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MBC 금토 드라마 《빅마우스》의 명대사를 정리한 문서이다.2. 회차별 명대사
2.1. 1화
당연히 난 안 죽었지. 우리 미호가 어디서 점을 봤는데 내가 딴 복은 없어도 명줄은 길다고 했거든. 근데 눈을 뜨니까 내가 완전 다른 사람이 돼 있는 거야. 세상에서 가장 엿같은 엄청난 개새끼로. - 박창호 |
2.2. 2화
2.3. 3화
2.4. 4화
개밥말고 재대로된 밥!! 밥좀 주세요 소장님!!!!! - 박창호가 다른 죄수들을 이끌고 박윤갑에게 똥물을 뿌리고 난동부리며 |
2.5. 5화
2.6. 6화
2.7. 7화
2.8. 8화
2.9. 9화
2.10. 10화
빅마우스가 아니네. 주인은 목줄을 안 차. 개한테나 채우지. |
2.11. 11화
큰 수레가 멀리 가다보면 바퀴에 벌레 여럿 밟혀 죽는 법2.12. 12화
2.13. 13화
내가 생각하는 복수는 너처럼 단순하지 않아. 나는 저놈들이 지은 죄를 가장 밝은 곳에서 낱낱이 까발릴 거다. |
2.14. 14화
조금만 기다려. 네 추악한 본 모습, 사악한 영혼까지 싹 다 털어버릴 테니까. |
2.15. 15화
나는 네가 좋은 빅마우스가 됐으면 좋겠어. 착하고 정의로운 빅마우스. |
2.16. 16화
법이 왜 생겼는지 알아? 사람 살리겠다고 만든 게 법이야. 너는 법이 필요 없다며? 잘 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