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a0812> 올랭피크 리옹 페미닌 No. 16 | ||
사라 부하디 Sarah Bouhaddi | ||
출생 | 1986년 10월 17일 ([age(1986-10-17)]세) | |
프랑스 칸 | ||
국적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알제리|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75㎝ | |
직업 | 축구 선수 (골키퍼) | |
소속 | <colbgcolor=#da0812> 유소년 | SC 무앙 사르투 (1994~1999) FC 무쟁 (1999~2001) OS 모나코 (2001~2002) CNFE 클레르퐁텐 (2002~2003) |
선수 | CNFE 클레르퐁텐 (2003~2005) 툴루즈 FC 페미닌 (2005~2006) 쥐비지[1] (2006~2009) 올랭피크 리옹 페미닌 (2009~ ) | |
국가대표 | 149경기 (프랑스 / 2004~2020) |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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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알제리계 프랑스의 축구 선수. 현재 프랑스 여자 축구의 레전드로 평가 받는 골키퍼다.2. 클럽 경력
2001년부터 2002년까지 OS 모나코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2002년에 CNFE 클레르퐁텐에 입단했다. 2003년에는 CNFE 클레르퐁텐의 1군 팀으로 승격되면서 디비지옹 1 페미닌 무대에 데뷔했다. 2005년부터 2006년까지 툴루즈 FC 소속으로 활동했고, 2006년부터 2009년까지 FCF 쥐비지 소속으로 활동했다. 2009년에 올랭피크 리옹 페미닌으로 이적한 후 오랜기간 주전 골키퍼로 맹활약하며 소속팀의 약진을 이끌었다. 특히 2015-16 시즌부터 2019-20 시즌까지 UEFA 여자 챔피언스 리그 5연패를 공헌하면서 리옹의 중흥기를 이끈 리빙 레전드로 평가받고 있다.3. 국가대표 경력
2003년부터 2005년까지 프랑스 여자 U-19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활동했으며 3차례의 UEFA U-19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다. 독일에서 열린 2003년 대회에서는 우승을 경험했고 헝가리에서 개최된 2005년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경험했다. 러시아에서 개최된 2006 FIFA U-20 세계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다.
2004년 2월 21일에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 처음 출전하면서 프랑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데뷔했다.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과 2011 FIFA 여자 월드컵 본선은 십자 인대 부상으로 인해 불참했지만 2012년에 대표팀에 복귀하게 된다. 4차례의 UEFA 유럽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2005, 2009, 2013, 2017), 2차례의 FIFA 여자 월드컵(2015, 2019), 2차례의 하계 올림픽(2012 런던 하계 올림픽,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에 참가했다.
2020년 국가대표에 은퇴할 때까지 무려 149경기에 출전하며 프랑스 여자 대표팀의 붙박이 수문장으로 활약했다.
분류
- 1986년 출생
- 2003년 데뷔
- 알제리계 프랑스인
- 프랑스의 여자 축구 선수
- 여자 축구 골키퍼
- 올랭피크 리옹 페미닌/은퇴, 이적
- 프랑스의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 2015 FIFA 여자 월드컵 캐나다 참가 선수
- 2019 FIFA 여자 월드컵 프랑스 참가 선수
- UEFA 여자 유로 2005 잉글랜드 참가 선수
- UEFA 여자 유로 2009 참가 선수
- UEFA 여자 유로 2013 참가 선수
- UEFA 여자 유로 2017 참가 선수
- 프랑스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칸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