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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블랙 베일 브라이즈 Black Veil Brides | |
▲ 왼쪽부터 : 로니 이글턴, 제이크 피츠, 앤디 비어섹, 크리스찬 코마, 진스 | |
결성 | 2006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 |
장르 | 글램 메탈, 헤비 메탈, 메탈 코어 |
활동 시기 | 2006년 ~ 현재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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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메탈 코어 밴드.2. 주요 활동
밴드는 신시내티, 오하이오에서부터 시작되었다.2011년 Set the World on Fire 란 노래가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 앨범에 수록 되어 있으며 2012년 어벤져스 앨범에 Unbroken이란 노래가 수록 되었다.
2012년 12월 21일에 Legion of the Black이라는 영화를 출시했다. Wretched and Divine: The Story of the Wild Ones 앨범에 있는 노래 몇 개를 이어붙이는 그런 식인데, 대사같은 건 없다(애초에 이 영화 장르가 음악인지라...). 그래도 나름대로 스토리는 있다.
3. 멤버
4. 디스코그래피
5. 여담
- 줄여서 BVB 라고 부른다.
- 상당히 유명한 이모(Emo)밴드이며, 중2병 장르 음악이라고 불리는 이모답게 뮤직비디오에서도 손에서 불이 나오거나(New years day) 가사가 약간 시 같은 느낌이 심한 편이다. 역시 이모밴드이기에 안티들이 많은 편..다만 음악을 들어보면 알 수 있지만 정통 이모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밴드다. 1집까지는 그래도 이모가 많이 분포되어있는 포스트 하드코어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연주법은 정통 헤비메탈 베이스에 메탈코어를 물씬 얹은 느낌임을 알 수 있다. 2집부터는 헤비메탈의 면모가 더욱 강해진 편이며 4집부터는 좀 더 팝스럽게 변했다.[1]그리고 비주얼을 챙기는 밴드답게 얼굴에 화장을 하고 나오는데 일설에 따르면 라이브 전에 진흙탕에서 목욕을 한다고(...)
- 선술했듯이 처음엔 메탈코어 스타일의 음악을 했으나, 인터뷰에 의하면 본래 밴드 멤버들은 키스, 머틀리크루 등의 하드락/LA메탈밴드의 팬이라고 한다. 2000년대에는 메탈 장르 중에선
그나마메탈코어가 선방하고 있던터라 어른의 사정이 엮여있었던 듯.. 앨범을 거듭하면서 기존의 메탈코어 스타일에서 많이 벗어났다. (다만 이전의 메탈코어적인 강렬함이 없어졌다고 아쉬워하는 팬도 많이 보인다.)[2]
- 게이같은 취급을 받으며 보컬인 앤디 “식스” 비어섹이 어릴 적 왕따를 당한 것 때문에 안티팬들이 찌질이라고 놀린다. 그러나 이건 매우 안 좋은 시선이므로 과감히 무시하자. 1집 앨범의 Knives and Pens가 앤디의 어릴 적 왕따 경험을 토대로 쓴 노래이기도 하다. 게이 같은 취급을 받았지만 결국 Juliet Simms와 결혼했다.
- 대부분의 가사는 앤디가 직접 쓰며 앤디 식스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예로는 앤디의 할아버지의 죽음을 토대로 쓴 In the end가 있다. (물론 다른 멤버들도 가사를 쓴다. 예를 들어 Carolyn은 제이크 피츠의 어머니가 병에 걸렸을 때 그가 쓴 것이다. 안타깝게도 그의 어머니는 결국 2014년 1월 18일에 숨을 거두었다.)
- 앤디는 라이브 때 화를 잘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 관객석에 뛰어들어 주먹질을 자주 하는 편이다(...). 유튜브에 앤디 식스를 쳐보면 그런 영상이 자주 나온다. 예를 들자면...
- 덧붙여서 초기엔 이들의 음악만을 듣고 '완전 상남자 마초 밴드구나' 라고 했다가 뮤직비디오로 이들의 외모
특히 앤디를 보고 놀란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 (음악성이 바뀐 이후,) 카피는 쉽지만 합주는 어려운 음악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는데, 곡 중간중간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기타 트윈솔로 때문에 엄청난 연습을 필요로 할 듯 하다. 리듬기타라고 설명하는 진스는 사실 말이 리듬기타지 트윈솔로가 워낙 많은 이밴드 특성상 리드기타나 마찬가지..
- 앤디는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기독교는 아니라고 한다.
- 진스랑 애슐리랑 헷갈려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심지어 여기에도 원래 삐에로 화장을 애슐리가 자주한다고 적혀있었다. 애슐리가 조금 더 날렵한 얼굴이고 눈이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