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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검 칼리버 드라이버 邪剣カリバードライバー / JAKEN CALIBUR DRIVER | |
| <colbgcolor=white,#191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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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가면라이더 세이버의 다크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칼리버가 사용하는 변신벨트. 키 아이템은 원더 라이드 북.2. 공식 설명
闇黒剣月闇に選ばれし者が持つ武具。
ワンダーライドブックを収め、闇黒剣月闇で打ち込むことにより、使い手は仮面ライダーカリバーへと変身できる。
암흑검 쿠라야미에 선택된 자가 가지는 무구.
원더 라이드 북을 넣어, 암흑검 쿠라야미로 누르면서, 사용자는 가면라이더 칼리버로 변신할 수 있다.
ワンダーライドブックを収め、闇黒剣月闇で打ち込むことにより、使い手は仮面ライダーカリバーへと変身できる。
암흑검 쿠라야미에 선택된 자가 가지는 무구.
원더 라이드 북을 넣어, 암흑검 쿠라야미로 누르면서, 사용자는 가면라이더 칼리버로 변신할 수 있다.
3. 사용 방법
사악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을 암흑검 쿠라야미에 스캔하고 드라이버에 장전, 암흑검 쿠라야미의 인그레이브 힐트 끝으로 드라이버 상단의 라이드 인테그레이터를 누르면 변신이 개시된다.성검 소드라이버와 비슷하게 원더 라이드 북을 따로 장착하는 칸이 있지만, 그 칸이 1칸뿐이며 길이 및 크기 문제로 암흑검 쿠라야미를 수납할 수 없다.
4. 성검
4.1. 암흑검 쿠라야미(월암)
| 암흑검 [ruby(월암,ruby=쿠라야미)] 闇黒剣 [ruby(月闇,ruby=クラヤミ)] / ANKOKUKEN KURAYAMI | |
| <colbgcolor=#fff,#191919> | |
仮面ライダーカリバーが振るう聖剣。
約1000年前にタッセルが平和への願いを込めて作ったものであり、闇黒剣月闇と光剛剣最光の二本が初めにつくられた聖剣であった。
変身時は「邪剣カリバードライバー」と一体となって使い手を闇の剣士へと変身させる。
叡智を宿した刀身で様々なワンダーライドブックを読破し、そこに綴られた伝承を刃に纏うことが可能となる。
また、聖剣の悪用を防ぐ力として「他の聖剣を封印する能力」を備えている他、空間を切り裂いて闇へと至ることも可能。
加えて啓示の力を秘めており、使い手に選ばれた者に対し、その宿命として「世界が滅ぶ最悪の未来」を見せつける。
가면라이더 칼리버가 휘두르는 성검.
약 1000년 전 태슬이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아 만든 것으로, 암흑검 쿠라야미와 광강검 사이코 두 자루가 처음 만들어진 성검이었다.
변신 시에는 '사검 칼리버 드라이버'와 함께 사용자를 어둠의 검사로 변신시킨다.
지혜가 깃든 도신으로 다양한 원더 라이드 북을 독파하여 그것에 나오는 전승을 칼날에 두르는 것이 가능해진다.
또한 성검의 악용을 막는 힘으로 '다른 성검을 봉인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공간을 가르며 어둠에 이를 수도 있다.
계시의 힘도 간직하고 있어, 사용자로 선택된 사람에게 그 숙명으로서 '세계가 멸망하는 최악의 미래'를 보여준다.
約1000年前にタッセルが平和への願いを込めて作ったものであり、闇黒剣月闇と光剛剣最光の二本が初めにつくられた聖剣であった。
変身時は「邪剣カリバードライバー」と一体となって使い手を闇の剣士へと変身させる。
叡智を宿した刀身で様々なワンダーライドブックを読破し、そこに綴られた伝承を刃に纏うことが可能となる。
また、聖剣の悪用を防ぐ力として「他の聖剣を封印する能力」を備えている他、空間を切り裂いて闇へと至ることも可能。
加えて啓示の力を秘めており、使い手に選ばれた者に対し、その宿命として「世界が滅ぶ最悪の未来」を見せつける。
가면라이더 칼리버가 휘두르는 성검.
약 1000년 전 태슬이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아 만든 것으로, 암흑검 쿠라야미와 광강검 사이코 두 자루가 처음 만들어진 성검이었다.
변신 시에는 '사검 칼리버 드라이버'와 함께 사용자를 어둠의 검사로 변신시킨다.
지혜가 깃든 도신으로 다양한 원더 라이드 북을 독파하여 그것에 나오는 전승을 칼날에 두르는 것이 가능해진다.
또한 성검의 악용을 막는 힘으로 '다른 성검을 봉인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공간을 가르며 어둠에 이를 수도 있다.
계시의 힘도 간직하고 있어, 사용자로 선택된 사람에게 그 숙명으로서 '세계가 멸망하는 최악의 미래'를 보여준다.
칼리버 전용 성검. 세피로트의 나무에서 예소드에 대응되며 이름의 월암(月闇)은 예소드의 상징 달(月)을 암시한다.
검을 사용하지 않을 시엔 장착자 기준으로 왼쪽의 소드라이버 필책 홀더에 휴대한다. 원더 라이드 북을 스캔하는 부분이 검신 상단부에 있는 화염검 렛카, 수세검 나가레, 뇌명검 이카즈치와 달리 원더 라이드 북을 스캔하는 부위가 검신 하단부에 있다.
태슬이 평화의 소망을 담아 광강검 사이코와 함께 만든 최초의 성검으로 사검이라 불리는 이유는 엠블럼에서 뿜어져나오는 어둠을 자유자재로 다루기 때문이다. 또한 쿠라야미에는 성검의 악용을 막고 싶다는 소망이 담겨있으며 이를 위한 능력이 총 3가지가 있다.
- 공간을 잘라 어둠에 이르는 능력: 사이코의 '빛이 있으라'에 대응되는 능력으로 공간을 갈라 어둠 속으로 이동하거나 어둠 간 공간이동도 가능하다. 이를 응용해 상대의 공격을 흡수나 벤 상대를 어둠에 삼켜버릴 수도 있다. 카미죠 다이치가 켄토를 벨 때 사용한 능력이 이 것으로 이를 통해 켄토를 어둠으로 감싸 보호했다. 37화에서 켄토가 한 걸 보면 사용자의 생명을 대가로 진짜로 소멸시키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그 위력은 사왕도 아닌 사악 드래곤으로도 발동했음에도 전지전능의 서의 힘을 지닌 솔로몬이 저항조차 못 했고 비록 토우마의 난입에 의해 실패하긴 했지만 그 토우마조차도 완전히 어둠을 끊지 못하고 다른 방향으로 궤도를 트는 게 한계였으며 트인 궤도로 날아간 어둠은 그대로 블레이즈조차 파괴하지 못한 솔로몬이 펼친 거대한 종말의 서를 파괴해버리는 위력을 발휘했다. 40화에서 솔로몬이 다시 사용했을 때는 전지전능의 서의 힘 덕인지 리스크도 없어졌고, 유리에게 저지당했지만 무려 크로스 세이버마저 묶이는 최초의 성검의 위엄을 보여준다.
- 미래 예지: 자신을 다루는 검사에게 미래를 보여준다. 좋은 능력 같지만 검사의 의지를 무시하고 재앙이 벌어지는 미래만을 앞뒤 전부 잘라먹고서 억지로 계속 피드백시킬 뿐이기에[8] 역대 칼리버들은 이 능력을 기피해왔다. 재앙이 오지 않는 평안한 시기라면 문제 없지만 난세의 시기에는 사용자를 고독하게 한다는 공식 사이트의 표현을 보면, 좋은 미래를 보여줄 수도 있지만 작중 검사들이 사용했을 때엔 다 절망적인 미래밖에 없었다는 소리가 된다.[9] 또한 사용자가 현재 원하는 정보를 정확히 알려주는 것도 아니라서, 카미죠 다이치는 죽는 순간까지도 세계 멸망의 원인이 마스터 로고스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 성검의 봉인: 쿠라야미의 소망이 가장 강하게 발현된 능력으로, 검신 부분인 골드 슬레이브로 봉인할 성검의 엠블럼을 찌르면 그 성검은 더 이상 힘을 발현시키지 못한다. 유리의 말에 의하면 광강검 사이코가 악용될 경우에 대비한 능력이며, 작중에 등장하는 성검들은 최초의 성검인 사이코를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들도 똑같이 봉인이 가능한 것. 실제로 26화에서 음총검 스즈네가, 28화에서 풍쌍검 하야테가,[10] 35화에서는 수세검 나가레, 뇌명검 이카즈치, 토호검 게키도, 광강검 사이코가 봉인당했다. 쿠라야미에게 봉인당한 성검은 각 검사의 문장이 그려진 엠블럼을 포함한 대부분의 부위가 검게 변한다. 강력하지만 이 능력에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검을 봉인시킨 당사자가 잠시라도 소유권을 잃는 순간 봉인이 전부 풀려버린다.
방영 종료 후 피규어왕에서 드러난 정보에 의하면 수백 년 동안 계승자가 없었던 검이라고 한다. 유리와 하야토 사이의 간극이 1000년임을 생각해 보면 둘 사이의 계승자는 몇 명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5. 각 부위 설명
5.1. 사검 칼리버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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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 다크 문 제너레이터 (ダークムーンジェネレーター) |
| 사검 칼리버 드라이버의 에너지 생성기. 초고대에서 전해 내려오는 제법에 의해 2개를 동시 가동, 원더 라이드 북에 내포된 삼라만상이 가진 에너지를 추출해 검사나 각종 장비를 활성화하는 특성이 있는 「원더 엘리멘탈」을 생성한다. | |
| 02 | 라이드 인테그레이터 (ライドインテグレター) |
| 사검 칼리버 드라이버의 시동장치. 스타터 역할을 맡고 있어 성검 「암흑검 쿠라야미」의 인그레이브 힐트로 이 부분을 내려치면 칼리버 드라이버가 작동한다. | |
| 03 | 칼리버 드라이버 셸프 (カリバードライバーシェルフ) |
| 사검 칼리버 드라이버의 원더 라이드 북을 장전하는 부위. 원더 라이드 북에서 힘을 끌어내 성검에 전하는 한편, 검사의 갑주 「소드 로브」에 다양한 능력을 준다. | |
| 04 | 가드 바인딩 (ガードバインディング) |
| 사검 칼리버 드라이버의 외장. 원더 라이드 북의 표지에도 쓰이는 강고한 장갑재가 쓰였다. 전투에도 버틸 수 있는 강도를 자랑해 온갖 공격에서 내장기구를 지키는 역할을 한다. | |
| 05 | 칼리버 드라이버 벨트 (カリバードライバーベルト) |
| 사검 칼리버 드라이버의 벨트 부분. 버클 본체의 현현과 동시에 자동으로 전개돼 허리에 고정된다. 그 후 검사의 갑피 「소드 로브」를 전개하는 역할을 한다. | |
5.2. 암흑검 쿠라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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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 인그레이브 힐트 (エングレイブヒルト) |
| 암흑검 쿠라야미의 손잡이. 끄트머리에 갖춰진 돌기에는 문양이 새겨져 있어 이 부분으로 사검 칼리버 드라이버를 조작, 사용자를 어둠의 검사로 변신시킨다. | |
| 02 | 쿠라야미 트리거 (クラヤミトリガー) |
| 암흑검 쿠라야미의 방아쇠. 검사의 조작을 받아 암흑검 쿠라야미가 그 의지를 읽어들여 「암흑검 쿠라야미 엠블럼」으로 불길한 어둠을 발생시킨다. 각부 공격의 스타터 역할도 맡고 있다. | |
| 03 | 골드 슬레이브 (ゴルドスレイブ) |
| 암흑검 쿠라야미의 칼날. 어둠의 심연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단련된 황금의 칼날은 빛을 향할수록 예리함이 커지는 특성을 띤다. 사용자의 실력에 따라 공간까지도 베어버릴 수 있다. | |
| 04 | 암흑검 쿠라야미 엠블럼 (闇黒剣月闇エンブレム) |
| 암흑검 쿠라야미의 어둠의 근원. 불길한 어둠을 만들어내 모든 것을 정적으로 인도한다. 또한 속독기 「사안 리더」로 읽어들인 원더 라이드 북을 어둠 속성으로 덮는 「사악 리드」를 행해 모든 능력을 제 것으로 삼는다. | |
| 05 | 사안 리더 (ジャガンリーダー) |
| 암흑검 쿠라야미의 속독기. 원더 라이드 북의 뒷표지에 있는 속독용 특수금구 「스피리더」와 접속, 심안에 의한 속독을 행한다. 이것에 의해 변신을 시작하는 한편, 깊게 읽어들여 필살기를 발동할 수도 있다. 다른 원더 라이드 북을 추가로 더 읽어들여 필살기를 2단 강화할 수도 있다. | |
| 06 | 쿠라야미 소울 (クラヤミソウル) |
| 암흑검 쿠라야미의 도신. 지혜가 깃든 도신으로, 성검 소드라이버나 선단의 「사안 리더」로 원더 라이드 북이 보내는 다양한 전승을 학습, 구현화할 수 있다. | |
6. 완구
의 사검 칼리버 드라이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기타
- 10화에서 암흑검 쿠라야미가 최초의 두 성검 중 하나라는 초대형 떡밥이 나왔고 16화에서 빛의 검사인 가면라이더 사이코가 사용하는 성검 광강검 사이코가 쿠라야미와 함께 최초로 만들어진 두 자루의 성검임이 밝혀졌다. 이후 태슬이 쿠라야미를 만들었다는 언급이 나오면서, 두 검이 동시에 태슬에 의해 만들어졌음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 초반부 당시에는 자아를 가지고 검사를 조종하는 사악한 에고 소드라는 의견이 대세였으나, 진짜 에고 소드는 따로 있었고, 이 검의 진짜 역할은 성검이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임이 26화에서 드러났다. 이명도 사검(邪剣), 쓰는 원더 라이드 북도 사악(邪悪) 드래곤과 사왕(邪王) 드래곤인데, 정작 역할은 사악함과 거리가 멀어서 팬들에게 놀림받고 있다. 다만 공식에서 드러난 설정과 작중에서 보여준 능력으로 보면 사검이라고 불릴 만도 하다. 다른 능력은 둘째 쳐도 미래예지 같은 경우엔 상당히 위험한 능력이기 때문. 하야토 전까지 수백 년간 계승자가 없었기에 26화 이전까지는 쿠라야미의 능력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었고, 이로 인해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끔찍한 환상을 보여주는 검 취급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즉 원래 이름은 광강검과 마찬가지로 '성검 칼리버 드라이버'이지만, 계승자가 얼마 없어 능력의 진상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은 탓에 사검이라는 일종의 멸칭이 붙은 것으로 추측된다.
- 수백 년간 계승자가 얼마 없었다고 하지만, 작중에서는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많이 사용자가 바뀐 성검이다. 본편 기준 15년 전 사건때는 후카미야 하야토, 1화부터 15화까지는 카미죠 다이치가, 24화부터 39화까지는 후카미야 켄토가, 45화부터는 소피아가 사용한다. 이후로는 계속 소피아가 사용하고 있는 상황.
[a] 각 라이드 북에 담긴 요소. 예외로 레전드 원더 라이드 북을 리드했을 경우에는 해당 라이더의 적의 이름을 말한다.[2] 영어를 읽다 보면 괄호 안의 단어와 일본어 발음이 유사함을 노린 언어유희임을 알 수 있다. Get go=月光(げっこう, 월광), under conquer=暗黒(あんこく, 암흑), than get keen=斬撃(ざんげき, 참격).[b] 암흑검 쿠라야미 본체가 아닌 사왕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에서 나오는 음성이다.[a] [b] [6] 12화 후반에 켄토의 패배를 암시하는 필살기 목소리이기도 하다.[b] [8] 단적으로 말해서 결과만 보여주고 과정은 전혀 보여주지 않는다. 때문에 하야토가 다이치에게 참살당하는 미래를 봤을 때에도 그 이전까지 있었던 마스터 로고스의 계략이나 전지전능의 서를 여는 의식 등이 통째 잘려나갔고, 켄토가 쿠라야미를 물려받았을 때도 검사들이 패배해 멸망하는 미래와 그 미래에 메기도, 마스터 로고스가 연관되어 있다는 것만 보여줄 뿐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은 모조리 하이패스로 잘려나갔다.[9] 구 전지전능의 서의 결말을 생각하면 이것보다 정확히 예지한 것이 맞다.[10] 정확하게는 성검의 바람의 힘을 담당하는 '리' 부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