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9 20:30:48

사소한 1% 소개팅

사소한 1% 소개팅
SASOHAN
파일:1% 로고.jpg
<colbgcolor=#ed1a3b><colcolor=#fff>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창립일 2015년 4월 28일
창업주 서정승
유형 매니저를 통한 온라인 소개팅의 최초 개발사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222-7 재미슨 타워 11층
고객센터 070 - 4355 - 6649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주요 기능3.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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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신저를 통해 진행되는 서비스의 '사소한1%[1]'는 한국의 데이팅 서비스 업체로 '사람이 사람을 소개한다'의 줄임말이다.[2]

2015년에 설립된 소개팅 업체인 사소한은 (구 짝짝꿍)으로 처음에는 블라인드 소개팅으로 출시하였으나, 현재는 상위 1% 외모로 가입 된 회원의 사진을 공개&매칭하는 서비스로[3]변경되었다.

2. 주요 기능

  • 선택제도 : 결제를 진행하는 '선택회원'은 상위 1%급의 외모인 '1%회원'을 선택하여 매칭 받는 방식이다.[4]
  • 1% 제도 : 결제를 진행하지 않는 '1%회원'은 상위 1%급의 외모이다. 이들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소개를 받는다[5]
  • 베이트 티켓 : 사소한 1% 서비스는 단일 결제 방식으로 소개팅 진행 시 비용을 한 쪽에서만 부담을 하게 되는데, 이 때 베이트 티켓[6]으로 내가 원하는 상대 이성을 선택하는 '선택의 기회'를 제공 받는다. [7]
  • 3박 4일 로맨스 프로그램 : 매칭된 회원들 간의 교류를 3박 4일 동안 시스템상으로 지원해주는 기능으로, 1회 이상의 음성 통화 및 채팅방이 개설되며, 4일이 지나면 ’결정의 날‘이 되며, 이때 양측의 만남 지속 의사를 확인할 수 있다.
  • 만남 촉진 지원금 : 선택회원은 등급[8]에 따라 매 소개마다 회사로부터 만남 촉진 지원금을 부여받는다.[9]

3. 단점

  • 고가의 서비스 비용
    • 온라인 소개팅 업계에서도 높은 이용 가격을 부과하며 한 번의 소개팅 비용에 99,000원[10]이라는 금액[11]이 발생한다.
  • 비정상적인 매칭 이슈
    • 공식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지만, 간혹 사소한 1% 서비스의 소개 시스템을 이용하여 조작, 허위 등 부조리한 매칭이 발견되었다는 게시글을 확인 할 수 있다.[12]
  • 외모지상주의
    • 공식사이트에 명시 되어 있는 내용으로 사소한1%의 1%회원들은 아름답고, 잘생겼다고 이야기한다.[13]


[1] 1%는 '선택회원'에게는 반드시 외모 상위 1%의 회원만을 연결해준다는 의미라고 한다.[2] 매니저를 통해 온라인 소개팅을 진행하는 방식의 원조로 '사람이 사람을 소개한다'의 줄임말이 회사명 그 자체라고 한다.[3] 해당 서비스는 기존의 너무 가볍던 데이팅 서비스들의 단점을 보완한 결과 2024년에는 결혼중개업 자격까지 취득하게 되었다고 한다.[4] 이 제도는 상위 1% 회원의 프로필과 사진을 먼저 받아보게 되며, 매칭을 동의 하기 전에는 과금이 되는일이 없다.[5] 이 제도는 '선택회원'인 상대방의 프로필과 사진을 받지 않고 진행되며, 매칭을 동의 하지 않으면 소개팅에 참여 할 수 없다.[6] Bait(미끼)+Ticket(입장권)의 합성어로 보인다.[7] 사소한 1%를 직접 체험한 BJ츄정은 이러한 시스템을 보고 소개팅 첫만남에 꽃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표현했다.https://youtu.be/OHIi8dDR0zo?si=5NZYwIjCvHsJJFqf[8] 사소한1%의 '선택회원' 등급은 X / S / A /B /C 등급이 있다. 그러나 이 등급을 외모, 재력, 학벌 등 표면적인것으로 정해지지 않는다고 한다.[9] 이 비용은 상대 이성에게 만남의사를 어필할때 '선택회원'의 마음 표현 용도로 사용되는 지원금으로 별도의 추가 결제 없이 상대 이성에게 전달이 가능하다.[10] 선택권(88,000)+베이트 티켓(11,000)[11] 부가세 포함[12] 환불은 소개팅 업계에서도 상당히 잘해주는 편이기에 이상이 발견되면 바로 환불신청을 하자.[13] 직관적으로 정말 이쁘고 잘생기지 않았다면 사실상 무료로 진행되는 1% 제도에 참여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