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10 17:53:36

사성용신록

파일:attachment/사성용신록/12.jpg
잘 보면 한자로 恨이 보인다.
제작회사 홈페이지

1. 개요
1.1. 스토리1.2. 시스템1.3. 그래픽1.4. 사운드
2. 등장인물

1. 개요

Remical soft에서 만든 동방 프로젝트 2차 창작 비(非)탄막풍 게임. 동방풍신록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고 한다.

1.1. 스토리

동방홍마향이라든지 동방요요몽 같은 스토리와 매우 흡사하다. 다만 적이 이다.

1.2. 시스템

게임 제작회사의 로고가 나온 직후, 여러 가지 메뉴들이 나타난다. Game Start 버튼을 누르면 난이도 선택이 나오는데, 노말이 없다. 난이도는 Beginner Mode, Easy Mode, Hard Mode 뿐이다. 난이도를 선택하면, 짧은 프롤로그 이후 마을이 나오는데 여기서 아이템을 살 수 있다. 아이템을 살려면 돈이 필요한데, 돈을 버는 방법은 게임 내에서 풀파워를 달성하면 이후 나오는 파워 아이템이 돈으로 환산된다. 작은 돈은 1원, 큰 돈은 10원이다. 혹은 노미스로 적의 스펠이나 통상 상태를 격파하면 돈이 소량 드랍된다. 또는 각각의 스테이지가 종료될 때마다 랭크가 계산되는데, F랭크 이상이면 돈이 나오긴 나온다. 아이템의 기능으로는, 피탄점 크기가 0.9배로 된다든지, Border Line의 상한선이 40픽셀 내려온다든지, 그런 아이템들이다. 또한 돈으로 스펠 프랙티스에서 연습할 스펠카드도 살수있다. 또한 엑스트라 스테이지도 있으며, 버전 v2.83버전 이후로는 판타즘 스테이지도 있다. 판타즘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높다 보니, 가볍게 즐길수 있는 Phantasm ~light~ 모드가 있지만 저것도 최후의 발악에서는 가차없다. 스펠 프랙티스 모드도 있는데, 매력 있는 스펠 카드들이 많다. 예를 들면 사람을 모티브로 한 탄막이라든지, 한자를 탄막으로 만들어놓든지, 미로를 만들든지, 일본어를 탄막으로 전개한다든지. 이하 다수의 스펠카드들이 존재한다. Quick Start 버튼을 누르면 앞서서 말한 그딴거 다 없고 1면으로 진입한다. 스테이지에서는 졸개들의 체력이 표시된다. 그리고 보스들의 스펠카드 개수가 장난 아니게 많다. 스테이지가 5면까지라서 그런지, 6면에 나올 보스의 스펠 카드 개수가 옮겨진 느낌이다. 또한 마지막 스펠카드는 어디서 많이본 경고문자를 나타내준 이후에 전개된다. 버티기 스펠이 상당히 많다. 2면에서부터 버티기 스펠이 나오기 시작하여, 4면에 2개, 5면에 2개씩 나온다. 이정도면 동방 프로젝트의 엑스트라나 판타즘 스테이지에서 거의 막간에 1개씩 나오던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많은 숫자. 버티기 스펠같은 경우, 마지막 몇 초를 남겨두고 탄막이 까다로워진다. 이 정도면 하드 모드 같은 경우 버틸 수가 없다!

1.3. 그래픽

동방풍신록에 영감을 얻어 만들어서 그런지 어디서 많이 보던 탄들이 나오며 몇몇 스펠은 누군가의 스펠을 갖다 붙인 감이 있다.
물론, 난이도는 급상승했지만 말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동방풍신록 판타즘같다. 아, 물론 난이도도 마찬가지

1.4. 사운드

원래 동방 프로젝트를 모티브로 만든 게임에서는 BGM도 일부 동방 프로젝트의 BGM을 어느정도 참고하고 만든 작품이 많은데, 이 게임은 그런게 없습니다. 정말 생소한 BGM 들만 있으며, 최종장으로 진입할수록 BGM 의 퀄이 상승된다는것도 하나의 특징.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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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아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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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다슈 신(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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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산 신(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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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쿠레리 신(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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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슈 신(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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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흉 정도로 해석됨)↑
초기 이 상태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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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뀐다.↑

파일:attachment/사성용신록/9.jpg

엑스트라, 판타즘 스테이지 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