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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면라이더 세이버의 1호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세이버의 폼 체인지.# 반다이의 공식 성검 소드라이버 놀이 사이트. 세이버 / 블레이즈 / 에스파다 중 하나를 선택하고 원더 라이드 북을 골라 변신음을 들을 수 있다.
2. 기본 폼
3. 중간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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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드래고닉 나이트
| ■신장: 217cm ■체중: 128.8kg ■펀치력: 26.7t ■킥력: 48.9t ■도약력: 한 번에 50.2m ■주력: 100m 2.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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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를 넘어선 앞에 희망은 있다!
- 카미야마 토우마
성검 소드라이버에 드래고닉 나이트 원더 라이드 북을 장전하고 화염검 렛카를 발도해 변신한 세이버의 1차 중간 폼.[4] - 카미야마 토우마
13화에서 첫 등장. 변신 시퀀스는 원더 라이드 북을 장전하면 페이지가 펼쳐지며 서재로 이동, 뒷쪽에 거대한 원더 라이드 북이 낙하한다. 이후 화염검 렛카를 발도하면 뒷쪽의 북에서 브레이브 드래곤이 나타나고, X자로 검격을 날리면 뒷쪽의 북에서 슈트가 나타난다. 이후 슈트가 분리되어 장착자의 몸에 착용되고, 동시에 검격이 장착자의 얼굴에 달라붙어 드래고닉 바이저를 형성하며 변신이 완료된다.
용기사가 모티브인 만큼 드래고닉 나이트 원더 라이드 북의 페이지를 세 번 조작해 브레이브 드래곤을 소환해 올라타 싸울 수 있다. 또한 왼팔에 장비된 드래고닉 부스터에 원더 라이드 북을 스캔하여 갖가지 기술을 발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어깨 장갑인 나이트 디바이더는 불의 장벽을 일으켜 적을 태워버릴 수 있다.
1쿨에서 최강이었던 카미죠 다이치를 쓰러트리기 위해 전지전능의 서가 부여한 사왕 드래곤의 카운터 폼이기도 하다. 사악한 힘에 대한 특수 방어 능력을 설정상 지니고 있고 실제로 첫 등장에서 카미죠의 공격을 받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방어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토우마가 예티 메기도에게서 시라이 유키를 완전히 분리시키는데 성공한 후로는 유리에게 자신을 들고 휘두를 것을 허락받아 화염검 렛카와 광강검 사이코를 양손에 들고 이도류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멋들어진 디자인과 웅장한 변신음으로 세이버의 폼 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편이다. 최종 폼의 분위기를 풍긴다는 평가도 많은 편인데, 실제로 당시 코로나를 감당하지 못하여 조기종영될 경우를 상정하여 최종 폼처럼 디자인되었다.
최근의 가면라이더 시리즈 첫 중간 폼 중에서도 취급이 좋은 편인데, 빌드 이후의 첫 중간 폼은 대체로 1쿨에서 2쿨로 넘어가는 시기에 신규 라이더를 띄우는 과정에서 심하게 너프되는 면이 강했으나, 드래고닉 나이트는 숙적 레지엘이 금단의 기술로 각성하기 전까지는 대응이 가능한 수준이었다. 사실 이는 드래고닉 나이트 등장 이후 프리미티브 드래곤이 나오기까지 무려 10화가 걸렸기 때문이기도 하며,[5] 이 사이에 등장한 신규 라이더가 광강검 사이코로서 세이버의 검 역할을 한 가면라이더 사이코라서 오히려 드래고닉 나이트의 파워업으로 작용한 것도 있다. 자연스럽게 등장이 많을 수밖에 없었던 셈.
다만 성능과 등장 횟수가 괜찮은 것에 비해 활약 자체는 좀 애매한데, 코로나 시국 때문에 슈트를 주기적으로 소독하느라 원더 콤보인 크림슨 드래곤과 활약을 나눠받아야 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인상적인 활약이 적다. 1쿨 최종전에서조차 아서나 원더 콤보를 쓰다가 거의 마지막에 이 폼으로 체인지했고, 이후에는 토우마가 다이신지와의 대련을 통해 '북에 의존하지 않는 것'을 지향한 탓에 인상적인 장면은 대부분 맨몸이나 기본 폼[6]이 가져갔다. 엘리멘탈 프리미티브 드래곤이 등장한 이후로는 헤드가 슈퍼 히어로 전기로 도색되기도 했고, 파워 인플레에도 밀려 등장하지 못했다.
이후 작품이 끝난 뒤에는 로브인 실버리온 스케일 중 한쪽이 가면라이더 드레드 2식의 로브로 재탕되었다.
- 변신음[7]
열화 발도! Don't Miss It!
초 메탈릭 아머! 초 화끈 부스터! 초 박력 라이더! 드래고닉 나이트!
즉, 초 강하다!열화발도! Don't Miss It!
초 메탈릭 아머! 초 화려한 부스터! 초 박력있는 라이더! 드래고닉 나이트!
요컨대 초 강력함!
- 브레이브 드래곤 소환음
The knight appears. When you side, you have no grief and the flame is bright! ride on dragon, fight. Dragonic knight.[8][9]
- 특수기
- 브레이브 드래곤 소환: 드래고닉 나이트 원더 라이드 북의 텍스트 오브 원더의 능력. 드래고닉 나이트 원더 라이드 북의 변신 페이지를 세 번 조작해 거대한 드래고닉 나이트 원더 라이드 북에서 신수 브레이브 드래곤을 소환해 탑승할 수 있다.
- 플레임 스파이시: 브레이브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을 드래고닉 부스터에 한 번 스캔하고 부스티드 트리거를 조작하여 발동하는 기술. 부스티드 로어에서 강력한 불꽃을 방사한다.
- 필살기
- 용신철강탄: 드래고닉 나이트 원더 라이드 북의 페이지를 2번 조작하여 발동하는 라이더 킥 필살기. 다리에 불꽃을 발하고 라이더 킥을 날린다.
- 신화용파참[10]: 화염검 렛카를 소드라이버에 재장착한 후 드래고닉 나이트 원더 라이드 북의 페이지를 조작하고[11] 재발도하여 발동하는 참격계 필살기. 브레이브 드래곤에 올라탄 상태로 전신에 불꽃을 발하고, 화염검 렛카로 적을 베어 마무리한다.[12]
- 호화대혁명: 화염검 렛카를 소드라이버에 재장착하고 렛카 트리거를 한 번 조작 후 재발도해서 드래고닉 필살베기를 발동하고, 이후 드래고닉 부스터에 뇌명검 이카즈치를 스캔해 완전독파일섬을 추가로 발동, 에스파다의 환영과 함께 두 성검으로 십자의 검격을 날린다.[13]
- 광강용파참: 광강검 사이코의 금무기 은무기 원더 라이드 북의 버튼을 조작해서 발동하는 가면라이더 사이코와의 합동 필살기. 광강검 사이코에는 금은의 에너지를, 화염검 렛카에는 화염을 두르고 X자의 검격을 날린다.
- 완전독파일섬: 드래고닉 부스터를 화염검 렛카에 스캔하여 발동하는 참격계 필살기. 불꽃을 화염검 렛카에 휘감아 강력한 참격을 날린다.
3.2. 프리미티브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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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 소드라이버에 임의의 원더 라이드 북이 장전된 프리미티브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을 장전하는데, 프리미티브 드래곤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형태는 존재하지 않으며, 프리미티브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에 추가 북을 장착해[14] 변신한 형태만이 존재한다. 브레이브 드래곤을 장착한 것이 기본 형태 '프리미티브 드래곤'이며 다른 책을 장착시 '프리미티브 드래곤 ○○(장전한 북의 이름)'으로 이루어진다. 장전한 원더 라이드 북의 힘을 추가로 이끌어낼 수 있으며[15], 어떤 원더 라이드 북을 장전했느냐에 따라 왼쪽 어깨 장갑인 트래디션 바인드가 해당 북의 가드 바인딩의 모습으로 변경된다.[16]
프리미티브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은 원래 소드 오브 로고스 서던 베이스 금서고에 있던 금서인 슬픔의 이야기로[17], 마스터 로고스와 협력 관계를 맺은 스토리우스가 슬픔의 이야기를 손에 넣고 토우마에게 금서의 힘을 사용, 토우마가 슬픔의 이야기를 줍자 슬픔의 이야기가 반응해 프리미티브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으로 변화했다.[18] 태슬이 프리미티브 드래곤은 어떤 것을 찾을 때까지 끝없이 파괴하려 든다고 했는데, 금서의 내용이 동료와 친구를 잃고 계속해서 동료를 찾아 방황하는 시작의 용의 전승이었다. 슬픔의 이야기 즉 프리미티브 드래곤은 슬픔에 잠겨 폭주를 멈추지 않는 것.[19] 실제로 장착자의 상냥함을 흡수한다는 부작용이 있으며, 프리미티브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이 직접 선택한 변신자를 장악해 파멸을 추구하는 광전사로 변모시킨다.[20]
오즈의 프트티라 콤보 이후로 10년만에 등장한 미쳐 날뛰는 폭주폼.[21] 드라이브 이후로 폭주폼은 데드히트나 메탈 클러스터 호퍼처럼 이성이 날아가기보다는 힘을 주체 못하고 무차별 공격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였지만, 프리미티브 드래곤은 원념으로 폭주하는 본 드래곤이라는 설정답게 대화는 커녕 맹수마냥 울음소리를 내고, 움직임 또한 검사보다는 야생동물마냥 날뛰는 짐승에 더 가깝다. 새로운 강화 아이템 없이는 제어도 되지 않는데다 키 아이템이 의지를 가지고 장착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폼 체인지를 시키기까지 하는[22] 점에서도 프트티라의 면모를 계승했다.
하지만, 토우마가 폭주의 원인인 슬픔을 엘리멘탈 드래곤이라는 "친구"로 해소해주는 것으로 프리미티브 드래곤을 구원해주자 위의 단점들이 전부 없어졌다. 강화 아이템을 안 써도 좀 과격해지기만 할 뿐, 충분히 제어할 수 있는 데다 장착자가 위급할 때 나타나서 변신도 시켜주는 든든한 강화 폼이 되었다.[23][24]
투혼 부스트 다마시, 해저드 폼 등등처럼 폼 체인지가 가능한 중간 폼이라는 것도 특징. 다만 작중에서는 폼 체인지가 거의 활용되지 않고 브레이브 드래곤으로만 등장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부각되지는 않는다.
참고로 변신 직후 목소리가 변조되는데[25], 이게 가면라이더 아마존즈에 등장하는 아마존들이 비명을 지르는 소리와 매우 흡사하다.
- 변신음
빠직! 우직! 본! 콰득! 우득! 본!
프리미티브 드래곤!
'''[26][27] ||3.2.1. 브레이브 드래곤
| ■신장: 217cm ■체중: 122.6kg ■펀치력: 38.4t ■킥력: 66.1t ■도약력: 한 번에 67.9m ■주력: 100m 2.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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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 소드라이버에 브레이브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이 장전된 프리미티브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을 장전하고 화염검 렛카를 발도하여 변신한 프리미티브 드래곤의 기본 형태. 23화에서 첫 등장한다.
변신 시퀀스는 원더 라이드 북을 장전하면 뒷쪽에 원더 라이드 북이 낙하한다. 이후 화염검 렛카를 발도하면 장착자에게 세이버 브레이브 드래곤의 윤곽이 나타나고, 뒤에서 프리미티브 드래곤이 토우마를 두 팔로 쥐는 듯한 모션을 취한 뒤[28] 흩어져 장갑을 형성하며 변신을 완료한다.
첫 변신부터 손잡이를 역수로 잡고[29] 목을 계속 풀며 음산하게 변신했는데, 전투 방식은 이성이 없는 짐승에 가까운 방식. 화염검 렛카로 베는 것이 아니라 휘둘러 팬다는 느낌으로 휘두르고, 중간중간 손잡이가 아니라 칼날을 잡고 휘두르거나 머리의 소드 크라운으로 베거나 들이받는 등 인간성을 잃은 모습을 보여줬다. 스펙은 확실해 스토리우스와 레지엘을 동시에 압도했고, 필살기 크러시 필살베기에 직접적으로 당한 레지엘과 스토리우스는 물론 가장 멀리서 보고 있던 검사 진영[30]과 즈오스까지 한 번에 변신이 해제되었다.
24화에서는 거의 후반부에 등장. 드래고닉 나이트 상태의 토우마를 지배해 폭주하게 만들어 다시 이 상태로 레지엘과 싸우게 되는데 변신 시퀸스 와중에도 레지엘의 공격을 전부 튕겨내었고 검사답지 못하게 레지엘을 주먹으로 두드려 패고 하다가 정신 차리라는 유리의 말에 타겟을 유리로 바꾸어 공격하려고 했다. 물론 유리가 재빨리 공격을 피해서 실패. 하지만 이번엔 메이가 정신차리라고 하자 메이를 베려고 시도하였다. 그것도 야수의 공격력을 대폭 강화시켜주는 프리미티브 드래곤 라이온 전기 앞에서.
25화에서도 마찬가지로 등장하는데 드래고닉 나이트로 변신하려던 토우마를 또 강제로 변신시켜 폭주하게 만들었다. 드래고닉 나이트 원더 라이드 북까지 소드라이버에 꽂는 것까진 성공했으나 그 틈을 타 자기가 그 북을 튕겨내고 장착되었다.
26화에서는 토우마가 드래고닉 나이트로 변신한지 10초도 안 지나서 곧바로 프리미티브로 또 강제로 변신시킨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물줄기를 뿌리고 있는 스프링클러 밑에서 표효만 하고 폭주를 하지는 않았다는 것. [31]
27화에서는 토우마가 태초의 용을 만나 그의 슬픔을 풀어주기 위해 자의적으로 변신했다. 하지만 26화 이후로 태초의 용이 계속 토우마를 거부하고 있었던지라 레지엘과 싸울 때까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었고, 한창 폭주하며 날뛰다가 드디어 토우마가 태초의 용과 교감해 그의 슬픔을 달래줌으로써 간신히 폭주를 멈췄다.
엘리멘탈 프리미티브 드래곤이 등장하며 제어에 성공한 뒤로는 재등장이 없을 것으로 여겨졌지만 최종화에서 재등장한다. 프리미티브 드래곤이 스스로 토우마를 돕기 위해[32] 변신했기 때문에 이전처럼 폭주하지는 않았으며 폭주를 나타내는 검은색 기운도 사라졌다. 가면라이더 스토리우스와 거의 대등히 싸우는 등 태초의 용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막강한 힘을 보여주었으나, 세계의 멸망이 가속화되면서 이야기 자체가 소멸해서 변신이 풀렸다. 하지만 이젠 엘리멘탈 드래곤만 의존하지 않고서도 다양한 조합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토우마를 진심으로 의지하게 된 프리미티브 드래곤이 되었기에 아군의 강력한 원더 라이드 북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가 있게 되었다는 점은 상당한 호재이다.[33] 다만 분량상의 문제인지 제어가 가능해진 뒤에도 프리미티브 자체의 힘만 사용할 뿐 다른 원더 라이드 북의 힘을 사용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 변신 기동음
겟!
''' ||- 필살기
- '''{{{#!wiki style="text-shadow: 0 0 1px #00BFFF;color:silver;display:inline-block"
- '''{{{#!wiki style="text-shadow: 0 0 1px #00BFFF;color:silver;display:inline-block"
크래시 필살베기}}}: 화염검 렛카를 소드라이버에 재장착한 후 프리미티브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의 페이지를 조작하고 재발도하여 발동하는 참격계 필살기. 프리미티브 핸드를 늘려 적을 잡아채 끌어온 뒤 화염검 렛카에 하늘색 에너지를 축적해 검격을 날린다. 용이 발톱을 휘두르듯 참격이 세 갈래로 날아가고, 간접적인 충격파만으로 적, 아군 상관없이 모두 변신을 해제시켰을 정도'''로 매우 무시무시하다.[36]3.2.2. 라이온 전기
| ■신장: 217cm ■체중: 122.6kg ■펀치력: 38.4t ■킥력: 66.1t ■도약력: 한 번에 67.9m ■주력: 100m 2.1초 |
싸우는 사자를 빼앗는다.
- 24화 아이캐치 설명 문구.
- 24화 아이캐치 설명 문구.
성검 소드라이버에 라이온 전기 원더 라이드 북이 장전된 프리미티브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을 장전하고 화염검 렛카를 발도하여 변신한 형태.
변신 시퀀스는 원더 라이드 북을 장전하고 화염검 렛카를 발도하면 프리미티브 핸드가 라이온 전기 라이드 북을 뒤덮어 감싸고, 트래디션 바인드가 푸른 빛에 뒤덮여 라이온 전기 라이드 북의 가드 바인딩의 형태로 변하며 폼 체인지를 완료한다.[37]
24화에서 폭주하는 토우마의 앞에 등장한 린타로가 토우마를 베라며 발언하였던 신다이 레이카의 말에 고민하던 중, 토우마가 린타로를 프리미티브 핸드로 습격해 나가레 계열을 이루는 세 북을 강탈하여 라이온 전기 북을 사용해 변신한다. 라이온 전기의 힘이 더해져 야수의 공격력이 대폭 강화되었다. 하지만 곧바로 사이코 엑스소드맨과 칼리버 사악 드래곤의 다구리를 맞고 변신이 해제된다.
- 변신 기동음
겟!
''' ||- 필살기
- '''{{{#!wiki style="text-shadow: 0 0 1px #00BFFF;color:silver;display:inline-block"
3.3. 엘리멘탈 프리미티브 드래곤
| ■신장: 217cm ■체중: 130.4kg ■펀치력: 45.3t ■킥력: 83t ■도약력: 한 번에 85.3m ■주력: 100m 1.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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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시퀀스는 프리미티브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과 함께 엘리멘탈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을 소드라이버에 장전하고 화염검 렛카를 발도하면 페이지가 펼쳐지며 서재로 이동, 뒷쪽에 거대한 원더 라이드 북이 낙하한다. 이후 뒷쪽의 북에서 프리미티브 드래곤과 엘리멘탈 드래곤이 나타나고, 두 용이 장착자 주위를 돌다가 손을 잡고 장착자의 몸을 감싸 슈트를 형성하며 변신 완료.[40]
동료를 잃은 슬픔에 잠겨 방황하는 본 드래곤과 대자연을 관장하는 원소의 용의 힘이 깃든 폼. 본래 대부분 소실된 프리미티브 드래곤 후반부의 공백을 엘리멘탈 드래곤 라이드 북을 통해 메꾸고 힘을 해방하며 폭주를 제어한다. 토우마가 프리미티브 드래곤이 슬퍼하고 있음을 깨달아 온갖 노력 끝에 프리미티브 드래곤의 화신인 아이의 손을 잡고 프리미티브 드래곤의 결말을 해피 엔딩으로 고쳐 쓰면서 탄생했다.[41] 원더 라이드 북, 아이캐치 설명 문구들도 프리미티브 드래곤에서 엘리멘탈 드래곤 순으로 이어진다.[42]
불, 물, 흙, 바람, 번개의 힘을 사용하여 전투하며, 갑주 대부분이 붉게 변하고 로브가 반대쪽에도 생기는 등의 변화가 생긴다. 불이나 흙 조각, 녹색의 바람으로 변하거나 신체를 액체화시켜 공격을 피하거나 공격하는 등의 전술도 가능. 엘리멘탈 드래곤 라이드 북은 단독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4원소에 해당되는 능력을 갖고 있는 라이더가 사용하면 그 능력이 대폭 강화된다. 공식 완구 홍보 영상에서는 이를 '엘리멘탈 강화' 혹은 '엘리멘트 강화'로 칭한다. 작중에서는 블레이즈가 사용해 수세검의 성스러운 물을 대폭 강화시켰다.
등장하자마자 레지엘 포비든을 압도한 강함과 화려한 카메라 워크로 연출된 전투 장면, 그리고 프리미티브 드래곤의 슬픔을 달래주려는 토우마의 노력과 소설가라는 설정을 살린 입수 장면이 하나로 어우러져 등장 및 활약이 호평을 받았다.
최종화에서 프리미티브 드래곤의 폭주하지 않는 본래의 힘이 스토리우스와 막상막하로 싸울 수 있을 정도인 것으로 보아 엘리멘탈 프리미티브 드래곤의 순수한 힘은 제어 상태의 프리미티브 드래곤보다 떨어지는 모양. 물론 이쪽은 원소화를 통한 회피 기동 등으로 차별화가 되기 때문에 엘리멘탈 프리미티브가 제어 프리미티브의 하위 호환은 아니다. 상호보완관계로 보는것이 정확하다.[43]
- 변신 기동음
겟!
''' ||- 변신음
빠직! 와직! 본!
화륵! 화륵! 번!
쉐이크
핸즈!
엘리멘탈 드래곤!
엘리멘트 많이많이!
유대를
단단히!
[44]빠직! 와직! 본! 화륵! 화륵! 번! 쉐이크 핸즈! 엘리멘탈 드래곤! 엘리멘트 MORE MORE! 유대감 견고히!'''][45] ||- 특수기
- '''{{{#!wiki style="text-shadow: 0 0 1px #CD293B;color:#e80000;display:inline-block"
-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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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text-shadow: 0 0 1px #CD293B;color:#e80000;display:inline-block"
삼라만상참}}}''': 화염검 렛카를 소드라이버에 재장착한 후 프리미티브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의 페이지를 조작하고 재발도하여 발동하는 참격계 필살기. 화염검 렛카에 원소의 에너지를 축적, 무지갯빛의 검격을 날린다.4. 최종 폼 - 가면라이더 크로스 세이버
5. 궁극 폼 - 얼티밋 바하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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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 223.0cm ■체중: 117.8kg ■펀치력: 66.2t ■킥력: 112.2t ■도약력: 한 번에 120.7m ■주력: 100m 0.6초 |
과거에 칠흑으로 물든 궁극의 신수가 있었다.
- 원더 라이드 북 설명 문구
얼티밋 바하무트 원더 라이드 북을 장전하고 화염검 렛카를 발도해 변신한 세이버의 궁극 폼.- 원더 라이드 북 설명 문구
가면라이더 세이버 파이널 스테이지에 등장하며, "얼티밋 바하무트"는 토우마의 신작 소설로 푸른 눈을 가진 3마리의 검은 용 '바하무트'가 세상을 지키는 내용이라고 한다. 그 소설책이 관객들의 응원을 받아 원더 라이드 북이 되었다. 화염검과 인왕검 이도류를 구사하며 적이었다가 아군으로 돌아선 스토리우스와 함께 아스모데우스를 격파하고, 최종 폼 크로스 세이버조차 이기지 못한 가면라이더 태슬을 단독으로 쓰러뜨리는 활약을 펼쳤다.
머리는 프리미티브 드래곤, 몸체는 이모셔널 드래곤을 유용했는데, 허리 망토는 제거되었고 등의 망토도 다른 것으로 바뀌었다.[47] 컬러링이 금색과 검은색의 조합이라 일본 현지에서나 국내 팬덤에서 상당히 멋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다만 얼티밋 바하무트 원더 라이드 북이 전용 음성이 없는 일반 원더 라이드 북이다 보니 음성 측면에서는 아쉽다는 반응.
참고로 일본의 팬들은 올마이티 세이버와 이 폼을 궁극 폼이라 취급하고 있다. 궁극 폼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토에이가 감수한 잡지 'THE平成ライダーシネマガイド2017冬'에서 "최종 폼 이상의 힘을 가진 극장판 폼"이라고 제시되긴 했으나, 그 뒤로 공식의 분류 시도가 없어 일본 팬덤은 해당 표기에 크게 무게를 두지 않고 여전히 '최종 폼 이후에 등장한 강화 폼'으로 정리하고 있기 때문. 공식의 검수를 거치지 않은 담당자의 사견이긴 하나, 반다이의 식완 장동 담당자인 G오 또한 올마이티 세이버와 이 폼을 두고 각각 '최종(?) 폼과 명실상부 궁극(?) 폼'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를 붙인 것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언하기엔 애매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어디까지나 일본 팬덤의 의견에 따른 듯한데, 애초에 이 발언에 무게를 둔다면 세이버의 최종 폼은 올마이티 세이버, 제로원의 최종 폼은 리얼라이징 호퍼가 되지만, 공식 최종 폼은 크로스 세이버와 제로투다.
나무위키 내에서는 슈퍼 히어로 전기와 마찬가지로 궁극 폼으로 보는 의견과 그냥 스테이지용 폼으로 치부하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 오피셜로는 정해진 바 없다. 본 문서에서는 궁극 폼으로 간주한다.
- 변신음
원더 라이더! 옛날의 신수!
옛날의 신수의 힘이 검에 깃든다!
''' ||- 필살기
- '''{{{#!wiki style="text-shadow: 0 0 1px gold;color:black;display:inline-block"
- '''{{{#!wiki style="text-shadow: 0 0 1px gold;color:black;display:inline-block"
옛날의 신수 일책베기}}}''' : 발도 필살기. 금색 전격을 뿜어내며, 참격을 날린다. 등장 초반에 아스모데우스에게 치명상을 입혔고, 이후 가면라이더 스토리우스의 더 스토리 오브 디스페어와 함께 아스모데우스를 쓰러뜨렸다.- '''{{{#!wiki style="text-shadow: 0 0 2px #5fc0ff;color:#403f95;display:inline-block"
인왕 크로스 성렬참}}}''': 인왕검 크로스 세이버의 엠블럼을 누르고 슬라이드하여 발동하는 참격계 필살기. 모든 성검의 기독을 마치고 10자루의 성검을 소환하여 능력을 발휘한다. 파이널 스테이지 마지막에서 가면라이더 태슬을 검은 전지전능의 서와 함께 다크 월드 째로 한꺼번에 파괴해 소멸시켰다.6. 그 외
6.1. 이모셔널 드래곤
| ■신장: 217cm ■체중: 123.5kg ■펀치력: 35.3t ■킥력: 68.3t ■도약력: 한번에 65.3m ■주력: 100m 2.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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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시퀀스는 원더 라이드 북을 장전하면 서재로 이동, 뒷쪽에 거대한 원더 라이드 북이 낙하한다. 이후 화염검 렛카를 발도하면 뒷쪽의 북에서 세 마리의 드래곤[48]이 나타나고, X자로 검격을 날리면 세 마리의 드래곤이 차례대로 장착자에게 날아와 장갑을 형성한다. 이후 검격이 장착자의 얼굴에 달라붙어 이모셔널 바이저를 형성하며 변신 완료.[49] 변신 직후 스토리우스가 감탄한건 덤.
왼팔에 장비된 멸괴의 방패는 포제의 실드 모듈의 재도색, 이모셔널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은 사왕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의 부품 일부 변경과 재도색이다.
칼리버 드라이버는 슬롯이 한 칸이라 같은 조형인 사왕 드래곤이 펼쳐져도 안정적인 모양이었다면 이모셔널 드래곤 북은 슬롯이 3칸인 소드라이버의 신수 슬롯에 꽂기 때문에 펼쳐지면 한쪽으로 치우쳐져 균형이 매우 안 맞는다. 이 때문인지 작중에서는 실제 완구보다 얇게 만든 액션용 북이 따로 존재하며, 프리미엄 반다이의 예약 페이지에 실린 세이버도 이 액션용 북을 달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극장단편 가면라이더 세이버 불사조의 검사와 파멸의 책에서 처음 등장했다. 바하토를 봉인한 파멸의 서 안에 룬 브라이트 드래곤과 룬 딤 드래곤이 봉인되어 있었는데, 세이버의 브레이브 드래곤과 힘을 합쳐 이모셔널 드래곤이 탄생했다. 승리한 두 용은 바하토가 다시 재생하는 순간 즉시 바하토를 데리고 파멸의 서로 돌아가 다시 봉인되었으며, 이후 본편 35화에서 재등장했을 때는 마스터 로고스가 두 용을 풀어주면서 이모셔널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이 돌아왔다. 본편에서 등장한 바하토는 극장단편과 달리 완전한 부활을 이뤄 엘리멘탈 프리미티브 드래곤조차 몰아붙힐 정도로 강력해졌지만 그런 바하토의 공격을 가볍게 막고 단칼에 쓰러트렸다.
본편 등장으로 공개된 부위 설명에서도 악에 대한 봉인술과 특수한 방어 능력, 공격 능력 등을 갖춘 것을 보면 바하토의 카운터에 특화된 폼인 듯.
- 변신음
애정의 드래곤!
용기의 드래곤!
긍지 높은 드래곤!
이모
셔널
드래곤!
[50]신수 합병! 감정이 넘쳐흐른다!
''' ||- 필살기
- '''{{{#!wiki style="text-shadow: 0 0 1px #FFD700;color:#f00;display:inline-block"
신
격파
''': 화염검 렛카를 소드라이버에 재장착한 후 렛카 트리거를 두 번 조작하여 발동하는 라이더 킥 필살기.[51] 불, 빛, 어둠의 힘이 세이버에게 깃든 뒤, 세이버가 점프하면 거대한 원더 라이드 북에서 나온 세 마리의 드래곤들이 세이버의 주위를 돌아 거대한 드래곤의 형상을 만들고, 세이버가 적에게 킥을 날린다.[52]- '''{{{#!wiki style="text-shadow: 0 0 1px #FFD700;color:#f00;display:inline-block"
이모}}}셔널 필
살격
: 화염검 렛카를 소드라이버에 재장착한 후 이모셔널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의 페이지를 덮어 이모셔널 필살독파!''' 음성이 난 뒤 화염검 렛카를 재발도하여 발동하는 필살기. 참격계 필살기로 추정된다.6.2. 슈퍼 히어로 전기
| ■신장: 221.0cm ■체중: 107.2kg ■펀치력: 68.0t ■킥력: 117.3t ■도약력: 한번에 120.9m ■주력: 100m 0.5초 |
시대를 초월하여 계속해서 싸우는 히어로들의 이야기.
- 특별장 아이캐치 설명 문구이자 원더 라이드북 설명 문구
성검 소드라이버에 슈퍼 히어로 전기 원더 라이드 북을 장전하고 화염검 렛카를 발도해 변신한 폼.- 특별장 아이캐치 설명 문구이자 원더 라이드북 설명 문구
세이버 + 젠카이저 슈퍼 히어로 전기에 등장. 머리와 북은 드래고닉 나이트의 것을 유용했고[53] 배색과 장식은 젠카이저에서 유래했다. 그 외 슈트 곳곳에는 고스트의 투혼 부스트에 있던 문양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 이를 보면 어깨 조형을 제외하고는 투혼 부스트 슈트를 개조한 것으로 보인다.
헤드에 대해서는 같은 조형으로 새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확실히 최초로 본 슈트에 대한 언급이 나온 우주선 잡지에서는 그러한 말이 있긴 했으나 이후에 나온 디테일 오브 히어로즈 등에서는 모두 '리컬러'라고 단언하고 있어 정황상 최초 언급이 오류였던 것으로 보인다.
슈퍼 히어로 전기의 변신 페이지에는 세이버 슈퍼 히어로 전기와 젠카이저를 중심으로 모든 슈퍼전대 레드와 1호 가면라이더가 집결한 모습이 그려진 일러스트가 삽입되어 있다.
변신 시퀀스는 원더 라이드 북을 장전하면 서재로 이동, 뒷쪽에 거대한 원더 라이드 북이 낙하한다. 이후 화염검 렛카를 발도하면 페이지가 펼쳐지며 기계전대 젠카이저의 젠카이오 구성 메카[54]를 중심으로 슈퍼전대와 가면라이더들의 로고가 흡수되며 변신 완료.
처음 공개된 잡지의 표지에선 '젠카이저 폼'이라고 지칭되었으나, 이후로는 '슈퍼 히어로 전기'로 표기되고 있다.
일부 팬들은 슈퍼 히어로 전기를 궁극 폼이라 주장하기도 한다. 다만 궁극 폼 목록 자체가 원래 오피셜 없이 각국 팬덤의 성향에 따라 작성되는 것이며[55], 국내 가면라이더 커뮤니티 중 가장 큰 규모인 가면라이더 갤러리 내에서는 바하무트는 몰라도 슈퍼 히어로 전기는 콜라보 폼이라는 의견이 대세이기 때문에 궁극 폼 취급을 하지 않는다.[56]
- 변신음[57]
어떤 때에도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정의가 자아내는 승리의 역사!
슈퍼 히어로 전기!
시대가 바라는 한 히어로는 반드시 나타난다!
''' ||- 필살기
'''{{{#!wiki style="text-shadow: 0 0 2px #f00;color:#FFFFFF;display:inline-block"
6.3. 올마이티 세이버
| ■신장: 217cm ■체중: 98.5kg ■펀치력: 68.6t ■킥력: 118.1t ■도약력: 한 번에 121m ■주력: 100m 0.4초 |
믿는 힘이... 미래를 바꾼다!
성검 소드라이버에 원더 올마이티 원더 라이드 북을 장전하고 화염검 렛카를 발도해 변신한 폼.전작의 리얼라이징 호퍼처럼 최종전에서 등장한 기본폼과 동일한 외형과 주제가에서 따온 이름을 지닌 폼.[59] 다만 설정상으로는 장갑이 상시 발광 상태인 리얼라이징[60]과 달리 이쪽은 기존 브레이브 드래곤과 완전히 동일한데, 원더 올마이티 원더 라이드 북에 있는 리브라이언 인덱스는 설정상 변신자의 의지에 반응해서 내포된 막대한 전승들 중 가장 적합한 것을 신속하게 선출해 해방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토우마에게 가장 적합한 전승이 브레이브 드래곤이라서 폼의 모습이 브레이브 드래곤과 똑같은 외형이 된 것으로 보인다.[61]
새로운 성검인 인왕검 크로스 세이버로 변신하는 가면라이더 크로스 세이버를 제외하면 엘리멘탈 프리미티브 드래곤과 유이하게 변신 대기음이 다른 폼이다.
스펙은 최종 폼인 크로스 세이버보다 강하게 책정되었으며, 능력은 "모든 성검의 힘"을 사용하는 크로스 세이버와는 대조적으로 "모든 원더 라이드 북의 힘"을 사용한다. 이에 걸맞게 피규어왕에서는 올마이티 세이버를 크로스 세이버와 더불어 세이버의 최강형태로 표기했다.[62]
- 변신음
A new story is born!
[63]WONDER WONDER WONDER!
ALL ALL ALL ALMIGHTY!
''' ||- 특수기
- '''{{{#!wiki style="text-shadow: 0 0 2px #FFD700;color:#d51f06;display:inline-block"
- '''{{{#!wiki style="text-shadow: 0 0 1px #000;color:#f00;display:inline-block"
- '''{{{#!wiki style="text-shadow: 0 0 1px #000000;color:#0000FF;display:inline-block"
- '''{{{#!wiki style="text-shadow: 0 0 1px #000;color:#eed202;display:inline-block"
- '''{{{#!wiki style="text-shadow: 0 0 1px #000;color:#00b2ff;display:inline-block"
- {{{#!wiki style="text-shadow: 0 0 1px #000;color:#06c258;display:inline-block"
- '''{{{#!wiki style="text-shadow: 0 0 1px #000;color:#8B0000;display:inline-block"
아기 돼지 3형제
''': 근두운을 탄 3마리의 아기 돼지를 소환해 적을 공격한다. 세이버가 사용.- '''{{{#!wiki style="text-shadow: 0 0 1px #009081;color:#009081;display:inline-block"
- '''{{{#!wiki style="text-shadow: 0 0 1px #FFD700;color:#6600CC;display:inline-block"
- '''{{{#!wiki style="text-shadow: 0 0 1px #000000;color:#191970;display:inline-block"
- '''{{{#!wiki style="text-shadow: 0 0 1px #000; color:#008275;display:inline-block"
- '''{{{#!wiki style="text-shadow: 0 0 2px #5fc0ff;color:#403f95;display:inline-block"
- '''{{{#!wiki style="text-shadow: 0 0 2px #FFD700;color:#d51f06;display:inline-block"
전승 공유}}}''': 원더 올마이티 원더 라이드 북의 전승 해방기 리브라이언 인덱스의 능력. 변신자의 의지에 반응해 들어있는 전승들 중 가장 적합한 것을 빠르게 찾아내 해방시키며, 성검 소드라이버를 통해 주위의 검사에게도 책의 힘을 보내 공유할 수 있다.- 필살기
- '''{{{#!wiki style="text-shadow: 0 0 2px #FFD700;color:#d51f06;display:inline-block"
7. 레전드 라이더
7.1. 일책
7.1.1. 전설일책 - 고스트 위인록
| ■신장: 217cm ■체중: 112.6kg ■펀치력: 23.2t ■킥력: 46t ■도약력: 한 번에 47.3m ■주력: 100m 2.9초 |
변신 시퀀스는 원더 라이드 북을 장전하고 화염검 렛카를 발도하면 고스트 위인록 원더 라이드 북에서 파카 고스트 형태의 로브가 나타난다. 이후 X자의 검격을 날리면 장착자의 옆에 변신 페이지가 드러난 거대한 고스트 위인록 원더 라이드 북이 나타나고, 로브가 장착자에게 입혀지며 폼 체인지를 완료한다.
가면라이더 세이버 × 고스트에서 타케루가 고스트 위인록을 넘겨주어 등장.[64] 위인 15명의 문양이 새겨진 것을 보면 구체적인 모티브는 그레이트풀 다마시로 보인다. 파카는 고스트의 다윈 다마시를 개조했다.
일반적인 폼 체인지와 달리 브레이브 드래곤을 먼저 거친 후 고스트 위인록을 사용해야 이 형태가 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의 언급에 따르면 이 변신 방법은 처음부터 브레이브 드래곤을 사용하지 않는 드래고닉 나이트나 엘리멘탈 프리미티브 드래곤과는 다른 특수한 것이라고 한다.
고스트 위인록 원더 라이드 북이 브레이브 드래곤과 같은 신수의 책인 경위로, 최초로 세이버가 브레이브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을 소드라이버에 장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변신한 폼 체인지가 되었다. 하지만 상술했듯 고스트 위인록으로 변신하기 위해선 먼저 브레이브 드래곤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슈트에는 브레이브 드래곤의 흔적이 남았다.
- 변신음
신수를 깃들인 레전드 라이더!
고스트! 전설일책! 정의의 마음은 더한 힘을 검에 깃들게 한다!
''' ||- 특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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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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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미등장 폼
[1] 더빙판: 요컨대 초 특급 나이트로 진화![2] 더빙판: 요컨대 초 강력함![3] 더빙판: 일찍이 존재하지도 않았던 전설의 힘에 의해 새 시대의 전사가 된 그 모습은.[4] 카미야마 토우마가 아발론에서 아서 원더 라이드 북과 함께 입수한 물건이 발현한 것이다.[5] 프리미티브 드래곤은 23화에서 첫 등장하는데, 23화는 후속작 리바이스의 3차 강화인 잭 리바이스 등장보다도 1화 늦은 것이다. 이 정도 텀은 세이버로부터 4년 전 작품인 에그제이드의 마이티 브라더스 XX~맥시멈 마이티 X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며, 레이와 라이더에서는 강화 폼이 늘어나는 추세라 아예 이것보다 긴 텀이 존재하지 않는다.[6] 업/액션 겸용으로 한 벌만 제작한 드래고닉 나이트에 비해 기본 폼은 슈트가 업용, 액션용 두 벌이라 소독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7] 초라고 번역한 부분의 원문은 도(ド)로, 드레드노트급의 앞부분만 따와서 '엄청나다, 크다'라는 의미로 수식어화된 표현이다. 즉 변신음에서 Don't Miss It부터 드래고닉 나이트까지 전부 ド로 시작하는 말장난이다.[8] 기사가 나타난다. 그대가 곁에 있으면 슬픔은 사라지고 불꽃은 밝게 타오르리라. 용을 타고, 싸워라. 드래고닉 나이트.[9] 이 소환음은 변신할 때도 변신음과 겹쳐져서 나온다.[10] 신화(神話)가 아니라 신화(神火). 신의 불이라는 뜻이다.[11] 작중에서는 렛카 트리거를 한 번 조작했다. 근데 완구에서는 드래고닉 나이트 원더 라이드북의 페이지를 조작해야만 "드래고닉 필살독파", "드래고닉 필살베기" 음성이 나오고 그냥 트리거를 조작하면 "필살독파", "전설의 신수 일책베기" 음성이 나오지만, 작중에서는 트리거를 조작해도 "드래고닉 필살독파" 음성이 나왔다.[12] 17화에서는 브레이브 드래곤에 탑승하는 과정은 생략, 화염검 렛카로 적을 베는 단순한 형태로 등장.[13] 여담으로 이 장면에서 세이버를 향한 검격과 칼리버를 향한 검격이 다른 방향임에도 빨간 검격과 노란 검격의 위치가 동일한 옥에 티가 있다.[14] 완구로는 원더 라이드 북 말고도 얼터 라이드 북도 인식되게끔 설계되어 있다. 공식 리뷰 영상에서는 사악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과 데자스트 얼터 라이드 북이 사용되었다.[15] 그 일례로, 필살기로 원더 라이드 북의 화신을 소환할 수 있다. 프리미티브 드래곤 라이온 전기가 크래시 필살베기로 라이온 전기를 소환한 것이 그 예이다.[16] 이는 프리미티브 드래곤의 전승이 소실된 영향으로 특히 다른 원더 라이드 북을 끼우는 후반부는 공백 영역 때문에 판독조차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이 공백을 다른 원더 라이드 북의 전승을 이용해 억지로 메우는 구조인 것.[17] 태슬의 말에 의하면, 프리미티브 드래곤은 그 누구도 제어했던 전례가 없었기에 금서라고 불렸다고 한다.[18] 변화하는 과정 중간중간에 소년의 모습을 한 프리미티브 드래곤이 등장한다.[19] 프리미티브 드래곤의 변신 장면도 장착자 뒤에서 나타난 프리미티브 드래곤이 장착자를 양손으로 잡는 모션인데, 어떻게 보면 장착자를 껴안는 듯한 모습으로도 보인다.[20] 실제로 변신할 때 프리미티브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 안에 존재하는 원념이 빙의되는 묘사가 확인되며, 변신 직전 토우마의 눈동자가 잠시 보라색으로 빛났다.[21] 도중에 유명한 폭주폼으로는 해저드 폼도 있었지만, 이쪽은 '감정 없이 자기 할 일만 하는 살인 기계'라는 유니크한 개성이 있다보니 조금 다르며 말 그대로 짐승처럼 본능에만 미치는 폭주 폼은 세이버가 오랜만이다.[22] 대표적인 예가 바로 25화. 당시 토우마는 드래고닉 나이트로 변신하려고 했고 원더 라이드 북을 장착한 뒤 발도까지 하는데 성공했지만, 변신 시퀀스가 진행되기도 전에 프리미티브 드래곤이 날아와 토우마가 고른 원더 라이드 북을 날려버리고 자신이 스스로 장착되어 강제로 변신시켰다.[23] 그 예로 스토리우스와의 최종 전투에서 토우마가 추락할때 자의지로 등장해 토우마가 써나갈 이야기를 더 보고싶다며 구해주고 변신까지 시켜준다.[24] 여담으로 이때 나온 변신음에서 '프리미티브'와 '드래곤' 사이에 있는 3초간의 공백이 없이 나온다. 토우마가 슬픔을 해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25] 24화에선 드래고닉 나이트 상태에서 이 녀석이 들러붙어 드래고닉으로 변신한 상태에서 목소리가 변조되어 나온다.[26] '공백 영역이 많으며 후반부는 판독이 불가능하다'는 설정과 일맥상통하듯 '프리미티브'를 부르고 3초의 딜레이 후 '드래곤!'을 부르며 작 중 변신음 특유의 설명하는 어조의 파트는 아예 없다. 이 특징들은 엘리멘탈 드래곤과의 음성 연동을 위한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완구를 통해 엘리멘탈 드래곤으로 변신할 때는 프리미티브 드래곤과 전혀 관련 없는 음성이 재생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다만 동시 재생 시 3초간의 딜레이에 엘리멘탈 드래곤의 변신음 중 '엘리멘탈'이 들어가긴 한다.[27] 더빙판은 오오츠카 아키오의 파트빼고는 다 그대로 썼다.[28] 어떻게 보면 껴안는 듯한 모습으로도 보인다.[29] 이건 토우마 역의 배우 나이토 슈이치로의 아이디어였다고 한다.[30] 사이코 엑스소드맨, 블레이즈 킹라이온 대전기, 켄잔 사루토비 닌자전[31] 물론 그 당시의 토우마의 상태는 매우 멘붕 상태였다. 드래고닉 나이트 원더 라이드 북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도 엄청 흐느끼며 변신이라고 외쳤을 정도. 자기 친구가 적이 되어 돌아왔는데 그러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하다.[32] 토우마가 적대적 인물이라할지라도 그들의 이야기에 주목하고 진심을 전해왔던 행동들이 최종전에서 알게 모르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 기본적으로 마지막에 칼리버가 된 소피아를 제외한 작중 모든 검사들과 크고 작은 의견대립을 했었지만 모두 아군으로 포섭한 과거가 있으며 이 문서의 프리미티브 드래곤 역시 스토리우스에게 죽기 일보직전인 토우마를 직접 도왔고 토우마의 진심이 담긴 합을 주고 받은뒤 한발 물러섰던 바하토도(정확히는 무명검 쿄무의 의지가) 루나를 공격하는 스토리우스를 막아주는등 도움을 주었다.[33] 대조적으로 프리미티브 드래곤과 비슷한 포지션인 빌드의 해저드 폼은 그 강력한 힘과 변환자재의 전술로 에볼과도 어느 정도 대등하게 싸웠으나, 폭주 위험성 때문에 얼마 못 가 반강제로 탱크탱크로 바꿔야 했으며, 본편은 물론 V시네마가 끝날 때까지도 키 아이템의 보조로만 폭주를 제어했을 뿐 해저드 트리거의 근본적인 문제는 전혀 해결하지 못했다.[34] 국내에서 필살베기로 표기된 비공식 자막이 퍼져 오해하는 사람도 있으나, 방송용 일본어 자막 기준 필살격이 맞다. #[35] 간바라이징에서는 화염검을 소드라이버에 꽂고 같은 방법으로 발동하는 라이더 킥 필살기 "해룡상축격"이 등장한다.(해룡의 해는 뼈 해/骸 자이다.) 프리미티브 드래곤을 소환해 적을 제압한 뒤, 강력한 위력의 킥을 날린다.[36] 25화에서는 히브리진을 프리미티브 핸드의 형상으로 바꿔 적에게 휘두르는 바리에이션이 등장.[37] 프리미티브 드래곤 라이온 전기로 폼 체인지할 당시, 세이버 헬름 프리미티브 드래곤의 본 바이저가 파란색으로 발광했고, 세이버가 울부짖으며 검푸른빛의 오오라를 방출했다.[38] 더빙판: 용이 깃든 불의 검은 물의 검 또한 깨운다.[39] 더빙판: 이어 나가라! 모든 검과 마음을![40] 이때 모습이 서로 악수를 하고있는 모습이다. 다르게 보면 토우마와 프리미티브 드래곤의 아이가 서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이 말은 즉 토우마라는 인물 자체가 엘리멘탈 드래곤이라는 것.[41] 이때 폭주가 멈추면서 몸이 그대로 정지하고, 레지엘에게 공격당할 뻔했으나 버스터와 사이코, 블레이즈가 가로막아 시간을 번 사이 각성에 성공한다.[42] 고대의 거대한 용이 책의 힘을 움켜잡는다! 슬픔의 눈물은 무엇을 기다리는가... 태고의 용의 손 너머에서 불꽃을 두른 용이 나타난다. 그리하여 태고의 힘과 손을 잡고 모두를 구하는 신수가 된다.[43] 아래의 최종폼인 크로스 세이버와 비교해도 스펙상 강함은 밀리지만 크로스 세이버는 모든 원더 라이드 북의 집합체에 가까운 옴니 포스, 거기에 얼터 라이드북까지 가세한 그리무아르의 대척점인 모든 성검의 힘이 모인 검을 통해서 변신하는 폼으로 프리미티브 드래곤이나 엘리멘탈 프리미티브 드래곤의 능력을 그대로 구사할수 있는 상위호환은 아니다.[44] 더빙판:[45] 더빙판은 프리미티브 드래곤과 마찬가지로 오오츠카 아키오 부분만 더빙했다.[46] 五大元素蹴撃破. 5대원소축격파라 쓰고 엘리멘트축격파라고 발음한다.[47] 이모셔널 드래곤의 등 망토는 두 갈래로 나뉘어지는 특징이 있는데 바하무트는 하나로 붙어 있다.[48] 하나는 기존 세이버의 용기의 용 브레이브 드래곤, 두 번째는 애정의 하얀 용 룬 브라이트 드래곤, 마지막은 긍지의 검은 용 룬 딤 드래곤이다. 극장단편에서 이모셔널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은 파멸의 책에서 해방된 이 두 드래곤과 브레이브 드래곤이 호응하며 만들어졌다. 원더 라이드 북의 설정에 따르면 그 자리에서 새롭게 전승이 만들어진 것이다.[49] 35화에서는 엘리멘탈 프리미티브 드래곤의 장갑이 소멸해 처음으로 아무런 장갑도 존재하지 않는 세이버의 소체가 등장하고, 상당히 오랜만에 소체 상태를 거쳐 변신했다.[50] 애정의 드래곤은 처음 나오는 후쿠다 미유, 용기의 드래곤은 오오츠카 아키오, 긍지 높은 드래곤은 사카모토 에이조의 목소리로 외치며 그 뒤는 셋이 같이 부른다.[51] 이 때 화염검 렛카에서 "전설의 신수 일책격! 파이어!" 음성이 나온다.[52] 가면라이더 시티워즈에서는 세이버가 렛카 트리거를 조작해 잠시 주변에 빨간 스파크가 튀고, 거대한 불길이 치솟아오르며 점프해 화염을 오른발에 모아 적에게 킥을 날리는 바리에이션이 등장.[53] 다만 복안의 색은 리페인트로 커버할 수 있는 게 아닌지라 동일한 조형으로 새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54] 쥬란 티라노, 가온 라이온, 마진 드래곤, 브룬 덤프.[55] 최종 폼 항목 중 궁극 폼 논란 참조. 요약하면 공식에서 궁극 폼을 언급한 건 딱 한 번 뿐이며, 궁극 폼 리스트를 던져준 적은 없고, 지금의 궁극 폼 목록이랍시고 돌아다니는 건 모두 팬덤의 의견에 따라 작성되는 것이다. 즉, 궁극 폼 리스트 자체가 비공식이라는 것. (때문에 한/일 궁극 폼 취급이 다르다.) 오히려 고스트 천하통일 다마시처럼 공식에선 강화가 아닌 폼 체인지라 딱 정해놓은 것조차 팬덤에선 궁극으로 받아들이고 있기에 리스트에 올리고 있다.[56] 이는 일본 쪽 팬덤도 마찬가지다. 슈퍼 히어로 전기는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범주에서 벗어난 형태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를 궁극이라 주장하는 건 소수의 팬들 뿐이며, 아무래도 다수의 의견에 따라 작성되는 궁극 폼 리스트상 소수의 의견을 반영하긴 어렵다.[57] DX 완구 변신 대기음에는 화염검 렛카 + 기어틀링거의 변신 대기음이 섞여있다.[58] 더빙판: 아이들의 미래, 성검의 목소리, 힘의 끝, 소중한 맹세, 소중한 약속, 소중한 친구, 모든 마음을 하나로 이어, 이야기는 영원히 이어진다.[59] 하지만 키 아이템이 거의 다 가려져 있는 전작과 달리 이쪽은 키 아이템이 직접 드러나 있어 구별은 훨씬 쉽다.[60] 본편에서는 비용 문제 때문인지 변신 직후 일시적으로 발광하고 끝이었지만 설정이나 설정화, 모형화에서는 항시 발광 상태인 걸 표현하고 있다.[61] 때문에 라이징 호퍼가 진화한 리얼라이징 호퍼와 달리 브레이브 드래곤과 올마이티 세이버는 외형만 같을 뿐 별개의 폼이다.[62] 다만 두 폼 모두 사용하는 성검이 다르기에 한 때 커뮤니티에서는 과연 올마이티 세이버를 인왕검 크로스 세이버로 변신한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주제가 대두되기도 했다.[63] 새로운 이야기가 탄생한다![64] 타케루의 말에 따르면 대천공사에 대대로 전해져 내려온 책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