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0 03:39:16

뽐니

<colcolor=#000><colbgcolor=#B2C6DF> 뽐니
bbomni
파일:bbomni 뽐니.jpg
닉네임 뽐니 (bbomni)
본명 정보민
출생 1992년 6월 9일 ([age(1992-06-09)]세)
MBTI INFP
학력 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 졸업)
거주지 강원도 원주시
가족 엄마
배우자
반려견 푸리, 담양이
컨텐츠 메이크업, GRWM, Vlog
구독자 애칭 뽐둥이 → 뽐둥쓰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bbomni 뽐니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인스타그램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반려견 전용 인스타그램
1. 개요2. 컨텐츠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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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2015년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2. 컨텐츠

메이크업, GRWM, 화장품 꿀템 리뷰/추천, 본인의 일상과 여행을 담은 Vlog를 제작하고 업로드 한다.

3. 여담

  • 뷰티 컨텐츠를 카테고리로 잡은 계기는 어렸을 때 부터 뷰티를 되게 좋아했고 그래서 이쪽으로 전공을 좀 살리고 싶었는데 엄마가 반대하셔서 못했고 그래서 취미로 계속 코덕질을 하다가 이렇게 유튜브 카테고리도 뷰티로 정하게 됐다고 한다. 본인이 처음 시작할 땐 Vlog 채널도 거의 없었고 근데 본인이 아마 좀 더 늦게 시작했었다면 다른 카테고리로 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근데 그래도 본인은 뷰티를 하긴 했을 거라고 한다.
  • 대학생 시절 때 유튜브를 처음 시작했다고 한다. 근데 본인의 채널이 지금처럼 자리잡기 전에는 투잡을 했었고, 회사도 잠깐 다녔었고 그 회사내에서도 홍보팀을 다녔었다고 한다. 본인의 올케언니가 이벤트 사업을 하고 있는데 돐잔치나 행사 뭐 그런 이벤트 사업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거를 도우면서 올케언니 밑에서 일을 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돐잔치 사회보다가 구독자를 만난적도 있었다고 한다. 결론은 학교 다니다가 졸업해서 회사 다니다가 그 다음에 본인의 올케언니 밑에서 일하다가 유튜브랑 병행해서 하다보니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힘들어서 그 때 당시에 몸이 굉장히 안 좋아져서 그만두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유튜브 채널만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 항공서비스학과를 나왔다. 하지만 본인이 항공서비스학과를 가고 싶어서 갔던 건 아니라고 한다. 처음에 다른 과로 진학했던 건데 본인이 2학년으로 올라갈 때 갑자기 항공서비스과로 과가 바뀌었다고 한다. 본인은 키도 작고 그래서 항공과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지만 어쩌다보니까 항공과를 나왔고 졸업을 했다고 한다.
  • 샵 시리즈의 시조새다. 샵 시리즈를 하게 된 계기는 처음부터 이거를 시리즈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 본인이 뽐파(뽐파운데이션)를 출시하면서 본인이 뮤즈로 참여해서 제품을 만든 거니까 사람들 앞에 나서서 얘기를 해야했고 그래서 겸사겸사 기분 전환[1]도 할 겸 메이크업을 한 번 받아보자 해서 샵을 찾고 찾아서 예약을 했고 비싼 가격으로 헤어 메이크업 한 번 받고 비싸게 주고 받아서 사진으로만 남기기엔 너무 아까워서 영상을 남겨보자 해서 촬영 허가를 받고 영상을 찍어올렸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다고 한다. 어쨌든 본인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니까 반응이 좋으니까 또 해볼까 싶어서 에이핑크 샵을 갔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이건 시리즈로 이어 가야겠다 싶었다고 한다. 근데 다행히 많은 사람들이 이 시리즈를 좋아해주어서 아주 기뻤다고 한다.
  • KBS 퀴즈쇼 ‘최강남녀’ 우승 경력과 잦은 네이버 메인 노출로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 여성 패션, 뷰티 잡지 '여성동아'에 실린 적이 있다.
  • 집순이라고 한다.
  • 남편과 결혼식을 2번씩이나 올렸다고 한다.
  • 목 오른쪽에 큰 점이 있다. 오른쪽 눈 밑에는 작은 점이 있다.
  • 강아지 2마리를 키우고 있다. 이름은 각각 푸리와 담양이이며, 둘다 믹스견이고, 둘다 입양했다고 한다.
    • 푸리: 2017년생 추정. 2018년 8월 26일에 입양했다.
    • 담양이: 2018년 12월생 추정. 2019년 2월 12일에 입양했다.


[1] 그 때 당시에도 구독자 수가 막 떨어질 때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