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딕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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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Vindictus: Defying F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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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53535,#353535><colcolor=#ffffff,#fafafa> 개발 | 넥슨[1] |
유통 | 넥슨 |
플랫폼 | PS5 | XSX|S | Windows |
ESD | PlayStation Store | Microsoft Store | Steam |
장르 | ARPG |
출시 | 미정 |
엔진 | 언리얼 엔진 5 |
한국어 지원 | 음성 및 자막 지원 |
심의 등급 | |
관련 사이트 | |
상점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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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넥슨에서 마비노기 영웅전의 IP를 활용하여 개발하는 액션 게임.제목은 마비노기 영웅전의 북미판 출시명이었던 'Vindictus'를 활용한 것이며 부제인 'Defying Fate' 역시 시즌 1의 최종 보스 캐릭터인 카단 스테이지의 BGM '운명을 넘어서'의 영어 제목.
Vindictus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북미 마비노기 영웅전(빈딕투스) 페이스북에서 vindictive(용서하지 않는)와 vindicate(구원)이 연상되도록 만든 신조어라고 밝혔다.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로 풀네임을 부르기는 길어서 축약어가 사용되는데, 24년 5월 디코 공지부터 풀네임을 줄여서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빈디페로 부르기 시작했다.
2. 트레일러
3. 시스템 요구 사항
3.1. 프리 알파 테스트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dddddd,#010101><rowcolor=#000000,#e0e0e0>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비록 프리 알파 테스트 상태인 게임이긴 하지만, P의 거짓 이후로 간만에 플레이가 원만하게 가능한 국산 AAA 급 3D 게임 타이틀이 등장했기 때문에 퀘이사존에서 하드웨어적인 테스트를 진행했다.
초고사양 국산 겜?! 빈딕투스 프리 알파 그래픽카드 벤치마크
결과는 프리 알파 테스트 상태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최적화 상태는 좋지 않았다. 7950X3D같은 현존 최고 게임 CPU를 기준으로 그래픽카드 별로 FHD에서도 4090급에서만 120 프레임이 가능하고 4070부터 60프레임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4K에 이르면 4090도 55프레임 정도, 7900XT부터 30프레임 이상이 가능하다는 걸로 결론지어졌다.
당연히 기본 컨셉도 확정되지 않은 게임인 만큼, 게임 리소스 최적화 단계는 한참 먼 게임이기 때문에 실제로 게임 나왔을때는 어떻게 될진 알 수 없다. 다만, 언리얼 5 최신 엔진을 활용한 그래픽의 요구 사양이 높음을 엿볼 수 있는 자료고, 추후 비교 대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고하면 될 데이터라 할 수 있다.
실제 스팀 평가나 인터넷 방송, 게임 유튜브 채널에서 최적화를 이유로 테스트 불가하다는 평가는 보기 드물었던 것으로 봐서, 낮은 프레임에도 보스와 공방전을 하는 게임성을 누리는 데 큰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4. 발매 전 정보
5. 시스템
5.1. 플레이어블 캐릭터
- 피오나
한손검과 방패를 이용해 견고한 공방을 펼치는 검사
피오나는 필요할 때만 입을 여는 과묵한 용병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녀의 실력을 추켜세우면서도 무뚝뚝한 언행에 대해선 수군댄다.
하지만 그녀의 방패와 굳센 등 뒤에 한 번이라도 서 본 자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그녀가 자신을 위해 기꺼이 앞에 나섰다고.
찰나의 망설임조차 일말의 두려움조차도 없이 강대한 적으로부터 자신을 감쌌노라고.
프리 알파 테스트 당시 캐릭터 선택 화면에서 피오나에 대한 설명
전작에 나온 피오나의 리메이크 버전.피오나는 필요할 때만 입을 여는 과묵한 용병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녀의 실력을 추켜세우면서도 무뚝뚝한 언행에 대해선 수군댄다.
하지만 그녀의 방패와 굳센 등 뒤에 한 번이라도 서 본 자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그녀가 자신을 위해 기꺼이 앞에 나섰다고.
찰나의 망설임조차 일말의 두려움조차도 없이 강대한 적으로부터 자신을 감쌌노라고.
프리 알파 테스트 당시 캐릭터 선택 화면에서 피오나에 대한 설명
- 리시타
쌍검을 이용해 호쾌하고 화려한 검술을 구사하는 전사
허리춤의 날카로운 두 자루 검과 달리 리시타는 깊은 눈빛을 지닌 다정한 청년이다.
처음 보는 이에게도 친절하고 날이 선 말도 곧잘 웃어넘긴다.
이런 리시타가 속없다느니 용병답지 않다느니 말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주저 없이 적진을 향해 자기를 던지는 모습을 보고 나면 누구든 알 수 있다.
리시타가 거쳐온 평탄치 않은 삶과 무거운 상처, 그리고 그가 품은 굳센 결의를.
프리 알파 테스트 당시 캐릭터 선택 화면에서 리시타에 대한 설명
전작에 나온 리시타의 리메이크 버전. 영어 명칭은 원작 그대로 Lann을 사용한다.허리춤의 날카로운 두 자루 검과 달리 리시타는 깊은 눈빛을 지닌 다정한 청년이다.
처음 보는 이에게도 친절하고 날이 선 말도 곧잘 웃어넘긴다.
이런 리시타가 속없다느니 용병답지 않다느니 말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주저 없이 적진을 향해 자기를 던지는 모습을 보고 나면 누구든 알 수 있다.
리시타가 거쳐온 평탄치 않은 삶과 무거운 상처, 그리고 그가 품은 굳센 결의를.
프리 알파 테스트 당시 캐릭터 선택 화면에서 리시타에 대한 설명
프리 알파 테스트 기준으론 피오나와 리시타만이 준비되어 있다. 하지만 정식 출시 단계에선 이 둘만 나올 리는 없기 때문에 몇가지 영웅이 더 추가된 상태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으며 프리 알파 테스트 종료와 함께 올라온 공지에서 카록과 델리아가 개발중임을 밝혔다. # 지금까지 출시되거나 출시 예정인 캐릭터들의 공통점은 리시타 - 피오나, 카록 - 델리아 둘 다 원작에서 인연 관계로 묶인 사이라는 점이다.
5.2. 지역
테스트 종료 공지에서 콜헨과 로체스트의 NPC인 에른와스와 돌로레스의 개발 모델링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원작의 두 마을 모두 출시 단계에서 구현될 것으로 보인다.
5월경 공개된 Dev Log에서는 아율른의 모습을 담은 짤막한 영상이 공개되었다.
6. 평가
7. 기타
-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원제보다는 대체적으로 마영전2로 부른다. 편의상 그렇게 부르는 것도 이유지만 원래부터 빈딕투스는 마비노기 영웅전의 북미 런칭용 타이틀이라 한국 게이머들에겐 익숙하지 않고 따라서 본래의 IP를 연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원작에 대한 경험이 크지 않거나 없는 플레이어들은 단순히 빈딕투스 정도를 차용하거나, 자연스레 연상할 수 있는 빈딕, 빈디페 등의 약칭으로 칭하는 편이다.
[1] CAG Studio라는 사내 개발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