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원작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비공식 한글 번역명 | 삼계 붓디 | |||
일어판 명칭 | 三界 ブッディ | |||
진화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5 | 빛 | 엔젤 커맨드/침략자 | 9500 | |
■ 진화 : 빛의 크리처 ■ 침략 : 빛의 커맨드 ■ W 브레이커 ■ 파괴될 때, 파워가 0보다 크다면, 대신에 자신의 패에 있는 가장 파워가 작은 크리처 1장을 이 크리처 아래에 놓는다.(여러 장 있다면, 그 중에서 랜덤하게 1장) ■ 이 크리처 아래에 3장 이상 카드가 있고, 파워가 0보다 크다면, 배틀존을 떠나지 않는다. |
빛의 커맨드를 통해 침략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카드를 사용한다면 경량 빛의 커맨드를 선정해야 한다. 같은 탄에서 등장한 침략자 노이바우텐은 진화 크리처가 있다면 소환 코스트가 줄어들어 3턴 째에 낼 수 있으므로, 4턴 째에는 이 카드에 침략할 수 있게 된다.
파괴를 패의 크리처로 대체할 수 있으므로 배틀존에 눌러앉으면서 공격해나가기는 수월하다. 대신 패가 없으면 내성을 발휘하지 못하니 핸드 데스에는 조심. 침략 자체가 패를 빠르게 고갈시키는 능력이므로 드로우 수단은 확보해두자.
내성은 파괴에만 한정되므로 마나 이송이나 바운스 등에는 무력하지만 이 카드 아래에 카드가 3장 쌓이면 파워 다운 이외에는 배틀존을 떠나지 않게 된다. 때문에 상대가 파괴 이외의 전술을 사용하는 덱 타입이라면 얼마나 빨리 이 카드의 무적 내성을 활성화 시키느냐가 중요해진다.
같은 삼계 카드인 삼계 린넬은 아무 빛의 크리처에 침략해 빠르게 낼 수 있으면서, 그 자신이 진화 크리처라 이 카드의 내성을 더 빠르게 활성화 시킬 수 있게 해주므로 호궁합. 아예 공격할 때 이 카드를 제일 위로 해서 3연속 침략 시키면 나오는 즉시 무적 내성이 켜지므로 패가 충분하다면 이런 식으로도 사용해보자.
이 카드의 효과는 「부처님의 얼굴도 3번까지」라는 일본의 속담에서 따온 것으로, 애니메이션에서도 울트라 붓다라라는 부처님을 닮은 캐릭터가 사용한다.
수록 팩 | DMPP-26 | 천마명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