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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시스템LSI

삼성전자 S.LSI사업부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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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428A0> 삼성 시스템LSI
Samsung System LSI
<colcolor=#fff> 국가 <colbgcolor=#ffffff,#1c1d1f>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사업 주체 삼성전자 DS부문
산업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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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제품군
3.1. 삼성 엑시노스3.2. 삼성 아이소셀3.3. 기타

[clearfix]

1. 개요

삼성전자의 시스템LSI 사업부에 관해 서술하는 문서.

시스템 LSI는 삼성전자의 DS 사업부문 소속이다. 한국어 정식 명칭은 '시스템LSI'이며,[1] 영문 정식 명칭은 'System LSI' 또는 'S.LSI'이다.

2. 역사

삼성은 꽤 예전부터 시스템반도체에 꾸준히 투자해 왔고 그 결실도 만만치 않다. 메모리에 비해서도 등락이 제법 있는 편이긴 하지만 시장조사업체와 증권사 등의 추정치에 따르면 2013년 이후 평균적으로 매출 12 ~ 13조 2017년 기준으로 약 13조의 매출과 1조 5천억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메모리와 비교하면 매출이나 영업이익이나 비교가 민망할 정도로 작은 편이지만 삼성의 반도체 사업에서 시스템반도체 부문만 뚝 떼어놓고 별개의 회사로 집계해도 전세계 반도체 매출 순위권 안에 들어가는 수준이다.

사실 삼성도 S.LSI사업부를 통해 9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비메모리 사업을 키웠지만 메모리 분야가 워낙 덩치가 엄청났던 탓에 상대적으로 메모리 사업만 크게 부각되었던게 저러한 비평이 나오게 된 이유.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전력용 반도체 부문을 페어차일드에 매각하는 등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에 대한 성장 동력을 잃어버렸던 탓도 있다.

파운드리까지 보유하고 있는 종합반도체사 특성상 삼성전자는 독자 반도체를 가지고자 하나 자체 기술력이 부족한 회사들이 거쳐가는 창구로 작용하고 있다. 애플은 자체적인 반도체 설계능력을 갖추기 전까지 삼성 LSI의 AP를 그대로 가져다 쓰거나 설계에서 도움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위탁생산을 삼성전자에 상당기간 의존했다. 2020년대에는 구글이 비슷한 과정을 거쳤다.

2019년 초, 아예 2030년까지 비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도 세계 1위를 차지하겠다고 이재용 부회장이 발언했다.#

2019년 6월 3일, AMD와 초저전력·고성능 GPU IP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하였다. 삼성전자는 AMD GPU IP 라이센싱을 통해 모바일 AP 기술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야심찬 계획들과는 달리 이후 시스템LSI의 부진은 오히려 심화되었으며, 2020년대 중반 들어서는 아예 적자로 다시 돌아선 상황이다. 주 원인은 엑시노스가 플래그십 스마트 디바이스 부문에서 MX 사업부 수주에 잇따라 실패한 것으로, 이로 인해 삼성전자는[2] 물론 국내 시스템반도체 생테계에도 위기가 오게 되었다.

2.1. 파운드리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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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는 원래 시스템 LSI 사업부 내에 파운드리 사업팀이라는 명칭으로 존재하던 부서였으나, 2017년 5월 12일 발표된 조직개편을 통해 파운드리 부서는 시스템LSI에서 분리되어 독자적인 사업부로 분리 및 승격되었다.

파운드리 격상 이후 생산라인 없이 연구개발(R&D)만을 담당하게 된 시스템LSI 사업부는 2017년 들어 역대 최대 규모로 채용하며 인력을 보강하였다.#

3. 제품군

3.1. 삼성 엑시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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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시장의 1인자인 퀄컴보다도 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현재는 심각한 부진에 빠져있다. 모바일 프로세서는 2024년 기준 미디어텍, 퀄컴, Apple, UNISOC에 이은 5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3.2. 삼성 아이소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삼성 아이소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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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센서 부문. 2020년에 갤럭시 S20 Ultra 출시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시작된 고배율 망원카메라 및 센서 판형 확대 트렌드 속에서 해당 분야들을 선도하며 저변을 넓히고 있다.

3.3. 기타

  • 디스플레이 구동칩(DDI)은 삼성이 2003년에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최초로 1위를 기록한 품목이자 10년 넘게 그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가장 큰 고객은 삼성디스플레이로 특히 SDC의 OLED용 DDI 공급을 독점하고 있다. 한때 갤럭시 스마트폰의 부진으로 대만 노바텍의 추격을 받기도 했으나 17년 애플 아이폰X의 OLED 물량을 SDC가 독점하며 DDI 매출도 크게 늘어 30%에 육박하는 점유율로 2위인 노바텍을 크게 따돌리고 있다. 연매출은 2조를 조금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 마이크로컨트롤러 는 주로 자사 스마트폰이나 가전에 사용되고 있으며 연매출은 2조 안팎, 점유율은 16년 기준 4위였다. MCU 시장은 2010년대 들어 인수합병(M&A)이 매우 활발했기 때문에 내부 수요에 대응하는 정도인 삼성이 뒤처진 측면이 있다.
  • 이 외에도 PMIC(전력관리칩), 터치 컨트롤러 IC, NFC 및 eSE 지문센서, 스마트카드, Wi-Fi 모듈 등도 생산한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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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이하게 한국어 명칭에는 띄어쓰기가 없다.[2] 다만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 원인은 S.LSI보다는 메모리 사업부의 기술 우위 상실 및 파운드리의 적자로 인한 부분이 더 크긴 하다.