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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웃 맵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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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 맵 |
골드암 협곡, 벨스 락, 딥 엔드, 타오르는 불사조, 오픈 필드, 새로운 지평선, 강과 강 사이, 네 개의 레벨, 용의 턱, 황혼의 통로, 강경 노선, 호핑투어 |
불타는 체임버, 서늘한 지하실, 셔플 시티 |
삭제된 맵 |
하루살이, 미들 그라운드, 위기일발, 집잽, 이중 속임수, 스네이크 아웃, 완충 지대, 외나무 다리, 스플래시 아웃, 루이스의 복수, 리버사이드, 새로운 시각, X 표식, 숨어 있는 적, 차근차근, 운명의 물기슭, 근접전, 흐르는 샘, 적당한 중간지점 |
더미데이터 맵 |
무한의 영역으로 |
1. 개요
<colcolor=white> 골드암 협곡 Goldarm Gluch |
맵 테마 |
2. 특징
양 옆 사이드로 길게 나있는 부쉬가 특징으로, 양쪽 부쉬를 양쪽 팀이 점령한 상태로 중앙의 구조물을 두고 견제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그림이다.근접 브롤러가 좋아보이기도 하지만 부쉬가 좁을 뿐더러, 상대 팀의 포화를 모두 뚫고 반대쪽 부쉬로 진입하는 것이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때문에 맵 가운데의 구조물을 엄폐물 삼아 스로어나 원거리 딜러들이 교전을 벌이는 구도가 자주 나온다.
후반부가 되면 독가스 때문에 대부분은 부쉬에서 나와 벽을 방패삼아 교전을 벌이게 되며, 맵이 더 좁아지기 전에 게임이 끝내지 못하면 장거리 브롤러들의 수명은 거의 끝나게 된다. 반대로 이전까지 사거리 차이로 위축되어 있던 암살자나 중거리 딜러들은 이때까지 버티면 급격히 유리해져 활약하기 쉬워진다.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그냥 자신이 치우쳐 소환된 쪽의 부쉬로 가서 2:1로 팀이 나눠지곤 하는데, 이는 굉장히 위험한 플레이다. 1명쪽은 머릿수가 밀려 쉽게 죽기 마련인데, 이렇게 되면 2:3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한 쪽으로 몰려 가는 것이 더 안전하다.
3. 역사
- 2021년 4월 7일: 맵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