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30 09:36:42

브룸스타운


로보카 폴리
브룸스타운
등장인물
자동차 단역 및 악역


1. 개요2. 특징3. 주요 지역 및 건물
3.1. 광장3.2. 구조 본부
3.2.1. 정비소3.2.2. 훈련장
3.3. 도개교3.4. 머스티의 집3.5. 브룸스 숲3.6. 스푸키의 집3.7. 스쿨버스 정류장3.8. 스쿨비의 집3.9. 우체국3.10. 재활용 센터3.11. 충전소3.12. 세차장3.13. 타이어 가게3.14. 퐁당 다리3.15. 항구
4. 단일 등장 지역
4.1. 비상 충전소4.2. 스토로베리 17번가4.3. 2번 도로4.4. 7번가4.5. 14번 도로4.6. 16번 도로
5. 작중 언급은 있지만 등장하지 않는 지역
5.1. 목재소5.2. 바다 건너5.3. 토토 마을

1. 개요

Brooms Town / ブルームズタウン
로보카 폴리의 세계관이다. 작중에서 브룸스마을로도 종종 불린다.

2. 특징

  • 폴리(자동차 모드) 모양으로 되어 있는 섬에 지어진 마을이다. 이 상황실에서 브룸스타운 전국 지도를 보여주는데 이때 육지와 얼마 떨어지지 않은 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폭우가 내리거나 폭풍이 부는 등 날씨가 적지 않게 변덕스럽다.
  • 지진이 때때로 발생하는 지역이다. 메인 시리즈에서 한 번 발생한 적이 있었고, 로이와 함께하는 소방안전 이야기에서도 한 번 더 발생한 적이 있다.

3. 주요 지역 및 건물

3.1. 광장

3.2. 구조 본부

3.2.1. 정비소

3.2.2. 훈련장

말 그대로 구조대원들이 훈련을 받는 곳. '정기 점검 하는 날' 편 한정으로 이곳에서 자동차들의 정기 점검이 진행되기도 했다.

3.3. 도개교

큰 배가 지나갈 때마다 자동으로 올라가는 다리. 이상한 점은 긴급 정지 장치가 없는지, '베니의 꿈' 편에서는 베니와 덤푸를 구하기 위해 폴리와 로이가 다리를 억지로 벌린다. 퐁당 다리에서 이어지며 이는 '브루너의 새 공' 편에서 알 수 있다.

3.4. 머스티의 집

3.5. 브룸스 숲

브룸스 주민들의 등산 지역. 산불이 한 번 발생한 적이 있었다.

3.6. 스푸키의 집

폴리: 스푸키, 어디 가?
스푸키: 집에...
폴리: 너희 집은 그쪽이 아니잖아.
스푸키: 얼마 전에 이사했거든.

시즌 3에서 새로 생긴 스푸키의 집. 엄청난 수의 타이어가 미로처럼 되어 있어, 스푸키가 아니면 통과하기가 엄청나게 어렵다. 그 때문에 구조대의 진입에 큰 방해가 되기도 했다.

3.7. 스쿨버스 정류장

3.8. 스쿨비의 집

3.9. 우체국

포스티가 근무하는 건물. 건물 내에는 편지를 분리하는 기계가 있다.

3.10. 재활용 센터

클리니가 근무하는 건물. , , 종이만 분리하는 재활용 기계가 있다.

3.11. 충전소

자동차들이 충전을 하러 오는 장소이자 스테이시가 근무하는 곳. 이름은 충전소이지만 연료를 에너지로 사용하는 자동차들(스푸키, 테리, 포처 등)을 위한 주유소도 따로 있다.

3.12. 세차장

3.13. 타이어 가게

휠러가 근무하는 상업 건물이자 거주하는 주거 건물이다.

3.14. 퐁당 다리

3.15. 항구

테리가 컨테이너를 수송하기 위해 오가는 지역.

4. 단일 등장 지역

4.1. 비상 충전소

4.2. 스토로베리 17번가

'브룸스타운의 구조대'에서만 등장.

4.3. 2번 도로

스토로베리 17번가에 이어 언급되는 지역이며 역시 '브룸스타운의 구조대'에서만 등장.

4.4. 7번가

스푸키: 어? 맥스. 참가 신청은 했어?
맥스: 아니...

'나는 내가 좋아'에서만 등장.

4.5. 14번 도로

'스푸키와 벌떼들'에서만 등장.

4.6. 16번 도로

머스티: 진. 로디가 그러는데 말이야. 후퍼가 16번 도로에서 사고를 당했데.
진: 로디는 지난 번에도 장난전화를 했어요.
머스티: 흠... 하지만 이번엔 거짓말인 것 같지가 않아.

'로디는 거짓말쟁이'에서만 등장. 두 갈림길이 있는데 오른쪽이 16번 도로, 왼쪽은 충전소로 가는 길이다.

5. 작중 언급은 있지만 등장하지 않는 지역

5.1. 목재소

타이탄이 목재를 싣고 가는 장소.

5.2. 바다 건너

5.3. 토토 마을

리프티와 트랙키의 고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