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브레넌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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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팅엄 포레스트 FC
노팅엄 출신의 로컬 보이로, 2009년에 노팅엄 포레스트 유스에 입단했다. 약 10년간 유스팀에서 활약한 뒤 18세가 된 2019년 8월 3일,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의 개막전 경기에서 88분 교체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1.1. 2020-21 시즌
1.2. 링컨 시티 FC (임대)
2020년 9월 25일 링컨 시티로의 1시즌 임대가 확정되었다. 입단 이틀 후, 찰튼 애슬레틱전 교체 명단에 들었고 데뷔까지 성공했다.7R 플리머스를 상대로 크로스를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데뷔골을 넣었다.
39R MK 돈스전에서 단 11분 만에 해트트릭을 했다.
시즌 47경기 12골 6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냈다.
1.3. 2021-22 시즌
5R 더비전에서 82분 데뷔골을 넣었다.포레스트의 부진한 성적으로 크리스 휴튼이 경질되고 스티브 쿠퍼가 선임되었다. 그리고 1달 동안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팀의 3승을 보탠 존슨은 2021년 9월 EFL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여했다.
이 후 3달 동안 5골 3어시스트를 올리면서 팀의 주축이 되었고, 승리도 보탰다.
FA컵 32강 디펜딩 챔피언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쐐기골을 넣었다. 최종 스코어는 4-1로 포레스트가 기적을 만들었다.
블랙번, 스토크 시티전 모두 골을 터뜨리며 2경기 연속골을 달성했다.
35R 브리스톨 시티전에서 전반 38분 제드 스펜스가 준 볼을 어려운 각도에서 차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3경기 연속골.
36R 셰필드전에서 제드 스펜스가 얻어낸 페널티 킥을 실축했다.
38R QPR전에서 카푸가 준 세컨볼을 마무리하여 쐐기골을 넣었다.
40R 블랙풀전에서 2골 1어시스트로 미친 활약을 보여주었다.
순연 경기인 30R 코번트리전에서 골문 앞 우왕좌왕한 상황에서 골을 기록했고 세레머니로 큐피드 화살을 날렸다.
41R 버밍엄과의 경기에서 케이넌 데이비스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43R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서 제임스 가너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선제골을 넣었고, 이 후 잭 콜백의 추가골까지 어시스트하며 최고의 활약을 했다.
44R 피터버러전에서 샘 서릿지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리그 10-10을 달성했다!
1.4. 2022-23 시즌
7월 3일, 팀과 2026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1라운드 뉴캐슬전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팀의 패배에 일조하고 말았다.
2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 추가골을 넣었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되었다. 팀은 홈에서 1:0으로 승리하며 23년만에 EPL 승리를 챙겼다.3라운드 에버튼전에서 후반 36분 자신의 시즌 첫 골을 넣었다.
6라운드 본머스전에서 페널티 킥을 안정적으로 성공시키면서 추가골을 기록했다.
11라운드 울브스전에서는 라이언 예이츠가 얻어낸 PK를 실축하고 말았다.
26라운드 에버튼전에서 홈에서 19분 77분 멀티골을 기록하였다.
29라운드 울브스전에서 홈에서 38분 선취골을 기록하였다.
35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서 전반 44분 PK를 얻어내면서 팀 3번째 득점에 기여했다.
36라운드 첼시전에는 80분 교체 출전 하였으나 특별한 활약은 펼치지 못했다.
2023년 6월, 브렌트포드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30M.
2023년 7월에는 아스톤 빌라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7월 29일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익명의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35M이라는 노팅엄의 방출 레코드를 비드했으나 거절당했다고 한다. 이후 해당 팀은 토트넘 홋스퍼 FC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노팅엄은 50m까지 원한다고 한다.
8월 2일 피터 오라우케에 따르면 노팅엄이 40m 이상의 오퍼를 들어볼 것이며 토트넘, 브렌트포드, 빌라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8월 8일 토트넘이 브리안 힐, 제드 스펜스, 조 로든을 이용한 스왑딜/트레이드를 할 수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