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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会社さくらんぼテレビジ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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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야마가타시 오치아이마치 85에 위치한 사옥
야마가타현의 민영 TV 방송사, 약칭은 SAY.
호출 부호는 JOCY-DTV, 후지 테레비의 네트워크 가맹사로 채널 번호는 8번이다.
1996년 3월에 설립해, 1997년 4월에 개국했다.
지역 정보 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지역 소개와 링크 등을 안내한다.
2. 역사
2.1. 설립 배경
원래 이 지역의 후지 테레비 계열국은 야마가타 TV였으나 1993년에 갑자기 테레비 아사히로 변경하는 바람에[3] 야마가타 현민들이 새로운 방송국을 설립하기 위한 서명 운동을 전개하였다. 후지 테레비 측은 오랫동안 자사의 프로그램이 야마가타 현내에서 방영되었던 사실과 서명운동이 있었던 것을 알리면서 개국에 힘을 실어 주었다.3. 주요 프로그램
- 昼ドキ!TV やまがたチョイす
- ブルイズ!モンテディオ
4. 여담
- 개국 초기 외국의 풍경[4]을 방송 시작/종료 영상에 쓴 적이 있다.관련 내용[5]
- 1997년부터 2017년까지 해마다 이미지 송, 캠페인 송을 선곡해 다양한 영상에 썼다.관련 페이지
[1] 해당 로고는 개국 초기부터 사용되고 있다.[2] 실제 사명은 벚나무를 의미. 그 열매의 버찌를 의미하기도 하며 야마가타현의 현목에서 유래되었다.[3] 이는 1989년에 TV 유 야마가타와 FM 야마가타가 개국하면서 시청률과 광고수익에 지장이 갈 것이 우려된다고 여겼기 때문이었고 이외에도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많았었다. 심지어 대부분들의 시청자들도 테레비 아사히의 채무 보증 때문이라고 생각했었다.[4] 주로 페루의 리마가 배경으로 등장한다.[5] 2018년 이후로는 야마가타현의 4계절 풍경으로 변경되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