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페 사라이바

안산 그리너스 FC 2025 시즌 스쿼드

1 이승빈 · 11 강수일 · 12 양세영 · 16 정용희 · 22 이지성
37 심태웅 · 99 김우빈 · - 류승완 · - 송태성 · - 이풍연 · - 손준석 · - 김종혁 · - 서명식
- 김요셉 · - 박정우 · - 이서진 · - 조성훈 · - 장동혁 · - 임지민 · - 김현태 · - 배수민
- 이찬우 · - 정성호 · - 박시화 · - 장민준 · - 박채준 · - 김리관 · - 안재준 · - 라파
- 사라이바 · - 루안 · - 박형우

감독

<colcolor=#ecbd81>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안산 그리너스 FC No.
펠리페 사라이바 Felipe Saraiva
<colbgcolor=#00979c><colcolor=#ffffff> 본명		펠리피 사라이바 지소자 시우바 Felipe Saraiva de Souza Silva
K리그 등록명		사라이바
출생		1998년 3월 9일 ([age(1998-03-09)]세)
		상파울루주 산타이사벨
국적		[[브라질\|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키 173cm / 체중 73kg
포지션		윙어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00979c><colcolor=#ffffff> 유스	AA 폰치 프레타
	선수	AA 폰치 프레타 (2016~2020) → 상파울루 FC (2016 / ^임대) → 보타포구-SP (2019 / ^임대) 마링가 FC (2020~2024) → AA 인테르나시오나우 (2021 / ^임대) → 아바이 FC (2021 / ^임대) → 오페라리우 페호비아리우 EC (2022 / ^임대) → 이투아누 FC (2023 / ^임대) 알 무하라크 SC (2024) 경남 FC (2024) 안산 그리너스 FC (2025~ )

1. 개요2. 선수 경력

2.1. K리그 이전2.2. 경남 FC

2.2.1. 2024 시즌

2.3. 안산 그리너스 FC

3. 플레이 스타일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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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의 축구선수.

2. 선수 경력

2.1. K리그 이전

AA 폰치 프레타 유스 출신으로, 폰치 프레타와 마링가 FC를 중심으로 주로 브라질 세리 B팀들로 임대를 가면서 출전 경험을 쌓았다. 폰치 프레타에서는 66경기 5골을 기록했으며 그중 세리 A 출전기록이 20경기 있다.

이후 순서대로 보타포구-SP에서는 29경기 1도움, 마링가에서는 16경기 2골 2도움, AA 인테르나시오나우에서는 13경기, 아바이 FC에서는 1경기, 오페라리우 페호비아리우 EC에서는 24경기 1골 1도움, 이투아누 FC에서는 38경기 3골 2도움의 출전기록을 세웠다.

2024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바레인 프리미어 리그의 알 무하라크 SC로 이적해 처음으로 해외 무대를 밟아보았다. 여기서는 반시즌간 8경기 3골을 기록했으며, 2024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K리그2 경남 FC로의 이적 루머가 돌고있다. 6월 25일 K리그2 FC 안양 전에서 아내와 함께 창원축구센터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것이 목격되어 이적은 사실상 확정인 것으로 보인다.#

2.2. 경남 FC

2.2.1. 2024 시즌

2024년 7월 16일, K리그2의 경남 FC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24라운드 부산 아이파크 원정경기에서 2대0으로 뒤지는 상황에서 상대의 파울을 유도해 PK를 얻어냈다. PK는 아라불리가 성공시켰지만 이후 추가 득점은 없이 경기는 2대1 패배.

25라운드 천안 시티 FC 홈경기에서 전반 30분 김태윤과 교체 출전했다. 이후 후반전 57분에 깔끔한 땅볼슛으로 경남 이적 후 첫 골을 만들어냈고, 70분에 골대 앞을 가로지르는 궤적의 프리킥을 아라불리가 헤더로 때려넣으며 이적 후 첫 어시스트를, 마지막으로 77분에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의 파울을 유도해 PK를 얻어내 박동진이 동점골을 넣게 만드는 대활약을 했다.

28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원정경기에서 그동안의 활약을 인정받아 처음으로 선발출장했지만, 전반 30분 패스 후 발을 디디는 과정에서 태클해 들어온 상대의 발목을 밟았다는 이유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36라운드 성남 FC 홈경기에서 4:1로 리드하던 후반전 이민혁과 교체출전했고 경기 막판에 득점을 기록했다. 이골로 팀의 5:1 승리에 기여했다.

마무리 훈련 시즌에 협상을 했는데 다년계약을 요구하는 등 프런트 입장에서는 무리한 요구로 인해 결국 계약 만료가 되었다.

결렬된 이후 충북 청주 FC, 안산 그리너스 FC의 오퍼가 있었다고 하고, 안산 그리너스행이 유력하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