 유명 작가가 되고 싶은 것이지, 남이 쓴 길고 복잡한 글을 읽고 싶지는 않다는 것이다. 타 플랫폼과 달리 정제되고 수준 높은 글을 지향하는 브런치 특성상, 내용의 전문성과 난이도가 높거나 혹은 최소한 그렇게 보이도록 쓴 글이 많다. 그런데 그런 글이 쓰인 지 채 5분도 지나지 않아 수 개의 좋아요가 달리곤 하는데, 과연 그 글을 조금이라도 읽고서 누르는 것인지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이는 일종의 품앗이 좋아요일 확률이 높다. 일단 새 글이 올라오면 무작정 홍보성 좋아요를 누르고 이를 통해 자기 브런치에 대한 유입을 늘리려 하는 것. 물론 이러한 현상은 수익성이 있는 거의 모든 SNS 플랫폼에서 일어나는 일이긴 하다.

여담으로 브런치 공식 블로그인 브런치팀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는 블로그인데 웬만한 유명 유튜버보다도 구독자 수가 더 많다.

그리고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가 있는데, 출판사 10곳이 응모작 가운데 좋은 작품을 발굴하고 출간까지 함께 한다. 작가 신청을 한 후 기획 의도에 맞는 글 10편 이상을 써서 브런치북을 발간한 후 프로젝트에 응모할 수 있다.

3. 둘러보기

카카오의 story 서비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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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밀히 말하면 작가 신청을 하지 않아도 글을 쓸 수는 있다. 다만 '저장'만 가능하며 '발행'을 위해서는 작가 신청을 해야 한다. 당연하지만 '발행'을 하지 않으면 제3자에게 내 글을 보여줄 수는 없다.[2] 다만 여타 블로그에 탑재된 꾸미기 요소는 적은 편이다. '위젯(가젯)'을 추가하거나 스킨을 바꾸거나 html 코드를 변경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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